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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y/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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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ink 새 책, 누구나 파이썬 Python을 또 출판했습니다. 무대뽀로 파이썬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내용을 엮어서 파이썬으로 데이터 주무르기라는 책을 인생 처음으로 출판했었습니다. 이 책이 너무나도 예상외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아서 베스트셀러라는 창피한 이름을 달기도 했습니다. 바로 교보문고 선정 2018년 IT 분야 8위에 올랐죠. 그런데 또 한 편으로는 이 책이 너무 어렵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제 책인 파이썬으로 데이터 주무르기보다 한 단계 정도 쉬운 주제와 설명을 가지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편집한 책입니다.그래서 이름도 누구나 파이썬 Python인거죠^^ 저의 방식이 언제나 그렇듯, 주제 중심으로 예제 풀듯이 흘러갑니다. 당연히 파이썬의 깊고 중요한 내용들이 있지만, 책 한권으로 다 다룰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또 그건 훨씬 실력있는 분들이 ..
PinkWink가 토요일마다 강의를 합니다.^^ 2019년 3월이 한 주가 훌쩍 지나갔네요. 요즘 제가 조금 더 나이를 먹기전에 더 좋은, 더 재미있는 일을 해야하는 것은 아닐까 고민한답니다. 사실 직장인들이 다 그렇지만, 요즘 전 하나의 아이템이 머리에서 계속 맴돌고 있거든요. 어떻게든 실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지요^^. 아무튼, 아주 예전부터, 그러니까, 2016년 10월/11월경에 처음 강의를 시작했었답니다. 그렇게 첫 기수를 시작해서 8주간 매주 토요일 수업을 하고, 또 3주 정도를 쉬고, 또 8주간 매주 토요일 수업을 하는 패턴을 가졌네요. 그러다가, 최근 회사일로 너무 바빠 좀 길게 쉬고, 다시 수업을 시작했답니다. 이제 3월 말부터 11기가 시작됩니다. 와우... 지금까지 총 수업을 한 주차가 80주차이네요. ㅎㅎ. 패스트 ..
책리뷰) 엣지있게 설명한 텐서플로우 딥러닝은 정말 공부할 만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텐서플로우를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는 엣지있게 설명한 텐서플로우를 소개할려고 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이 책이 출판된지 무려 1년 반이나 되었다는 것입니다. 보통 책은 그정도는 신간(^^)이라고 해도 될텐데... 유독 데이터 사이언스나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그게 잘 안됩니다. 출간된지 반년만 되어도 구닥다리 신세죠... 저도 최근 책을 펴내고[바로가기] 그걸 걱정해서 정말 수시로 Github에서 책의 소스코드[바로가기]를 최신 버전에 맞춰주는 작업을 합니다. 단 한 명의 독자에게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서요^^ 그런 면에서 텐서플로우 0.9 버전대를 대상으로 하는 이 책은 이제 코드 자체가 잘 실행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책리뷰) 딥러닝 부트캠프 with 케라스 저도 최근에 책을 출판했는데요.[바로가기] 책을 한 번 출판해 보니 좋은 책을 낸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꽤 좋은 책입니다. 바로 딥러닝 부트캠프 with 케라스라는 책인데요. 그 부제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바로 예비 프로그래머를 위한 팁러닝 워크샵입니다.확실히, 책의 내용은 워크샵에 가깝습니다. 이미지 분류의 역사도 이야기하고, 딥러닝의 기초도 이야기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현재까지 만나본 한글 책, 인터넷 자료 중에서 딥러닝의 기초를 정리(summary)한 내용은 단연 훌륭합니다. 또한 앞부분에 배치한 설치관련 부분도 꽤 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저 내용들을 아주 잘 정리했습니다. YES24의 일부분 미리보기에서 목차..
책 리뷰) Wolfram 언어 기초 입문 정말 오래전... 제 블로그의 초창기... 제가 블로그 글의 주소를 숫자방식을 취하고 있으니, 아직 세자리수도 되지 않은 2009년 봄에 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울프럼알파[바로가기]라는 곳인데요. 공학도들에게 꽤 유용할 거라고 생각했던 곳이지요. 그게 알파가 왜 붙었나 했더니.. 어쩌면... 전진기지와 같은 의미, 알파사이트의 의미였나 봅니다. 그리고 나서 최근 한 출판사로부터 책 리뷰 연락을 받았습니다. 확인했더니 울프람 언어를 소개하는 책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살짝 주황색 표지에 당황했지만, 저자를 보고 놀랬습니다. Wolfram 언어를 만든 분이 직접 쓴 책이군요... 아무튼... 책은 입문에 어울리는 Tutorial의 형태를 가지고, 정말 많은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하..
PinkWink의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책이 출판됩니다. - 파이썬으로 데이터 주무르기 정말 왜 한다고 결심하고 시작했지?? 하고 후회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최근 저는 책을 한 권 집필했는데요. 나같은 어중이 떠중이가 뭐 대단하다고 이렇게 책을 쓰겠다는 거지? 하면서 몇번을 후회하다가 결국 모든 작업이 마쳐졌네요... 저는 출판이라는 작업이 그렇게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저자는 그저 아이디어와 글과 자료만 있을 뿐 그건 책이 아니더라구요. 디자인하시는분, 교정, 기획, 편집.. 휴.. 정말 많은 분들의 손길이 거치는 것이 책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중간중간 후회했지요..ㅠㅠ. 아무튼.... 사실 저의 공식적인 출판은 NCS의 학습모듈을 집필할 때였습니다만, 그건 일종의 국책사업이고, 이번에는 순수하게 제 의지로 수행하는 거니 첫 출판 책이지요. 이 책의 구성을 하게 된 히스토리가 있습니..
수술용 로봇 다빈치의 리서치 킷을 이용한 오픈 소스 플랫폼 개발에 관련된 논문 얼마전에 저는 복강경 수술 로봇 분야의 세계 1위이자 현재로서는 유일한 로봇인 Intuitive Surgical의 다빈치(daVinci)를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바로가기] 다빈치라는 로봇이 가지는 여러가지 장점이 많겠지만, 가장 큰 장점은 복강경 수술 로봇 시장을 독점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지요ㅠㅠ. 그래서 이미 수술하는 의료진이 이 다빈치라는 로봇이 교과서처럼 적응해서 어떤 수술용 로봇이든 다빈치와 비교된다는 점입니다.ㅠㅠ. 뭐 아무튼 그런 다빈치를 연구하다보면 항상 나타나는 것이 dVRK(daVinci Research Kit)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현재의 다빈치가 아니라, 지금 다빈치는 Xi버젼으로 4세대 로봇인데, 1세대... 초창기 시절 로봇 하드웨어를 가지고 수술용 로봇을 연구할 수 있는..
길 찾기. Path Finding에 관한 논문 일반적으로 주행 로봇을 공부하고 나면, 그 다음 보통 넘어가는 과제가 어떻게 가야할 길을 인식하는 가의 문제가 나타납니다. 동선이 하나 뿐이고 사람이 그것을 지정한다면, 당연히 가장 손쉽게 접근하는 것은 라인트레이서 방식이나, 혹은 또 요즘 많이들 쓰고 있는 스타게이져와 같은 센서로 해결할 겁니다. 또, 비젼과 관련해서 카메라로 길을 인식도 하고 말이죠. 그런데, 그런 길을 인식하는 문제를 또 넘어서게 되면, 그 다음으로 다가 오는 것은 바로, 로봇이 스스로 경로를 인식하게 하는 겁니다. 이것이 지금 로봇 자신이 가야하는 길이라는 인식과 함께, 또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만,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을지. 어떤 것이 최적의 길인지를 어떻게 판단하는가의 문제와 직면하게 됩니다. 물론 여기서, 완전히 로봇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