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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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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찾기 하는 방법 그리고 오랜만에 해본 지뢰찾기 저는 아주 예전에 지뢰찾기가 제가 좋아하는 게임 1위였던 적이 있습니다. https://pinkwink.kr/44 지뢰찾기 기록갱신... 다시 신기록...-------------------------------------------------2009년 5월 4일 ㅎ... 다시... 고급기록을 150초에서 145초로 단축했습니다.ㅎㅎ..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뭐 다름.. 계속 도전합니다. 오늘.. pinkwink.kr 위 글에서 보이듯이 ... 당시에는 고급을 145초에 클리어 하는 고급 지뢰찾기 엔지니어(^^)였죠. 물론 요즘엔 뭐 안하지만요^^ 그러다가 오랜만에 지뢰찾기를 서비스하는 웹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고 한 번 해 보았습니다. 지뢰찾기 사이트 바로가기에서 해보시면 됩니다. 접속해봤습니다. ..
강남 ICT 로봇 리빙랩을 소개합니다. 최근 저는 페이스북에서면 살짝 이야기를 했는데, 얼마전까지 함께 작업하던 오모로봇에서 살짝 나와서 (아 오모로봇과는 파트너의 관계는 계속 유지하구요) 여러 일을 하기 위해 약간 정착할 장소(그래봐야 일주일에 몇일 있지는 못합니다만^^)를 찾아서 고민하다가 누군가의 고마운 도움을 받아서 여러 업무를 수행할 장소를 확보를 했습니다. 바로 강남 ICT 로봇 리빙랩인데요. 강남 수서와 아주 가깝고 공간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일단, 급~ 실험실부터 먼저 소개하면, 입주자들에게는 항상 개방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로봇 공부하기에 꽤 좋은 시설이 있습니다. 로봇팔도 있구요^^ 마음껏 만져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필수품인 3D 프린터도 있구요~ 헐~ 3D 프린터의 역사를 이야기할때 소개했던 Stratasys..
2020년 또 하나의 이벤트 - 10대 아이들과의 만남. 2020년 저에게는 하나의 이벤트. 정확하게는 두 이벤트인데, 그게 동시에 생겨서 그냥 하나의 이벤트라고 말해도 될듯합니다. 두 명의 고등학생을 2020년 여름이 한참일때 만났는데요. 물론 각각 따로. 이 두 아이는 한 명은 고1, 고2이고 둘다 저와 만난 이유가 비슷합니다. 둘다 인공지능과 로봇을 공부하고 싶다고 각각 찾아 왔었죠.(물론 부모님과 ^^. 근데 둘다 아버지와 함께 찾아와서, 아이의일을 모두 엄마에게 맡긴 제가 약간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이 두 아이는 모두 각각 대략 6개월의 인연을 거쳐 최근 자신들만의 성과물을 이루었습니다. 이것도 비슷하네요. 한 아이는 YOLO라는 딥러닝 모델을 실생활에 접목하는 매우 실제적인 일에 매진했고, 또 한 아이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 부터 ROS를 이용한 ..
안양 의왕에서 가족단위로 가볼만한 한정식 - 뜰안채2 코로나 시국 참~ 움직이기 어렵습니다.ㅠㅠ. 3차 대유행 전에 저희 가족이 몇번 다녀온 한정식집을 한 번 소개할까 합니다.우리 딸은 뭐가 그리 즐거운지 또 저러고 있습니다. 최근 득템한 최애 반려 로봇이랑 같이 있네요^^저희가 방문한 곳은 뜰안채라는 이름을 가진 곳인데, 2호점이라 뜰안채2입니다. 네비에서도 저렇게 검색하면 되더라구요. 뜰안채2라고~ㅎㅎ 젓가락이 가 있는 저 샐러드~ 맛있었습니다.홍어인데요. 냄새가 심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ㅠㅠ. (전 잘 못먹거든요)그리고 화로에 직접 구워주는 저 고기~ 와우~ 전 버섯도 좋았습니다.^^ㅎㅎ 전복...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이름은 까먹었지만, 나름 괜찮습니다~오~ 저것도 저것도~튀김이 바삭한것이 좋더군요^^들깨죽인데... 괜찮았습니다. 옆에서 바로 끓..
몰스킨 스탠딩 스케줄러로 시작하는 2021년 자주 언급했지만, 저는 몰스킨이라는 노트를 아주 좋아합니다. 뭐 이유는 딱히 없습니다. 블로그에는 몰스킨 어린왕자 다이어리를 소개한 적이 있네요. 2020년은 코라나..라는 단어가 키워드겠죠. 덕분에 드라이빙 스루로 스타벅스 커피를 저희 부부는 참많이도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다이어리를 받게 되었네요. (와이푸님께 감사를^^) 처음에는 저는 시큰둥했는데, 알고보니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몰스킨이 만들더군요. 그래서 OK 하고, 내년 다이어리로 이 아이를 확정했습니다.^^스타벅스의 기호과 몰스킨 스타일이 잘 녹아든 디자인인듯 합니다.뒷면에 저렇게 몰스킨이라고 되어 ^^ㅎㅎ 어디 쓸진 모르지만, 저런 아이도 있습니다. ^^한 장을 열어보면 네~ 저렇게 조금 특이한 형태죠?ㅎㅎ 스탠딩~ 스케줄러입니다.^^휴가중...
코로나 시대, 원격 수업하기 경험담 - AI+X 머신러닝 - 저는 작년인 2019년 2학기부터 2020년 1학기까지 한양대에서 AI+X 머신러닝이라는 수업을 진행했었습니다. 이 수업을 처음 시작할때 한양대 텔레프레즌스 수업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수업을 이번 2020년도 1학기에 두번째로 진행하려 했는데, 코로나 사태가 터졌습니다. 12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하는 실시간 방송형 수업이지만, 화상회의 방식으로 변경해서 수업하는 것은 또 다른 어려움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이 수업을 제가 어떻게 진행했는지 경험을 공유하려고 합니다.^^원래는 이렇게 학생들은 강의실에 있고, 저는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했어야했는데말이죠^^이렇게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서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간혹 이렇게 실시간으로 수업에 대해 반응도 살피려 노력하면서 진행했습니다.수..
우리 가족의 두 번째 패밀리카 - 포드 익스플로러~ 제생애 첫 차는 가난했던 대학원시절, 새벽에 퇴근하는 습성때문에 중고로 장만했던 엑센트였습니다. 나름 구매한 다음 색상도 바꾸고, 엑세사리도 구입하고 하다가~ 그냥 막 탔습니다ㅠㅠ. 그 후 몇번의 또 다른 차들이 있었지만, 그 다음 기억에 남는 것은 저희 가족이 완전체가 되고 난 후~ 장만한 첫 패밀리카인 닛산의 알티마입니다. 괌 여행에서 렌트로 탑승했던 큐브가 마음에 들어서 이 브랜드를 눈여겨 봤었죠. 아무튼 그 후~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인지 닛산차는 철수를 하고, AS 센터도 점점 없어지고 있으니, 문득...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저도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삶을 살고 있지만, 비싼 차를 다시 장만하기도 어려운 찰라~ 10만km나 달린 이 차가 갑자기 비싼 부속을 대거 교체해야하는 상태에 ..
1996년과 2020년... 강릉과 강남 1995년 여름 1995년 대학교에 입학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제 주변에는 흔히 운동 좀 하는 선배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한 순간 순간을 치열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군사정권은 이미 막을 내린 그때, 그들의 고민은 점점 희박해지는 시민들의 지지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1994년 혹은 1993년에 치열한 대학가의 운동은 막을 내렸다고 기억하시지만, 분명 저는 95년 봄과 여름사이 경상남도 도청 근처에 위치한 한 작은 대학교에서 맡았던 최루탄 냄새를 기억합니다.농활을 떠나서 밤새도록 통일에 대해 토론하고 엄청 술먹고,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해소되지 않은 숙취에도 논두렁 어딘가에서 낫질을 했습니다. 농민들에게 통일을 이야기하고 선배들과 가열차게 토론하던 199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