일상생활 (3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아용 헤드셋~ 44개월 아가 미바뤼의 첫 헤드셋 버디폰~ 2017. 8. 21. 08:00 정말 안 보여줘야지 안 보여줘야지 하면서도, 식당에서 엄마 아빠가 평화로운 밥이라도 좀 먹을라고 하면 여지없이 아가 미바뤼에게는 뽀로로나 옥토넛 같은 동영상이 필요합니다.ㅠㅠ. 뭐 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죠^^. 그런데 또 하나의 고민이 아가 미바뤼의 엄마에게서 생겼습니다. 바로... 점점 소리를 키워줘야 한다는 거죠. 예전에는 동영상만 틀어줘도 감지덕지하고 잘 보더니... 이제 말문이 좀 트이고 나니 소리가 안들리면 안되는 거죠~~ㅠㅠ. 문제는,...식당이든... 비행기든... 소리를 키우면 다른 분께 피해가 간다는... 그래서...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고민고민하다가... 고른게... 유아용 헤드셋 버디폰입니다.^^ㅎㅎㅎ 어떤가요~^^아가 미바뤼가 바로 좋아라 하는군요^^저렇게 해맑은 표정이라늬~^^.. 우리 가족에게 75인치 초대형 TV가 생겼어요~~ LG 75SJ8570 - 해외 직구편 2017. 6. 28. 08:00 저희 가족에게 엄청난 일이 생겼습니다. 국내 가격 거의 800만원에 육박하는 75인치 TV를... 그것도 2017년도 3월 완전 따끈따근한 신상 TV를.... 한번왔다가는 인생 제대로 즐기는 것을 목표로 하는 우리 미바뤼 엄마 아빠의 큰 결단으로... 소심하게(^^) 해외 직구로 세관통관, 배송, 설치를 합쳐 300만원에 구매를 했답니다.^^. 물론 300만원도 작은 돈이 절대 아니지요... 어마어마한 기간의 무이자 할부를 통해 실현되었지요... 미바뤼의 아빠는 향후 10개월 금주를 해야할 듯 합니다.ㅠㅠ.저게 뭘까요~~^^ 저 차량이 갑자기 저희 아파트 입구에 있습니다.그리고... 내려오는 TV.. 네 저희겁니다. 멀리서 봐도 그 크기가 짐작가시죠?^^ㅎㅎ 거실에 놓았더니... 저희집 비록 크진 않지만.. 아가 미바뤼에게 새 집이 생겼어요~~^^ - 스텝2 - 2017. 5. 2. 08:00 아가 미바뤼는 정말정말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자주 엄마아빠에게 혼나고 또 금방 방긋 웃고 하면서 잘 지내지요... 그러다가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눈여겨 봐둔 장난감이 있는데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 내고 있다가... 저희 집 근처 군포에서 어느 엄마가 중고로 내놓았길래 언능 화물차와 함께 달려가서 가져왔답니다. 응? 화물차? ㅎㅎ 네.. 바로 아가 미바뤼의 집이거든요...^^ 승용차에는 실리지 않아요~^^엄청나죠?^^ 화물비는 2만5천원이고, 집은 중고로 10만원에 가져와서 합쳐도 저렴한 가격이랍니다^^ 깔끔한 아가 미바뤼의 엄마 손에 다시 세탁 수준의 청소를 마친후 저렇게 아가 미바뤼의 방에 안착했지요~초인종과 문.... 저걸 놓자마자 아가 미바뤼는 들어가 버렸어요^^ㅎㅎ 그러고 저렇게 등장하네요~~~^.. 40개월 아가 미바뤼가 아끼는 또 하나의 장난감 큐볼루션 2017. 4. 3. 08:00 아가 미바뤼가 즐기는 장난감 1위는 최근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만들어준 레고[바로가기]와 또 예전 아가 미바뤼가 코코몽[바로가기]에서 엄청 좋아하던 큐볼루션이라는 장난감입니다. 이 큐볼루션은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기억해 두고 있다가 중고카페에 올라오자 마자 언능 구매하신 제품이시지요^^물론~ 이 상자는 따로 구매했죠.. 장난감 보관하기에 딱 좋습니다.^^요게 큐볼루션입니다. 블럭과 블럭은 자석을 연결되고, 길을 만들어서 구슬을 굴리는 방식이지요^^ 어른이 가지고 놀아도 은근 재미있습니다.^^저렇게 길을 연결하며 만들 수 있지요^^내려가는 길과 기둥들... 뭔가 재료가 더 있으면 꽤 웅장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저 멀리 아가 미바뤼의 빵이 보이네요^^큐볼루션의 블럭 결합력이 괜찮더라구요...그리고 저.. 2017 서울 모터쇼 공사하는 모습과 프레스데이 관람하기 2017. 3. 31. 08:00 어쩌다가 저희 회사에서 어딘가 의뢰를 받아 로봇을 하나 만들었는데... 그게 이번 서울 모터쇼에 전시가 되네요~~^^ 덕분에 모터쇼 개막 이틀전과 개막 전날 행사인 프레스데이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전 뭐 자동차 전문가도 아니고 또 오래된 제 G2폰으로 찍은 발사진들 때문에 그냥... 모터쇼 공사하는 모습과 프레스데이 및 제가 관심 있었던 몇몇 이야기를 해볼께요^^ㅎㅎ.. 개막 이틀전 모습입니다. 벤츠와 푸조 전시관이 보이네요^^아직 바닥 카펫도 안깔렸고 다들 공사하느라 분주합니다. 정말 전투적인 모습들입니다. 오히려 또 활기찬 모습이라고 할까요^^ 오른쪽 철골 구조는 네이버(Naver)입니다.이제.. 카펫을 설치하기 시작했네요~~~ 카펫 깔고 정말 깨끗한 모습에 저 멋진 PORSCHE가 보이네요.. 아가 미바뤼의 레고 장난감과 레고 전용 책상 만들기 2017. 3. 27. 08:00 요즘 이것 저것 많은 일에 정신이 팔려있는 아가 미바뤼의 아빠때문에 미바뤼 엄마의 역할이 더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달부터 어린이집이 바뀌었고.. 기존의 영유아 어린이집처럼 한 선생님이 3명 아이를 봐주던 체계에서 지금은 십여명의 아이를 보기때문에 아가 미바뤼에게도 꽤 힘든 나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아가 미바뤼의 장난감하나하나 잘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아가 미바뤼의 엄마에게 들었던 모양인데요. 그래서 아빠가 바쁜와중에.. 엄마가 큰 작업을 했네요~.. 오늘은 그 이야기입니다.^^짜잔~ 이게 뭘까요^^ 바로.. 아가 미바뤼의 레고 장난감을 올려놓을 책상의 DIY 제품입니다. 특히 저 노란색 다리는 따로 구매한 것이랍니다. 아가 미바뤼의 엄마의 말에 따르면 원래 다리는 접히질 ..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겨울놀이 신나게 한 아가 미바뤼 2017. 1. 31. 08:00 제가 요즘 주말까지 일하면서 아가 미바뤼와 그 흔한 눈썰매한번 타지를 못했네요ㅠㅠ. 얼마전에 아가 미바뤼 엄마가 알아보고 출동한 곳이 집 근처 안양 종합 운동장의 수영장에 만들어둔 겨울 축제입니다. 눈썰매도 타고, 빙어도 잡고, 뭐 그러더라구요^^ㅎㅎ 보드복을 입은 아가 미바뤼입니다. 엄마아빠가 추운 겨울에 괌으로 놀러가버려 어쩌면 눈이 신기하지 않을까 생각들더라구요^^저 튜브는 입장료를 내면 무료로 빌려주더라구요^^그런데 눈썰매 타러 간건데 아가 미바뤼는 빙어 잡는데 빠져버렸습니다.^^처음에는 잡아 주면 그냥 좋아하더니~~~겁없이 손으로 잡습니다.^^그 다음에는 저렇게 지가 잡겠다고 ~~~뭐 빙어를 많이 풀어놨더라구요^^ㅎㅎ 저렇게 잡고 좋아하더라구요^^ 월산 낚시 표지 모델~~~~ 포스입니다.잡은걸 .. 36개월 아기 놀이방 version 3.0 for MiBaRui 2017. 1. 23. 08:00 아가 미바뤼가 22개월이 되던때에 아가 미바뤼 방 1.0을 릴리즈[바로가기]했었는데요. 그 후 약간 확장해서 다시 2.0을 28개월 시점에 릴리즈[바로가기]를 했었구요.... 이제 아가 미바뤼가 36개월이 된 이 시점(실제 이 글은 37개월 시점에 올리지만^^)에 아가 미바뤼의 방 3.0을 릴리즈할려고 합니다.일단 릴리즈 2.0의 방을 PC방으로 하고 원래 PC가 있던 방을 아가 미바뤼에게 주기로 하고 이렇게 깔끔하게 시작을 했답니다. 언제나 죄송한 아랫집분들을 위해 저렇게 매트를 깔았죠....이렇게 깔끔하게 그냥 유지하고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이번 3.0을 위해 새로 추가한 아이템입니다. 아가 미바뤼를 위한 책장.....이죠^^그리고 1.0때부터 따라오는 저 이쁘장한 코끼리 스티커도~~~ 다시 자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