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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Pink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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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 호텔에 있는 봉래헌에 놀러갔다가 호텔 둘러보기~~~^^ 2014. 7. 29. 13:14 우리 가족은 이번 월요일인 어제부터 내일까지 휴가 중입니다.^^. 그러나~~~ 이 휴가는 어린이집이 쉬면서 아가 미바뤼를 돌보기 위한 휴가지요^^. 흠... 그래서 방콕~ 중입니다. 물론 하루에 한번씩 왕복 1~2시간 거리를 한 군데씩은 놀러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메이필드 호텔을 다녀오게 되었네요. 이제 몇 개월 있으면 아가 미바뤼의 첫 생일이거든요. 그러나 바쁜 현대에 돌이니 뭐니해서 소중한 주말에 부담주는 것도 그렇고 해서 그냥 가족끼리 식사하는 자리로 생각을 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살짝 분위기를 잡고 좀 더 사진으로 남겼을때 뭔가가 남을 만한 곳을 찾게 되네요. 그러다가 이 곳 메이필드 호텔에 있다는 봉래헌~을 찾아보게 되었지요.메이필드 호펠 입구입니다. 살짝 괜찮은 느낌이에요^^거기서 ..
태국 음식점 메콩타이 과천점 2014. 7. 23. 06:00 저는 2009년 처음으로 학회 발표때문에 학생때 태국 방콕을 방문했었는데요.[바로가기] 그 후에 2010년 2011년에도 역시 태국에 학회발표로 출장을 가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전 태국이 꽤 편안하며 태국 음식도 좋아하지요. 그래서 인지 신혼여행 조차도 태국의 푸켓으로 다녀왔었지요.[바로가기] 그러다가 태국음식점들을 또 눈여겨 보는 편이지요^^. 그 중에서 영종도에 있는 아로이아로이[바로가기]와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타이엔[바로가기]을 소개했지요. 그리고 오늘 메콩타이 과천점을 또 소개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세 군데 중 맛은 가장 태국의 맛과 비슷했던 곳은 아로이아로이였습니다. ^^ 그런데 영종도까지 가기엔 살짝 부담되죠.ㅎㅎ 그러다가 최근 몇주 전쯤에 이곳 메콩타이 과천점을 갔답니다.^^오늘의 ..
아가 미바뤼 200일 기념 촬영을 했어요~~~^^ 2014. 7. 21. 07:00 아가 미바뤼가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우리는 인천 송도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 아가의 돌 사진까지를 예약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삭사진[바로가기]에 또 50일 사진[바로가기]도 찍게 되었지요. 그렇게 100일까지 찍었어야했는데, 100일때는 아가 미바뤼가 컨디션이 나빴는지 몹시 힘들어해서 그냥 남은 분량을 200일로 넘겼었답니다.^^. 사실 아가 미바뤼가 200일이 되면서 나타는 몇몇 일들을 또 한번 이야기했었는데요.[바로가기] 200일 기념 촬영도 했으니 또 이야기해야죠~~~^^아직도 송도는 이렇게 공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는 인천에 있어서 언젠간 나도 송도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도 있습니다만, 이제 일하는 회사는 판교에 있으니, 또 희한하게 언..
닛산 서비스센터 안양점 - 닛산 라인업 구경하기 - 2014. 7. 18. 14:30 제가 일하던 첫 회사를 그만두면서[바로가기] 덩달아 차를 새로 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여러가지 고민했으면 좋았겠지만, 일단 이쁘고 아담하다는 와이푸님의 한 마디에 즉각 반응해서 바로 구입한 우리가족의 첫 차가 바로 닛산 쥬크였는데요.[바로가기] 물론 지금 일하는 판교쪽에 서비스센타가 있습니다만[바로가기] 제가 살고 있는 안양에는 없어서 살짝 아쉬워하고 있었는데요. 바로 2014년 7월 17일부로 안양에도 서비스센터가 생겼다는 문자가 닛산에서 왔더군요. 아하~~ 하는 생각에 바로 오일 교환도 해야하고해서 언능언능 출동했습니다. 뭐 어차피 몇 년간 오일 교환은 무료(닛산 서비스)인데다 여름 점검도 무료로 해준다고 하니까요^^주소는 안양동 538-4번지입니다. 아직 네비나 각종 지도에 등록되지 않았..
The Huffington Post - 괜찮은 읽을거리 허핑턴 포스트를 소개합니다. 2014. 7. 7. 19:44 요즘 정말 피곤피곤한 나날이었습니다. 회사일? 때문이냐구요? 아니요~~. 사실 우리 아가 미바뤼가 열감기를 이겨내고 나더니 천하무적으로 바뀌어서 밤에 너~무 안자기 때문이었습니다. 밤에 놀아달라고 울고, 잠시 눞혀놓아도 울고, 안아서 흔들흔들 해줘야 방긋방긋 웃으니 미칩니다.^^. 빠르면 새벽 3시, 늦으면 새벽 5시 정도에 잠드니 아가 엄마도 힘들고, 덩달아 저도 힘듭니다.ㅠㅠ. 그러니 8시반이 출근시간인 저는 아슬아슬한 지각 위기에 놓여진거죠. 그러니 한 두어시간 좀 못다한 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들어가면 피곤하고, 그러다보니 PC 앞에 앉을 엄두는 내지도 못하고, 또 그러다보니 블로그 활동도 못하는 아주아주 악순환입니다.ㅠㅠ. 그래서 아기를 안고 있을때 가끔, 또 화장실에서 가끔 뉴스를 짬짬이 보게 ..
우리 아가 미바뤼가 200일이 되었어요^^ 2014. 6. 30. 00:07 그렇게 엄~청나게 눈이 오던 지난해 12월 겨울 우리 아가 미바뤼가 태어났었는데요.[바로가기] 그리고 생후 50일 쯤 된 진상 우리 딸도 소개했었구요^^[바록가기] 그 후 생후 100일된 우리 아가 미바뤼의 삼신상 이야기도 했었지요^^[바로가기] 그리고 드디어 첫 이유식을 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바로가기] 이제 드디어 우리 아가 미바뤼는 200일이 되었네요~~^^ ㅎㅎ 200일쯤 된 아가~~ 미바뤼를 소개할까 합니다.인사하세요~~ 200일된 아가 미바뤼입니다. ㅎㅎㅎ가장 큰 변화는 바로 저런 모습인데요. 저 아가 미바뤼는 뭐에 집중하는 걸까요? 바로~ 뽀로로입니다.ㅠㅠ. 흠... 저 뽀로로가 도대체 뭐길래~ 그러는지 무쟈게 좋아합니다. 심지어 1편에서 뽀로로와 크롱이가 처음 만날때, 크롱이가 알에서 ..
아가 미바뤼의 첫 이유식~ 아가용 그릇 수저 턱받이 받침대 explora 및 조리기 세트 2014. 6. 22. 23:23 매일 분유만 먹을 것 같은 우리 아가 미바뤼도 이제 이유식을 시작합니다. 사실 또래 아기들보다 좀 늦었다고들 하긴 했지만, 뭐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ㅎㅎ^^ 그런데 와이푸님은 이유식의 시작에도 머리가 아픕니다. 아기용 그릇으로 이쁜게 뭐가 없나??? 하고 또 폭풍 검색에 돌입했거든요. 뭐~ 저야 경비실에 택배를 가지러 가는 역할일 뿐입니다만~~~^^그렇게 해서 선택된 아이들입니다. 제일 위의 왼쪽은 턱받이이고, 그옆은 그릇 받침대, 아래의 물병은 뒤집어도 물이 흐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호오~. 그리고 마지막을 그릇과 숟가락입니다. 저 숟가락이 온도에 따라 색깔이 바뀌더라구요. ㅎㅎ그릇과 숟가락은 저렇게 생겼어요저렇게 뜨거운 물을 넣어보았더니 숟가락이 노란색으로 변하네요. 신기~그러다가 식어가면 다시 빨..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의 태국 음식점 타이엔과 커피한잔 홈스테드~~ 2014. 6. 15. 20:31 6월 초에 아가 미바뤼와 함께 판교 백현동을 들렀답니다. 물론 엄마랑 오랜만에 창원에 놀러가기 전에 머리를 살짝 다듬기 위해 한 번 이야기 드렸던 헤어샵에 갔던건데요.[바로가기] 그리고 살짝 길을 건너 뭔가 먹을게 없나~~ 하고 슬쩍슬쩍 돌아댕기기 시작했죠.^^.그러다가 Thai& 타이엔이라는 태국음식점을 발견했습니다. 태국 학회를 몇 번 갔던 저는 태국이라는 단어에 약간의 향수마저도 느끼는데... 인천 송도의 아로이아로이라는 태국음식점을 몇 년 전에 소개했던 적[바로가기]도 있었죠^^. 그런데 지나가다가 또 태국음식점을 만나니 방갑더군요^^ 물론 엄마아빠의 평화로운 식사를 위해 살짝 아가 미바뤼의 취침이 또 이리 방갑습니다. ㅋㅋ 그러나 저 통실통실한 허벅지~~의외로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많더군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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