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

(348)
방배역 근처 든든하게 한 끼 먹을 수 있는 김치찌개집 백채 김치찌개 2017. 1. 9. 08:00 방배역 근처에는 점심을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는 곳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 하나를 소개할려구요^^ 김치찌개집입니다... 아~ 찌개가 표준어입니다.^^백채 김치찌갸 집입니다. 그냥 메뉴느 김치찌개하나입니다. 그리고 맛있고...또 그리고 양이 많구요^^ㅎㅎ 간판에도 있네요. 김치찌개 하나만 한다고^^식사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약간 골목이 좁아서 찾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만^^가격은 참 저렴합니다. 단 혼자서 먹기엔 사리에 등등을 추가하면 너무 양이 많고... 아마 2~4명 정도 같이 먹는게 최적인듯 합니다.아~ 만두와 라면사리~~나왔네요.. 찌개~~~~그리고 계란말이도^^ㅎㅎ 찌개안에 고기가 엄청많아요^^고기만으로도 배부를 양이죠^^배부른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밥위에 찌개를 말고.. 김과 같..
서초구 남부터미널 근처 괜찮은 중국집 천지궁 2017. 1. 2. 08:00 추워지는 겨울 따뜻하고 얼큰한 짬뽕이 괜찮을 것 같은데요^^. 거기에 양도 많고 해산물도 많이 들었다면 딱 좋겠죠^^ 혹시 서초 남부터미널 근처나 예술의 전당 일대에서 든든한 짬뽕한그릇 생각나신다면 추천할 만한 중국집을 하나 이야기할려구요^^입구에 보면 저렇게 되어 있구요~~ 특히 평일 추천 점심메뉴가 아주 저렴해서 괜찮답니다.^^이것은 군만두^^ 몊에 있는 수저와 크기르 비교해보시면 아주 남다른 크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이건 짬뽕 곱빼기^^ 크기가 잘 안들어나지만 어마어마하게 큰 싸이즈랍니다.^^저렇게 많은 해물과~~~^^사실 요 해물만 먹어도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실내는 좁지 않지만.. 점심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줄을 서야합니다.뭐... 벽화(^^)도 있구요^^껍질 놓는 그릇도 크..
2016년의 마지막을 기념할 크리스마스 트리와 아가 미바뤼^^ 2016. 12. 14. 08:00 전.... 어릴때 집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던 기억이 없습니다. 잠시 다닌 교회나 또 잠시 다닌 성당에서... 혹은 길거리~, 학교... 우연히 놀러간 친구네집...에서 본것 말고... 정작 저는 본적이 없었어요... 이제... 아가 미바뤼가 얼마전에 길가 커피숍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집에 가져가자고 조른게 발단이 되었지만~ 여하튼 저희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하나 만들었답니다.^^. 물론 당시 야근으로 집에 없던 아빠 대신...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만들었지만 말이죠^^ 이번 크리스마스는 참 저희 가족에게는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를 정리하는 의미를 가진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내년에 보낼 아가 미바뤼의 어린이집을 결정하지 못해 발을 동동거리다가 이제야 정해졌구요... 아가 미바뤼의 아빠의 위치..
2016년 로봇인의 밤에 다녀왔어요~~~ 2016. 12. 8. 09:00 2016년도 끝나갑니다.. 예전에 2013년에 로봇인의 밤이라는 행사를 다녀왔던 적이 있는데요~[바로가기] 또 올해 이렇게 같은 행사를 참석하게 되었네요^^뭔가... 로봇의 미래같은 느낌입니다^^흠... 포토존도 2013년과 비교해서 진화하고 있나봅니다.^^너무 일찍와서.ㅠㅠ. 뭐 그래도 리허설하는 장면도 구경하고.. 일찍온 다른 분들과 인사도하는 자리였습니다.^^아... 바램시스템의 로봇이 있었는데요.. 귀엽더라구요^^적당한 가격이라면 하나 가지고 싶더군요^^그리고... 로봇팔도 보았습니다. 요즘은 친숙한 형태의 디자인이지만... 많은 기능을 담은게 분명할겁니다.^^ 안타깝게도 시연하는 모습은 보지를 못했네요.이더캣을 지원하는 제어기도 자체 개발했네요^^행사장에서 어쩌면 인기있을 로봇이었습니다.레인보우..
광명 이케아 옆 롯데아웃렛의 키즈카페 -플레이타임- 2016. 8. 15. 08:00 이케아를 가다보면, 저희 미바뤼 정도 나이의 아가를 데리고 다니시는 경우 참~ 제대로 쇼핑하기 힘들죠.. 뭐 그건 그 옆에 있는 아웃렛을 돌아도 마찬가지구요^^ 이번에는 저희는 아가 미바뤼를 데리고 롯데 아웃렛의 키즈카페를 다녀 왔습니다.^^. 플레이타임이라고 하죠....처음 들어가면 들어오는 시선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제일 신기했던게 이건데요... 우와~~ 신기하네.. 하고 봤지요.. 아가들이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건 여기에 안전요원이 좀 서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큰 아이들과 조그만 아이들이 좁은 구멍으로 왔다갔다하는 순간순간 아주 조금이지만 위험한 순간들이 있더라구요. 그럴때 아기 엄마 아빠들이 나서면 잘못하면 분위기가 나빠질 수 있는데.. 그럴때 안전요원이 있어서 교통정리(^^)를 해..
안양 평촌 NC 백화점에 있는 코코몽 키즈 카페 2016. 8. 8. 08:00 집 근처 평촌에 NC백화점이 있는데요. 거기도 키즈 카페가 있더라구요. 키즈카페 중독 증상이 있는 아가 미바뤼네 가족이 안가볼 수가 없죠^^ 그래서 또 찾가 가 보았습니다. NC백화점 7층에 있더군요.이미 주차장에서부터 엘리베이터 앞에 버티고 선 미바뤼입니다.^^입구네요~~~ 이미 여기서 부터 안으로 돌진해서 들어갈려고 난리가 나더군요. 처음오는 곳인데 어떻게 안 것인지^^밖에서 본 풍경입니다. 안 쪽이 다 보여서 아가가 좀 크다면 안에서 놀게하고 7층을 살짝 둘러볼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또 저기 들어가네요~~ 저 편백나무인가요? 나무칩...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이렇게 아가들의 부모를 난처하게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판매도 하고 있더군요^^아.. 식당입니다.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작은 방이..
안양 인덕원 동편마을 키즈카페 - 펀펀키즈 - 2016. 8. 1. 08:00 날은 너무나 덥고.... 아가 미바뤼를 데리고 놀러는 가야겠고~~ 이럴때는 항상 아가 미바뤼의 엄마이면서 저의 와이푸님의 검색능력을 다시 가동을 시작합니다. 저희 집에서 가까운 인덕원의 동편마을에 작은 키즈카페가 있다길래 출동해 보았답니다.^^. 이런 날씨에는 큰 곳에 가면 아가 미바뤼에 비하면 너무 큰 아이들이 많아서 살짝 아가 미바뤼가 힘들어 할 때도 있더라구요^^동편 마을의 펀펀키즈인데 아가 미바뤼가 좋아하는 곳이 떡하니 있더군요...그리고.. 이런 정글같은 느낌... 여기서 왔다갔다하는 걸 좋아해요.. 아마 저라면 저쪽 어디 구석에서 그냥 누워 잘듯 한데..ㅠㅠ그리고 당연히 아가 미바뤼가 좋아하는 팡팡~~~^^ 좀 어둡게 사진이 나왔지만 활~짝 웃고 있답니다. ㅎㅎ여기는 기저귀가는 곳~~~미끄럼틀..
Dell XPS 13 괜찮은 노트북~~~ 2016. 7. 18. 08:00 제가 작년 1월에 HP 테블릿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했더라구요^^. 참~ 잘 사용했는데요. 그러나 최근 학습하는 다양한 툴들을 돌리기에는 너무 힘겹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푸님의 눈치를 봐가며~~ 결심한 노트북을 질렀답니다. 사실 구매를 한 것은 두어달 전인데.. 이제야 소개를 하네요~~~요즘 박스 포장은 참 심플합니다.^^저 박스~~ 정말 마음에 들어요^^그리고 DELL~~~아빠가 노트북에 빠져있으니 아가 미바뤼가 아주.. 심심한가 봅니다.^^심플한 구성이네요. 사실 HP의 테블릿은 충전단자가 일반 스마트폰과 같아서 참 편했는데... 이제 충전기도 들고 다녀야 하네요~~뭐 아가 미바뤼는 시위(^^) 중입니다.^^LCD 옆의 저 베젤의 얇음이.. 주는 느낌이 참 대단합니다.키감은 나쁘지 않은데...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