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미바뤼가 아직 엄마 뱃속에 있을때, 저희 가족은 괌에 여행을 갔었는데요. 그때 아가 미바뤼가 태어나면 꼭 많이 사용할 듯 한 기저귀가방을 하나 구입을 했었답니다.[바로가기]
그 가방으로 참 많이도 돌아다니고 놀았는데요. 벌써 1년이나 사용을 했네요. 그런데 아가 미바뤼가 조금씩 크면서 점점 가지고 다녀야할 것이 많아지면서 하루 종일 놀러 다닐때는 용량이 부족해지기 시작했네요.ㅠㅠ 그래서 또 아가 미바뤼의 엄마이자... 우리 와이푸님께서 검색하신 후 새로운 기저귀 가방을 하나 장만했답니다.^^
해밀턴 Hamilton 백팩형 기저귀 가방인데요^^
왠지 괜찮은 제품을 산듯한 느낌을 주는 심플하면서 있어보이는 포장입니다.^^
짜잔~ 요렇게 생겼지요...
가방을 놓고 쫙 펼쳐서 필요한 물건을 사용하기에 아주 편리해 보입니다.^^
많은 장점을 열거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볼땐 그냥 이쁘고... 결정적으로 백팩형이라 그냥 남편한테 전담시킬 목적이었던듯 합니다.
괜찮은 수납공간과 공간의 분리... 그리고 곳곳에 저렇게 편의성을 생각한 모양들이 보인답니다.^^
한번 물건들을 넣어 보았습니다. 흠~~~ 괜찮네요.. ㅎㅎ^^ 이제 이거 들고 놀러갈일만 남았는데... ㅠㅠ... 살짝 제가 일하는 회사가 바빠져 버렸네요... ㅎㅎ^^ 뭐 언젠가 사용할 날이 오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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