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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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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Robot Hand / Finger를 소개합니다. 로봇하면 사람모양이 떠오르고 사람과 비슷한 모양을 상상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런 로봇들은 영화나 애니에서 두 팔을 가지고, 사람처럼 쉽게 물건을 쥐기도 하구요. 그런데 현실에서는 아직 그렇지 못합니다. 사람손과 비슷한 크기에 비슷한 성능의 로봇 손은 아직 먼 이야기이지요.. 아니면 정말정말 비싸던지^^ 오늘은 좀 오래되긴 했지만, 재미있는 매커니즘을 가진 로봇 손(Robot-hand)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름이 SARAH Hand입니다.원래 이 SARAH 핸드의 뜻은, Self-Adapting Robotic Auxiliary Hand입니다. 뭐 좀 어려운 이름이지만... 구조르 본다면 왜 Self-Adapting이라고 이름 붙여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보통 로봇손은 모양은 좀 다르겠지만, 와이어 방식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미니 3D 프린터 OLO 아주 예전에 저는 3D 프린터에 관한 글을 연재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3D 프린터에 완전 문외한이 아니라 국산화 작업을 진행하던 프로젝트에 최소한 명목상(ㅠㅠ) 책임자였으니 꽤 가까이에서 지켜보았습니다. 그때의 관심으로 연재했던 것인데요... 요근래 여전히 저의 취미 생활중 하나인 인터넷에서 길 잃고 그냥 멍때리기를 하던 중, 재미있는 아이템을 보았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3D 프린터였습니다. 꽤 재미있으면서 정말 가지고 싶더라구요^^더구나 그 가격이란게... 우와~ $99라뇨... 흠 대단합니다. 물론 기계적 재료비가 아주 절감되었기 때문이겠지만 말이죠^^각 종 선물용 팩키지를 구성했더라구요.원리는 제가 한 번 이야기한 적있는 SLA 방식인 듯 합니다.[바로가기] 저렇게 스마트폰을 넣고그 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독일 DLR의 수술용 로봇 Miro Surge 처음.. 수술용 로봇을 리뷰한 것이 Intuitive Surgical의 daVinci(다빈치)라는 로봇이었는데요.[바로가기] 그리고 나서 최근 독일 우주 항공 센터의 로봇 팔을 소개했었구요.[바로가기] 그 독일 항공 우주 센터가 DLR이라는 곳인데 KUKA와 겁나게 좋은 관계에 있다는 이야기(^^)도 했죠... 그곳 DLR에서 겁나게 잘하는 그~~~ 로봇암 만드는 기술로 수술용 로봇도 만들었답니다. Miro Surge라는 로봇인데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 페이지의 모든 내용은 그냥~~~ 인터넷으로 조금만 관심있게 찾아보면 다~~~~ 찾을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솔직히... 정말 이쁘게 생겼습니다.ㅠㅠ. 이 로봇은 침대 고정형인데요. 다빈치가 가지고 있는 RCM(Rem..
DLR / KUKA의 성능 좋은 Robot Arm - LWR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우연히 알게된 한 기관이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한 번 다루었던 SRI International[바로가기] 만큼이나 쇼킹한 기관이었죠. 바로 독일 항공 우주국(이하 DLR)입니다. 미국의 NASA같은 곳인 가본데.. 전 여기서 우주 이야기가 아니고... 여기서 만든 로봇 암에 반한거죠... Light-Weight Robot의 약자로 LWR입니다. 그리고 검색에 또 검색에 또또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자료를 소개하면서 또 DLR의 로봇암도 소개할까 합니다.^^제가 발견한 자료는 바로 European Robotics Forum에 2011년에 발표된 자료였습니다. 이 자료의 발표자가 Head of R&D더군요. 한 사람은 독일 산업용 로봇 회사로 유명한 KUKA에서.. 또 한사람은 ..
현재 수술 로봇 시장의 지배자 daVinci 다빈치 로봇 아마 뭐 제가 로봇 시장 전체를 다 알진 않지만, 제가 알기로는 아직은 로봇으로 돈 버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장이라고 하면 기존의 산업용 로봇과 함께 바로 수술용 로봇 시장과 군사용 로봇 시장일 겁니다. 아주 아주 어쩌다가 그냥 뒷걸음질 치면서 바닥을 기는 수준이었지만, 예전에 저는 군사용 로봇을 아~주 잠시 했었습니다.[바로가기] 뭐 시장 진입도 못하고 그저 장난감 수준이었습니다.ㅠㅠ. 그리고 지금은 수술용 로봇 분야에 살짝 몸을 담고 있네요. 그러다 보니 두 시장(다시 말씀드리지만 그저 허접떼기 구경만 한 수준이라는 것을 계속 기억해주어야합니다.)을 비교하는 것도 또 한 재미있는 일입니다. 뭐 여하튼 수술용 로봇 시장에서는 지배자라고 불러도 ..
이들의 연구 결과물을 안 쓰는 현대인은 없을껄 - SRI International - 아주아주 예전에 율리우스 카이사르에 대해 공부하면서, 그에 대해 어떤 수식어를 붙이면 좋을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당시 지중해 세계의 지배자였으며, 뛰어난 전략 전술가[바로가기] 였으며, 또 현대 책의 구조인 제본해서 옆으로 넘기는 일반적 형태의 아이디어를 최초로 생각한 사람이면서, 지금처럼 일년을 12개월로 나눈(율리우스력) 사람이었지요. 더구나 당시 지중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우면서 야심있는 ... 가장 영향력이 큰 여인이었던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바로가기]를 이집트 여왕에 앉혀주고 애인이었던 남자... 뭐 여하튼 기록상 최초로 나일강의 수원을 탐사한 (사실... 클레오파트라랑 놀러간 것이지만~~^^) 탐험가... 이면서... 또한... 갈리아 전쟁이나 내전.. 등을 책으로 ..
Kinetic Art를 소개합니다. *^*^*. 요즘 어쩌다 보니 (물론 회사일로^^) DC 혹은 BLDC 모터를 7개나 동시에 몹시 잘 제어해야하는 미션이 주어졌네요.ㅠㅠ. 그렇게 다수의 모터를 마구마구 구동하는데 혹시 뭔 꼼수(^^)가 없을까하고 구글한테 물었더니, 머리나 식혀보라는 의미인지 살짝 재미난 동영상을 몇 개 보여주길래 확~~~ 빠졌답니다. 사실 요거는 예전 제가 공학도 예술이 될까??? Kinetic Artist라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테오 얀센이라는 분을 소개하면서 말이죠. 그런 작품 몇개 소개할까합니다. 재미있어요^^ Kinetic Art는 Kinetic Sculpture라고도 불리는 모양입니다. 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조각?? 정도로 해석할 수 잇을까요? Daniel Franke라는 분의 Unnamed Sound Sculpture라..
[연재] 3D 프린터란? - 정말 3D 프린터는 무엇인가? 사실 이번 연재는 그 정체성이 좀 모호합니다. 1회에서 3D 프린터의 역사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2회에서는 FFF와 SLA 방식에 대해 설명하더니, 3회에서는 오픈소스 쪽 소스들을 가지고 3D 프린터를 가져볼 수 있다는 둥 뭐 이딴 이야기로 시간을 다 보냈으니까요.ㅠㅠ. 그런데 그런 이유가 딱히 있는건 아니구요. 뭐 3D 프린터란 뭐다~ 뭐 이거다~ 이런 컨셉이 아니라 각기 다른 글들을 3D 프린터라는 하나의 주제로 묶었다가 더 맞을 듯 합니다. 뭐 여하튼 전 과학잡지 기자도 아니고, 그냥 집에서 애나 보면서 갑자기 애가 잠들면 아기를 안고서 이런 저런 컨셉을 잡은 것 뿐이니까요^^. 오늘은 실제로 3D프린터를 가지고 제가 출력해본 결과물들을 이야기할 겁니다. 또한 그런 출력물을 가질 수 있게 된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