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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의 쇼핑이란^^

category 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2013.09.11 08:00

오늘은 여전히 괌 후유증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제가 올리는 또 괌이야기랍니다.^^. 오늘은 괌에서의 쇼핑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괌?과 쇼핑? 뭔가 하시는 분들.. 괜찮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괌과 쇼핑이??? 쇼핑하면 홍콩이지 않나? 하고 말이죠 ㅎㅎ. 괌도 알고봤더니 쇼핑을 많이들 하시더군요. 그리고 명품과 관련된 DFS 갤러리아라는 큰 쇼핑몰이 명품 아울렛 매장을 다수 보유하고 있거든요. 그러나 사실 괌의 명품은 큰 의미가 없어 보였습니다. 인천공항과 비교해서 큰 뭔가 매력이 없더군요. 뭐 그래도 특별한 여행(신혼여행)을 오신 분들이라면 한번 이벤트로 선물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제가 그렇게도 사랑한 저희 숙소의 전망이 좋다는 그 테라스[바로가기]에서 찍은 우리 아가 신발^^. 저도 쇼핑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아가 용품을 고르러 다니는건 참 즐겁더군요. 한국에서도 많은 매장과 박람회도 다녀봤지만 확실히 가격이 만만하지는 않았습니다. 애들은 금방금방 자랄거고, 그래서 몇 번 못 입히는데도 또 비싸니 말이죠. 그런데 괌에서는 달랐습니다. 가격이 한국 가격과 비교했을때 너무 싸더라구요. 비록 휴양을 목적으로 떠난 여행이지만, 또 우리 아가의 용품을 고르러 다니는 즐거움과 구입한 제품이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사실이 아주... 즐겁더라구요^^

위 사진은 저희 와이푸님께서 정리하신 괌 여행에서 구입하고 싶은 쇼핑리스트를 정리한 것의 아주 아주 일부분이랍니다. 역시 우리 와이푸님 답게, 한국에서의 가격과 괌에서의 가격을 비교까지 했더라구요. 대단... 그리고 조사된 가격과 맞지 않으면 구매를 하지 않았던거죠. 저 표를 보면 알겠지만, 일단 괌이라고 무조건 싸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아주아주 저렴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쇼핑이 무조건 나쁠까요? 아니죠. 철저히 계획해서 합리적인 구매를 하면 아름다운 거죠. 게다가 그렇게 정리되는 어떤 쾌감도 있구요^^ 아무튼 그래서 괌 여행기간중 우리는 네 군데를 쇼핑하러 다녔습니다.


마이크로네시아몰
여기서는 폴로 키티, 카터스, GAP, 랄프로렌 등등의 브랜드가 유아복을 다양하게 구비해 놓고 있었습니다.
GPO(괌 프리미엄 아울렛)
GPO는 ROSS라고하는 엄청난 저가형 쇼핑몰로 꽤 좋으면서 저렴한 아기용품들을 구매할 수가 있더군요.
K 마트
이곳은 홈플러스를 아주 키워놓은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뭐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있지요. 그러나 역시 우리 관심사는 유아용품이었습니다.^^
DFS 갤러리아
엄청난 명품 아울렛 매장으로 구찌, 샤넬, 프라다 등등이 입점해 있더군요. 우리 부부한테 여기는 더울때 저녁에 살짝 아이쇼핑 겸 에어컨 바람도 쐴겸 산책삼아 들르는 곳이었습니다.^^

암튼 이렇다는 거죠^^

GPO안에 있는 ROSS입니다. 여기는 독특한게 카트인데요. 저렇게 봉이 하나씩 있어요.^^

이런 곳에 유아용품이 한켠에 떡하니 있답니다.

앗 얘네는 아니구요^^

이렇게 말이죠^^ 뭘 골라야할지 ㅎㅎㅎ

여기는 DFS 갤러리아의 메인홀입니다.

여기는 마이크로네시아몰 안에 있는 메이시스 매장이에요. 

아 매이시스 매장에선 한국어로 적힌 10% 할인 쿠폰이 있습니다. 일층 인포메이션이나, 매장내 직원에게 텐퍼센트 쿠폰에 대해 이야기를 꺼낼 기미만 보여도 즉각 반응해 줍니다.^^

우리 아가가 딸이래요^^. 정말 여기 걸린걸 다 사주고 싶더라구요.. ㅎㅎㅎ

물론 몇십 달러짜리 옷도 있었지만, 조금더 둘러보면 몇 달러짜리 옷들도 많았답니다.

하루 날잡고 이렇게 구입한 것을 또 적절히 렌트한 차 트렁크에 넣어서 호텔 숙소로 돌아왔답니다. 괌에서의 택시는 비싸구요. 쇼핑몰들은 가깝게 붙어있고 렌트비가 하루에 저렴한 경우 40~70달러에 해결할 확률이 높아서 그냥 렌트해서 돌아댕겼습니다.

이렇게 쇼핑한 아이들을 집에 와서 침대에 쫙~ 깔아본 사진입니다. 헉... 하시나요?? 이 모든것의 총 가격은 60만원 중반입니다. 그것도 오른쪽 아래의 기저귀가방이 십몇만원이거든요.. 아주 저렴하게 잘 구매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덕분에 좀 과하게 구매한 것도 있죠. 이쁜건 그냥 주워담다보니 말이죠^^

괌 공항의 면세점에서 구매한 기저귀 가방으로 십몇만원짜리인데 저 모양과, 또 아가 기저귀 갈때 쓰는 방수 패드가 꽤 마음에 들더군요. ㅎㅎ

요건 New Born으로 0세용이에요^^ 일명 우주복^^ 자세히 보면 한 옷걸이에 2~3개가 세트로 되어 있어용^^

3~6개월용 아가 옷이지요^^

요건 6개월에서 9개월 사이에 입을 옷~~이랍니다.

요건 12개월때 입을 옷~~~ 물론 요런 개월수 보다는 애 사이즈에 맞춰 그냥 입혀야죠^^. 그래도 이렇게 쭈욱 구매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아주아주 재미있네요... 아가야~~~ 언능 나와라...ㅋㅋㅋ 

아 그리고, 또 하나 아가야 장난감 및 기타 용품

오호... 젓병부터 딸랑이까지 말이에요^^

그리고 임산부용 (For pregnant) 비타민과 오메가3, 및 크림등입니다. 헉헉... 이렇게 보니.. 엄청 많이 구매한듯 보이네요. 뭐 그러나 어떻습니까 어차피 쇼핑도 힐링인듯 합니다... 잘 구매한다면 말이죠^^ 괌에서의 쇼핑은... 한국과의 가격차이를 잘 파악하고 구매하면 꽤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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