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348) 썸네일형 리스트형 Dell XPS 13 괜찮은 노트북~~~ 2016. 7. 18. 08:00 제가 작년 1월에 HP 테블릿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했더라구요^^. 참~ 잘 사용했는데요. 그러나 최근 학습하는 다양한 툴들을 돌리기에는 너무 힘겹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푸님의 눈치를 봐가며~~ 결심한 노트북을 질렀답니다. 사실 구매를 한 것은 두어달 전인데.. 이제야 소개를 하네요~~~요즘 박스 포장은 참 심플합니다.^^저 박스~~ 정말 마음에 들어요^^그리고 DELL~~~아빠가 노트북에 빠져있으니 아가 미바뤼가 아주.. 심심한가 봅니다.^^심플한 구성이네요. 사실 HP의 테블릿은 충전단자가 일반 스마트폰과 같아서 참 편했는데... 이제 충전기도 들고 다녀야 하네요~~뭐 아가 미바뤼는 시위(^^) 중입니다.^^LCD 옆의 저 베젤의 얇음이.. 주는 느낌이 참 대단합니다.키감은 나쁘지 않은데... .. 30개월 아가 미바뤼가 좋아하는 라바 파크 평촌의왕점 2016. 7. 11. 08:00 타요 카페를 소개했던 적[바로가기]이 있는데요. 타요 카페가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반면 약간 좁게 장난감들이 배치되어 있다면, 이번에 소개할 라바 카페는 공간이 아주 널직하게 배치된 곳입니다. 살짝 새로 생긴 타요 카페에 비해 오래된 장난감들이 많아 보이지만 뭐 아가 미바뤼가 엄청 좋아하니 상관없습니다^^.ㅎㅎ... 근데 아가 미바뤼는 저 곳에서는 노는건 좋아하면서 라바 캐릭터는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처음 들어간 곳에서 한 층을 내려가면 저렇게 넓은 곳에 아기들이 마구마구 뛰어 다니고, 그 뒤를 엄마들이 뛰어 다니고, 아가가 어디있는지 찾으러 다니는 아빠들... 딱 키즈 카페의 모습이더군요^^저 쪽에는 팡팡이 있구요...회전 목마~~~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의 공간이 있어요~~~ㅎㅎ 화장실도.. 오랜만에 먹은 킹크랩~~~ 크래버 대게 나라 안양점 2016. 7. 4. 08:00 제가 판교를 떠난다는 이야기를 드렸네요~[바로가기] 그리고 가장의 직장이 바뀌는 큰 행사에 맞춰 뭔가 기념비적인 외식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살짝 킹크랩으로 결정했었지요. 사실 킹크랩이라는 아이가 쉽게 쉽게 먹을 만한 종목은 아니니 큰 결심을 해야하는 가격이지요^^. 그러다가 집 근처에 대게나라를 가보기로 했답니다^^항상... 요렇게 음식이 나오기 전에는 참으로 기분이 좋죠~~~살짝 바깥 풍경도 구경하구요^^.안양 대게 나라에 들렀는데요... 가게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게다가 종업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셔서 또 좋더라구요^^요렇게~~ 첫 시작은 셀러드와 연어로 시작했네요~~~ 요 죽~~ 근데.... 이럴때 소주 한잔이 참 좋은데... 뭐 대낮에 아가 미바뤼까지 데리고는 어쩔 수 없죠^^아하... 그.. 판교를 떠나며, 마지막으로 마신 커피~~~ 2016. 6. 30. 12:00 그러고 보니 기대감을 가지고 판교에 온것이 2년 전 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찌어찌 시간이 흐르고 또 저의 상황이 바뀌어서 이제 저는 판교를 떠나게 되었답니다. 사실 로봇 업계도 떠나게 되었네요... 로봇 업계를 떠난다는 아쉬움도 있고... 또 판교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분위기를 떠난다는 것도 있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이 글은 제가 퇴사하는 날 다음날로 예약을 잡겠지만, 실제로는 몇 일 전에 작성되었어요.. 오늘은 살짝 요 근래 제가 마음 붙이던 카페에 혼자 오래 머무를려고 작정했거든요^^제가 일하는 건물에 주차하고 1층으로 나오면 나타나는 곳입니다. 여기서 참~ 커피 많이 마시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었는데요. 투덜거리기도 하고, 불합리함에 슬퍼하기도 하고... 뭐 그랬던 곳이지요^^ 아 가끔은 .. 윈도우 10에서 지뢰 찾기 2016. 6. 27. 08:00 초급 : 8초, 중급 : 45초, 상급 : 145초~ 2009년 저의 지뢰찾기 기록입니다.[바로가기] 그 때 지뢰찾기는 제 인생의 휴식과 같은 게임이었죠^^ 그리고, 그 후 지뢰찾기를 잊고 지내다가... 최근 윈도 10으로 넘어와서 갑자기 지뢰찾기가 생각났습니다. 흠... 윈도우에 기본으로 안깔리길래.. 없어진줄 알았더니...원도우 스토어에 들어가서 지뢰찾기로 검색하면,있더군요~~ ㅎㅎ. Minesweeper^^ 윈도8용이라고 설명이 있지만, 상관없더라구요~시작화면입니다. 뭔가 그래픽하게 되었더라구요^^흠.. 화려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옛날의 지뢰찾기가 그리워요~~에휴... 7분이나 되네요~~~ 한 때 잘나갈때 상급의 기록이 145초였는데..ㅠㅠ. 실력이 녹슬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지뢰찾기를 만.. 30개월 아가 미바뤼에게 딱 좋은 버기 스탭2 자동차 2016. 6. 20. 08:00 요즘 아가 미바뤼는 유모차보다 좀 더 다른 탈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번에 나들이 갔다가 다른 아기들이 타고 있는 자동차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아가 미바뤼 언어로 "부웅부웅" 말이죠^^ 그래서 아가 미바뤼 엄마와 저는 급 검색 끝에 amazon이 가장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것을 알고~ 또 직구를 했습니다.^^그래서 도착했네요... 버기 스텝2~~~~ 핑크~~^^사실.. 이번에는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다 조립했습니다. 점점 아가 미바뤼 엄마는 맥가이버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두둥~~~~^^ 바퀴는 조향이 안되요.. 그냥 힘으로 돌려야하는...^^나름.. 물병넣는 곳도 있더라구요^^아하~~ 아가 미바뤼 엄마가 야심차게 준비한 우산까지~~~~~나름.. 수납공간도 있어요... 후륜구동 스포.. 아가들의 천국 - 타요 키즈 카페 안영평촌역점 - 2016. 6. 13. 08:00 29개월에서 30개월로 넘어가는 이 때 ... 아가 미바뤼는 이제 왠만큼 놀아서는 만족하질 않나 봅니다. 그래서 아가 미바뤼의 엄마는 또 검색에 검색을 해서 규모가 크면서 집에서 가까운 키즈 카페를 찾았답니다. 이번에는 타요 키즈 카페 안영 평촌점을 다녀왔지요~~~ㅎㅎ... 아가 미바뤼는 폴리를 더 좋아하지만.. 뭐 어떤가요.. 그냥 잘 노는거죠~~^^저기는 아이들이 날라다니더라구요~~~ 내부적으로 2층을 아주 잘 만들어 놔서 꽤 좋은 뷰(^^)를 보여줍니다.아이들과... 또 그 보다 많은 엄마 아빠들로 북적이죠~~저거 타고 아이들이 뱅글뱅글 돌아요~~ 희한한건 한 방향을 참 잘들 돌더라구요.. 하나쯤은 반대로 도는 아이가 있을법한데 ... 아.. 딱 하나 있더라구요.. 아가 미바뤼ㅠㅠ...이층으로 올라.. 29개월 아가 미바뤼의 또 다른 장난감 플레이 도우 2016. 6. 6. 08:00 장난감 하나를 사줘도 아가 미바뤼가 보자마자 달려들어 가지고 노는게 있고, 거들떠 보지도 않는게 있죠^^.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고르는 장난감은 살짝 적중률이 높은 편인데 이번에도 괜찮은 반응의 장난감이 있답니다.바로 플레이도우(play-doh)라는 일종의 찰흙놀이입니다. 그런데 다른 제품보다는 손에 들 묻고, 또 가지고 놀 수 있는 자유도가 꽤 높은 편이더라구요.특히 저 상자가 또 테이블 역할을 하는 거라 괜찮구요....저렇게 다양한 놀이 도구도 있더라구요~^^ㅎㅎ.. 흙의 종류도 많구요~~그걸로 응용해서 놀 수 있는 장난감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아가 미바뤼는 딴건 빼고 아이스크림을 그렇게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실제로 먹는 시늉도 해요~생각보다 아가 미바뤼가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저렇게 흙을 ..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