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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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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딥러닝을 이용한 자율주행 AI ROBOT 캠프 2021. 12. 8. 08:00 최근 저는 AI ROBOT 캠프라는 이름으로 강남구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딥러닝을 이용한 자율주행을 강의했습니다. 강의에 필요한 로봇도 직접 관여하고 강의에 필요한 여러 제반사항도 많이 챙겼죠. 특히 딥러닝+로봇을 10대 고등학생들에게 수업을 한다는 것이 괜찮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위 포스터에 있는 내용처럼 청소년이 대상이었고, 무려 SETEC에 있는 SBA아카데미를 대관해서 진행했습니다. 저 사진은 대회가 토/일로 진행했는데 토요일에 행사에 문제가 생겨서 스탭들이랑 거의 새벽까지 긴급 점검을 하던 전쟁터 같은 상황을 찍어 보았습니다. 우리는 전쟁을 했다는 ㅋㅋㅋ 원래는 캠프기간 중에 사용할 로봇은 로보티즈의 터틀봇3였습니다. 그런데 딥러닝을 로봇에서 학습시키기 ..
AI Robot 수업 2기를 마치고~ 2020. 8. 21. 08:00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네요. 그동안 정~말 바빴습니다. 제 근황부터 이야기하면서 밀린 글들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먼저 이번에는 AI Robot 강의관련입니다. 지난번에 ROS를 이용한 로봇을 주제로 패스트캠퍼스에서 강의 했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그 강의의 두번째 시도를 해서 5월 19일에 시작해서 8월 8일에 마쳤습니다. 약 3개월간 진행된 강의이고 매주 화요일 저녁, 토요일 오후에 진행된 어쩌면 수강하시는 분들께는 힘들 수 있는 일정이었는데 다들 잘 오신것 같습니다. 처음했던 수업은 1기이고, 이번에 마친 수업은 2기입니다. 2기에서는 조금 변화를 주어서 진행했는데요. 그 변화만 한 번 확인해보도록 하죠.일단 AI+Robot 수업은 ROS를 기본으로 하고 어떻게 로봇을 다룰 것인지를 이야..
로봇 관련 수업을 처음부터 만들어보기 AI Robot 2020. 2. 17. 08:00 저는 몇 일 전에 수행한 개인 프로젝트중에서는 가장 힘들고 또 뿌듯하면서 여러 감정이 남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마쳤습니다. 그 프로젝트는 패스트캠퍼스라는 곳에서 매주 이틀, 수요일 저녁, 토요일 오전에 각각 세 시간씩 무려 10주의 강의를 2019년 11월 20일부터 2020년 2월 15일까지 수행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강의가 아니라 저에게는 보다 새로운 도전이고 또 경험이었습니다.패스트캠퍼스라는 전문가 분들과 함께 한 거라 100% 제가 한 것은 아니지만, 강의를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2019년 5월부터였습니다. 무려 6개월의 준비 기간이 걸렸던거죠. 그래서 저에게는 몇일전 2월 15일 마지막 강의까지, 2019년 5월에 시작했으니 9개월 2주, 약 10개월을 이 강의가 제 머릿 속에서..
로봇 젤리비 Jellibi를 소개합니다. 2018. 7. 27. 08:00 얼마전에 저의 두 번째 책이 출판되었다는 이야기를 드렸는데요. 이 책에는 젤리비 Jellibi 보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두이노 나노 보드인데요. 지금 한 참 집필 중인 후속책에는 로봇 몸체와 배터리 등의 악세사리가 있지요. 두 권을 합치면 로봇 젤리비 Robot Jellibi가 됩니다.이렇게 되는거죠. 실물입니다.^^. 사실 이 로봇 젤리비는 아두이노 나노 보드에 몇 개의 액세사리를 포함한 너무나도 노멀한 제품입니다. 더구나 책에 포함되는 컨셉이라 별도 판매도 하지 않구요. 그러나 수술용 로봇이나 OIS 등에서 제어파트만 하던 저에겐... 오랜만에 완성품을 내놓은 거라 너무 이 작은 로봇에 정이 많이 간답니다. 아~ 아시죠? 저는 흔히들 알고리즘 엔지니어라고 부르는 파트여서, 이 로봇에 대해서는..
소형 재난용 정찰 로봇 AstroBoyS Flipper 2013. 12. 26. 06:00 요즘 저희가 직접 만드는 로봇에 대한 소개가 좀 뜸했네요^^. 그래서 오늘은 소형 재난용 정찰 로봇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이름은 AstroBoyS 시리즈에서 소형 플리퍼 타입의 로봇이지요^^ 저렇게 찍으니깐 좀 멋지게 나오지 않았나요?^^. 예전에 보여드렸던 모델[바로가기]과 비교하면 플리퍼에도 궤도가 장착되었다는 것이 다르답니다. (형태적으론^^) 그러나 이 플리퍼라는건 꽤 신경이 많이 쓰이는 작업입니다. 사용하는 경우나 그냥 한번쯤 호기심에 보는건 괜찮은데 잘 만들려고하다보면 결국 난이도와 가격에 타협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 플리퍼도 적재하중을 인가한 상태에서 무게를 들게 되면 무게가 한 축에 몰리면서 무리가 될 수 있거든요. 그 부분을 극복하는 건 꽤 힘든 일입니다. 뭐 아무튼 언젠간 정..
자동 발사 총을 장착한 군사형 주행 로봇 테스트 2013. 7. 2. 17:58 장마가 시작되었나봐요. 아침부터 비가 오더니 지금은 오다말다를 반복하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무더위가 약간 도망갔다는것이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오늘은 최근 제가 몸담고 있는 연구소에서 테스트 중인 주행로봇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이전에 [The Robot/Robot by PinkWink] - 험난한 지형에서 주행가능한 모바일 플랫폼 테스트 라는 글을 통해 주행로봇을 좀 보여드렸었는데요. 그중 하나에다가 군사형 로봇이라는 특징에 맞게 요렇게 총을 달아봤습니다. 총구 끝에 주황색 마개가 보이시죠? 저희 연구소에 쌍둥이 아빠가 있는데 그분이 그러시더군요. 저 주황색 총구가 진짜 총이 아님을 의미하는 거라고 ^^ 뭐 여하튼 저희는 진짜 총을 달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저 총 가격이 대략 30~40만원짜리인 ..
플리퍼(Flipper)가 달린 궤도(Track)형 주행로봇 2013. 4. 23. 17:08 요즘 벗꽃도 질려고 하고, 이제 봄도 끝날려고 하나봅니다. (힝.. 여러 사정으로 벗꽃 구경도 못했는데 말이죠...ㅠㅠ) 요즘 좀 재미난 작업을 몇개 진행 중인데요. 같이 일하는 연구원들한테 시킨거지만(^.^) 뭐 아무튼 그 일을 시킨건 저니까요.. ㅋㅋ. 하여간 플리퍼라는 아이가 달린 궤도형 주행로봇을 테스트 중입니다.궤도형이라는게 장점이 크긴합니다만, 그래도 자기 한계라는게 있죠. 그걸 좀 더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여러 장치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플리퍼(Flipper)라고 부르는 아이를 장착한 모델이 있습니다. 그래서 계단이나 장애물을 좀 더 유용하게 극복할려는 거죠.바로 저렇게 생겼습니다. 저런 앞에 달린 발같은 아이로 장애물을 극복해서 주행하는 거죠. 사실 위의 그림과 같은 궤도를 만드는 것도 실..
로봇의 자율주행. 그리고 무인 전기 자동차 2012. 11. 7. 17:42 참으로 바쁜척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또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면서 많이 바쁜척하고 있어요. 알고봤더니, 저는 여러가지 일이 동시에 발생하면, 하나씩 처리를 못하고, 통채로 고민하는 시간을 좀 쓸데없이 많이 가지는 스타일이더군요.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이제 차분히 하나씩 정리해 나가야겠어요. 요즘 제가 일하는 연구소에서는 약간 급하게 돌아가는 거긴 하지만, 자율주행이라는 것에 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먼저 [관련글]에서도 한번 이야기 했지만, 이 아이를 작년 11월부터해서 올해 2월경 만들어서 꽤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 놈을 가지고 홍보용 동영상을 만들었네요. 이 동영상입니다. 차는 둘째치고, 동영상은 참 잘 만들었죠?^^ 아직은 동영상처럼 구동되기에는 많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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