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PinkWink (1379) 썸네일형 리스트형 Future Conference에 다녀왔습니다. 2018. 10. 1. 07:00 코엑스에서 열린 Future Conference에 다녀왔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또 이렇게 멋진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네요^^패스트캠퍼스에서 주관하는 유료 세미나인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유료 세미나도 이렇게 들으시다니.. 참 대단하구나 하면서 또 이게 배울려는 분들이 참 많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저는 이 중에 AI에 관심이 있어서 시작했지요.아.. 패스트캠퍼스 분들은 참 사진을 잘 찍어 주십니다. 살짝 즐기시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사진 찍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들을 섹션의 순서네요. 전 사실 이중에서 제일 마지막 구성용 박사님의 세션이 너무 듣고 싶었답니다.^^실내 자율 주행의 필수라고 해야하는 실내 위치 인식 시스템을 개발하는 Polariant의 장혁 대표님 발표도 인상적이었.. 휴스턴 저렴하고 위치도 괜찮은 비지니스 호텔 - Residence Inn Houston by the Galleria 2018. 9. 27. 07:00 다들 즐거운 추석 되셨나요? 저는 추석 연휴 직전부터 추석 연휴 중반까지 미국 휴스턴에 출장을 다녀왔답니다. 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많은 것을 알게 해준 출장이었습니다.^^. 그 출장 기간동안 제가 머물렀던 숙소를 소개할까해서요^^휴스턴 시 가운데 갤러리아와 아주 근접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레지던스 인 바이 매리엇 휴스턴 바이 더 갤러리아...휴 길죠.. 그냥 레지던스 매리엇이라고 부르던지, 레지던스 바이 더 갤러리아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다른 골목과 달리 저녁때도 치안은 괜찮아 보였습니다.^^호텔 입구입니다. 여기 찾기가 쉽지 않아요^^ 다 닫혀 있어서..ㅎㅎ. 아마 레지던스라서 숙소의 개념이라 그런것 같습니다.저 쇼파에도 자주 앉았었지요. 전 밤에 심심했거든요^^그냥.. 아무런 것도 없는데.... 나리타 공항 - 칼라운지 2018. 9. 19. 22:00 비행기 타려면 가는 곳은?? 공항~~~ ㅎㅎ. 공항에서 면세점 놀이하는 것도 좋죠... 그러나.. 몇 번 공항을 이용하다 보면 면세점에서 딱히 살것도 없어서.. 그냥 어디 편한 곳에서 쉬고 싶을 때가 많을 겁니다. 그럴때 저희 가족은 항상 라운지를 이용했었지요. 해외 여행이라봐야 뭐 일이년에 한번 갈까말까하니 신용카드 잘 선정해두면 연회비가 아깝지 않답니다. 그렇게 해서 저의는 인천공항의 허브 라운지를 좋아하구요. 또 그렇게 자주 간 괌의 사간 라운지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마카오에서도 라운지를 애용했죠. 그런데 이번에 제가 가족을 두고 혼자 미국으로 다녀오게 되었지요. 중간에 나리타를 경유하는데, 제가 나리타 공항에서 딱히 뭐 할게 없어 보여서 앞선 세 개의 라운지를 이용했던 PP카드를 들고 기웃거려.. Python에서 인터랙티브한 반응과 애니메이션 구현하기 2018. 9. 17. 12:22 예전에 python의 matplotlib를 이용해서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는 이야기를 간단히 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해보고 싶네요.^^. 화면에 점 하나를 찍고, 마우스로 다른 곳을 클릭하면 그 점이 천천히 따라오게 하는 것이죠^^ 코드는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import numpy as np x_goal = 1 y_goal = 1 x = 1 y = 1 dt = 0.01 Kp = 7 def click(event): global x_goal, y_goal x_goal = event.xdata y_goal = event.ydata fig = plt.figure() fig.canvas.mpl_connect("button_press_event.. USB 전원 전압/전류 측정 장치 2018. 9. 13. 08:00 요즘 아두이노나 스크래치, ESP 보드등을 테스트하면서.. PC의 USB 전원이 불안정한 건지... 다른 곳에 원인이 있는건지 애매한 증상을 몇 번 경험하면서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아이템 하나를 질렀습니다.^^바로 USB 테스트기입니다. 클클... 3 ~ 10V까지 측정하고, 3A까지 전류도 측정됩니다.뭐 나쁘지 않게 생겼습니다. 좀 더 사이버틱했으면 좋겠지만 말이죠^^지렇게 연결해서 보면 됩니다. 음.. 젤리비 보드는 150mA를 먹는 군요.ㅠㅠ.그리고 현재 저 노트북은 USB로 5.03V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크크~~ 좋네요... 이런 단순하지만 꼭 보고 싶은 숫자들이 있죠. 눈으로 확인해야하는 것들... 뭐 잘 샀다고... 꼭 자주 쓰게 될 거라고.. 스스로 위안해봅니다.^^ 생각대로 블록코딩의 출판사 토마토출판사와 정말 이쁜 선물~~~ 2018. 9. 11. 08:00 최근 저는 폭풍처럼 책 두 권을 출판했는데요. 저의 첫 책 파이썬으로 데이터 주무르기에 이어 생각대로 블록코딩 1권, 생각대로 블록코딩 2권을 출판했지요. 그리고는 놀랍게도 첫 책으로 저자 직강을 하면서 송구하게도 저자 사인을 원하는 분들꼐 사인을 하게 되었지요. 또 최근 생각대로 블록코딩 시리즈를 대상으로 저자직강을 하고 또 사인을 하게 되었지요.ㅠㅠ. 저는 악필이거든요.ㅠㅠ. 너무 창피하고 민망했습니다. 그래서 글씨를 교정하기 위해 책도 샀지만.... 역시 힘드네요ㅠㅠ. 그렇게 나에게 투덜대는 걸... 생각대로 블록코딩의 출판사가 토마토 출판사인데요. 이 출판사의 대표님께서 이 슬픈 소식을 듣고 저에게 선물을 주셨답니다.^^뭘까요? ㅎㅎ뭘까요? 역시 선물은 박스를 열어볼때 참 행복하죠^^ 그런데 행복.. 저의 세번째 책 - 생각대로 블록코딩 2권 - 라인트레이서 만들기가 출판되었습니다. 2018. 9. 3. 08:00 올해(2018년) 첫 날부터 저의 생애 첫 책인 파이썬으로 데이터 주무르기가 출판되었습니다. 그리고 6~7개월 후 생애 두번째 책인 생각대로 블록코딩 1권이 7월이 끝날때쯤 출판되었습니다. 생각대로 블록코딩 1권은 젤리비(Jellibi) 보드라고 하는 이쁜 핑크색 보드를 사용하는데요. 이 젤리비보드를 로봇으로 사용하는 로봇 젤리비를 살짝 소개해 드린적이 있습니다.멋지죠?^^ 이 사진은 다운힐러님께서 찍으셨답니다.^^. 아무튼... 로봇 젤리비를 가지고 라인트레서를 설명하는 책이 저의 생애 세 번째 책이랍니다.넵.. 생각대로 블록코딩 : 아두이노 블록코딩으로 구현하는 라인트레이서랍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정도로 블록코딩을 조금 배운 혹은 저의 생각대로 블록코딩 1권을 배훈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두번째.. 3D 모델을 간편히 얻고 싶을때 - Tinkercad - 2018. 8. 30. 08:00 3D 프린터로 뭘 출력하거나 (간단한 모델) 혹은 3D 느낌의 발표자료에 들어갈 간단한 그림을 얻고 싶을때 파워포인트(^^)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또 좋은 툴은 사용법이 복잡하기도 하죠. 이번엔 간단한 도구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넵.. 화면에도 보이지만, AUTODESK에서 서비스하는 TinkerCAD라는 아이입니다. 그림에도 나오지만, From mind to design in minutes~^^이런 갤러리도 많더군요. 그래도 단순히 도형들을 조합해서 간편한 모델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뭐 예를 들면 이런 입체 느낌의 글자~~~이렇게 많은 간편한 도구들을 제공하네요살짝~~ 세워도 보고~원통 위에 살짝 올려도 보고~~^^그 중 하나를 3D 프린터에 슬쩍 보내 보기도 합니다.^^ GCODE를 ..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