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기쁘게 지나간 우리 아가 미바뤼의 돌 잔치[바로가기]가 무사히 끝나고... 또 아가 미바뤼는 그로부터 또 그렇듯 밤낮없이 뛰고 던지고 울고 보채고 또 겁나게 웃고 즐거워하고 .... ㅎㅎㅎ 뭐 그렇게 지냅니다. 그 중에서 이미 아가 미바뤼의 한복이야기[바로가기]를 했고, 또 돌 기념 스튜디오 촬영 이야기[바로가기]를 했죠... 이번에는 아가 미바뤼의 돌 잔치에서 스냅촬영을 담당했던 민솔파 아저씨와 아가 미바뤼의 성장 동영상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민솔파[바로가기] 아저씨를 알게된건 당여하지만 인터넷이죠^^. 거기서 알게되고 또 예약을 했더랬죠. 그리고 촬영을 했습니다. 그날은 꽤 추웠죠. 또 뭐 돌 된 아기들이 뭐 다 그렇겠지만... 익숙치 않은 환경에서 많은 사람을 갑자기 만나니 아기의 컨디션도 나빴지요. 그런 와중에도 참 열심히 잘 찍어 주셨지요.
또 민솔파 아저씨는 많은 소품을 들고 다니셨답니다. 불빛 나오는 선풍기가 기억에 남네요... 우리 아가 미바뤼가 부셔버렸거든요.ㅠㅠ.
제가 항상 이야기하는 거지만... 항상 잔치는 주인이 따로 있지요.^^. 이 날의 주인공은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죠~. 뭐 여하튼... 이날 아가 미바뤼의 엄마.. 즉.. 저의 와이푸님께서는 아주아주 괜찮아 하셨답니다. (단 아가 미바뤼의 컨디션이...ㅠㅠ)
아... 제가 민솔파 아저씨를 인터넷만 보고 선정했던 이유는 ... 바로 인터넷에서 비교했을때 특별히 아기들이 웃는 사진이 많더군요~^^. 그게 선정한 이유였죠...
물론 저런 가족사진도 잘 나왔지요~~^^ 그리고.. 아기 미바뤼의 성장 동영상은 오나라티비에서 제작했답니다. [바로가기] 아주 저렴한 십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제작을 했죠~~^^
비록 처음으로 아가 미바뤼의 아빠, 엄마가 모두 출연하고 있으니 좀 쑥쓰럽니만 말이죠~~^^.
'일상생활 > 아가 미바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 아기와 가족 외출에 적합한 해밀턴 Hamilton 기저귀 가방 (24) | 2015.01.21 |
---|---|
12개월 아기의 이 닦기와 약 먹기~~~^^ (22) | 2015.01.05 |
12개월 아기 미바뤼가 좋아하는 캐릭터 - 포비 - (24) | 2014.12.29 |
드디어 아가 미바뤼의 첫 생일 - 돌이었습니다.~~~^^ (28) | 2014.12.15 |
아가 미바뤼 돌 앨범과 액자가 나왔네요... 이제 첫 생일까지 1주일~~^^ (22) | 2014.12.08 |
아가 미바뤼의 첫 생일 기념 반지와 팔찌 그리고, 캐럿(Carat) - 금의 순도에 대한 단위 (18) | 2014.12.01 |
아가 미바뤼 첫 생일 한복 완성 ~~~^^ (12) | 2014.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