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PinkWink (1379)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단한 예제를 통해 본 Python Class 2015. 2. 6. 07:00 요즘 은근히 바쁜척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뭔가 더 재미난 것이 없을까 계속 찾는 걸로 봐서는 저는 하나에 집중하는 것보다 뭔가 계속 새로운 것에 흥미를 느끼는 스타일인 모양입니다. 몇일전에는 멀리서 지도교수님이 제가 있는 판교까지 찾아와주셔서 살짝 학교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네요.^^. 오늘은 요즘 제가 보고 있는 몇몇 주제들 중에 Python에서 class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뭐 거창하게 class의 가치나 역할 등등을 이야기할 것은 아니구요. 그냥 예제 하나를 통해서 설명할려구요^^ Python에서 클래스의 구조는 위와 같은 것이 일반적인 구조입니다. class를 선언하고... 내부에 변수나 함수를 선언하는 것이지요. 내부에서 인자로 self를 사용하는 것과 __init_.. 13개월 돌 아기 미바뤼의 말타기 장난감 2015. 1. 29. 07:00 아기 미바뤼의 첫 생일도 지나가고 [바로가기] 또, 그렇게 일상이 흘러갑니다. 이제 아가 미바뤼는 싫은거 싫다고 하고 하고 싶은거 못하게 하면 보채고... 좋으면 좋다고 하는 그런 나이가 되었습니다. 단... 아직 엄마 아빠의 말은 못 알아 듣는 듯... 아니 지가 원하는 말(맘마... 놀자... 등등)은 아는듯 한데... 듣기 싫은 말 (안돼... 위험해... 지지... 가만히...등등)은 알아듣지 못하는 듯.. 혹은 못하는 척 합니다.ㅠㅠ. 뭐 그렇게 다들 아기들을 키우는 것인가 봅니다.^^. 요즘 아가 미바뤼는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엄마의 감에 의존한 장난감 하나를 가지고 노는데요... 바로 말타기 장난감입니다. 일단 표정도 좋아보이죠^^. 저렇게 뒤로 타는 것도 무쟈게 좋아합니다.^^ 약간 불안.. Python 함수 def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kwargs : keywarded argument list 2015. 1. 26. 07:00 요즘은 좀 다시 살짝 gloomy 합니다. 분명 최근 제가 수행한 (저 개인한테는 아주아주 큰) 프로젝트를 거의 끝냈구요. 나름대로 성능도 확보했다고 즐거워하고 있지요. 심지어 간결하기까지 합니다. 꽤 좋은 성과를 이룬게 아닐까 합니다.ㅠㅠ. 그러나... 항상 그렇듯... 이런 일을 마치고 나면 그 성과에 대해 연속성을 가지고 일이 진행되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는 조직이 잘 없죠. 뭐 저도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만... 하여간 그래서 이렇게 또 고민하고 고민합니다. 이렇게 아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내 손으로 직접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은 드문일이니 너무 좋은 경험이며 제가 일하는 곳의 최종 목표를 위해서는 아주 좋은 일임에 분명한데... 살짝 기분이 다운되는 것은 아마~~~ 흠... 뭐 알콜이 .. 돌 아기와 가족 외출에 적합한 해밀턴 Hamilton 기저귀 가방 2015. 1. 21. 07:00 아가 미바뤼가 아직 엄마 뱃속에 있을때, 저희 가족은 괌에 여행을 갔었는데요. 그때 아가 미바뤼가 태어나면 꼭 많이 사용할 듯 한 기저귀가방을 하나 구입을 했었답니다.[바로가기] 그 가방으로 참 많이도 돌아다니고 놀았는데요. 벌써 1년이나 사용을 했네요. 그런데 아가 미바뤼가 조금씩 크면서 점점 가지고 다녀야할 것이 많아지면서 하루 종일 놀러 다닐때는 용량이 부족해지기 시작했네요.ㅠㅠ 그래서 또 아가 미바뤼의 엄마이자... 우리 와이푸님께서 검색하신 후 새로운 기저귀 가방을 하나 장만했답니다.^^ 해밀턴 Hamilton 백팩형 기저귀 가방인데요^^ 왠지 괜찮은 제품을 산듯한 느낌을 주는 심플하면서 있어보이는 포장입니다.^^ 짜잔~ 요렇게 생겼지요... 가방을 놓고 쫙 펼쳐서 필요한 물건을 사용하기에 아주.. Processing으로 구현한 Two Link Planar 로봇의 정구학과 역기구학 시뮬레이션 2015. 1. 13. 07:00 얼마전에 아니... 벌써 작년(^^)이 되었네요... 기구학 공부를 좀 혼자서 (취미로) 하면서 처음 잡았던 예제가 Two Link Planar에요.[바로가기] 그때 처음으로 정방향 기구학을 다루고 MATLAB으로 시뮬레이션을 했죠. 물론 그리고 나서 Processing으로 살짝 귀엽게 시뮬레이션을 했죠.[바로가기] 뭐 아무도 하라고 시킨 사람은 없지만 말이죠^^. 그리고 나서 당연한 수순이지만 역기구학을 또 공부했습니다.[바로가기] 이제 또 Processing으로 살짝 시뮬레이션을 할려고 헀지만... 회사 일이 바쁘고 해서 좀 미뤘다가 오늘 이렇게 포스팅을 하네요^^. 역기구학의 변환 결과만 살짝꿍 보죠^^최초 이 그림을 쓸때 말씀드렸지만... 여전히 출처를 모릅니다.ㅠㅠ. 뭐 아무튼 저기서 목적은 끝.. PinkWink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들을 소개합니다 ~~ ^^ 2015. 1. 8. 07:00 2015년이 벌써 1주일이 지나가버렸네요..ㅠㅠ. 다이어리에 2주차라고 나오는군요.ㅠㅠ. 2015년.... 정말 어릴때 보던 각 종 SF 영화나 만화에서 이야기하던 그 연도로 다가가고 있네요. 그리고 저 PinkWink도 이제 마흔이 되었답니다.ㅠㅠ. 에휴.. 마흔... 뭐 한국 나이는 두 종류이고.. 아직 만으로는 마흔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우울하고 슬프네요.ㅠㅠ. 나이 마흔이지만.. 우리 딸은 이제 돌이 막 지났고... 변변한 집 한채 없이 월세 생활이고... 또 뭔가 이루어 둔게 없는데. 그냥 나이만 먹은듯한 이 막막함이... 뭐 그러나 저러나 저는 이렇게 블로그에서 또 놀고 있습니다.^^.오늘은 제가 자주 사용하거나 좋아하는 전자기기 친구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사실 전 이런 글을 몇번 .. 12개월 아기의 이 닦기와 약 먹기~~~^^ 2015. 1. 5. 07:00 아가 미바뤼가 첫 생일을 맞이 했던 것이 몇 주 전인데요.[바로가기] 그리고 또 2015년이 오고 ... 물론 아가 미바뤼는 아직 "돌 된 아기"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만...^^. 12개월이 지나면서... 또 아가 미바뤼도 뭔가 달라진 모습들이 있습니다. 첫 째는 약먹기인데요.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가 미바뤼 약 먹이기는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어린이집 선생님한테 달려가서 약을 먹여달라고 했을까요..ㅠㅠ 그러던 아가 미바뤼가 이제는 아~~~ 하면 입을 벌립니다. 호오~~^^ 약 먹이기가 한결 쉬워졌지요^^ 저렇게 약먹이기 쉬워질줄 몰랐습니다.^^. 약 먹이다가 애가 싫어하고 또 억지로 먹이다가 토하고 했던 적도 있거든요ㅠㅠ. 동영상으로 봐도 확실합니다. 일단 잘 받아 먹습니다. 중.. 새해를 맞이해서 새 노트북을 장만했어요... HP 파빌리온 X2 2015. 1. 2. 08:00 제가 원래 사용하던 노트북은 HP DM1이라는 아이로 [바로가기]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충동적으로 구매했던 아이지요.... 그래도 저 아이를 구매한것이 2009년 11월이니 만 5년을 쓰고도 한 달을 더 사용했네요. 저 아이랍니다. 저의 만 5년된 노트북... 흠.. 애플 스티커를 붙이면 맥프로처럼 보일까 하고 ..ㅠㅠ. 뭐 아무튼... 저 노트북으로 저는 박사 학위 논문도 작성했고 [바로가기] 또 제가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서 [바로가기] 병원... 그리고 휠체어 생활할때 집에서는 침대에서 있을때 제 작업을 도와주는 소중한 도구였지요.그러나 원래 넷북에 가까원던 아이기도 하고, 또 배터리도 수명을 다 했고... 또 너무 오래되기도 하고... 뭐 그래서 요즘은 사용하지 않는 용어이지만.. 일종의 ..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