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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바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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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식점 메콩타이 과천점 2014. 7. 23. 06:00 저는 2009년 처음으로 학회 발표때문에 학생때 태국 방콕을 방문했었는데요.[바로가기] 그 후에 2010년 2011년에도 역시 태국에 학회발표로 출장을 가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전 태국이 꽤 편안하며 태국 음식도 좋아하지요. 그래서 인지 신혼여행 조차도 태국의 푸켓으로 다녀왔었지요.[바로가기] 그러다가 태국음식점들을 또 눈여겨 보는 편이지요^^. 그 중에서 영종도에 있는 아로이아로이[바로가기]와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타이엔[바로가기]을 소개했지요. 그리고 오늘 메콩타이 과천점을 또 소개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세 군데 중 맛은 가장 태국의 맛과 비슷했던 곳은 아로이아로이였습니다. ^^ 그런데 영종도까지 가기엔 살짝 부담되죠.ㅎㅎ 그러다가 최근 몇주 전쯤에 이곳 메콩타이 과천점을 갔답니다.^^오늘의 ..
아가 미바뤼 200일 기념 촬영을 했어요~~~^^ 2014. 7. 21. 07:00 아가 미바뤼가 엄마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우리는 인천 송도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 아가의 돌 사진까지를 예약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삭사진[바로가기]에 또 50일 사진[바로가기]도 찍게 되었지요. 그렇게 100일까지 찍었어야했는데, 100일때는 아가 미바뤼가 컨디션이 나빴는지 몹시 힘들어해서 그냥 남은 분량을 200일로 넘겼었답니다.^^. 사실 아가 미바뤼가 200일이 되면서 나타는 몇몇 일들을 또 한번 이야기했었는데요.[바로가기] 200일 기념 촬영도 했으니 또 이야기해야죠~~~^^아직도 송도는 이렇게 공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는 인천에 있어서 언젠간 나도 송도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도 있습니다만, 이제 일하는 회사는 판교에 있으니, 또 희한하게 언..
우리 아가 미바뤼가 200일이 되었어요^^ 2014. 6. 30. 00:07 그렇게 엄~청나게 눈이 오던 지난해 12월 겨울 우리 아가 미바뤼가 태어났었는데요.[바로가기] 그리고 생후 50일 쯤 된 진상 우리 딸도 소개했었구요^^[바록가기] 그 후 생후 100일된 우리 아가 미바뤼의 삼신상 이야기도 했었지요^^[바로가기] 그리고 드디어 첫 이유식을 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바로가기] 이제 드디어 우리 아가 미바뤼는 200일이 되었네요~~^^ ㅎㅎ 200일쯤 된 아가~~ 미바뤼를 소개할까 합니다.인사하세요~~ 200일된 아가 미바뤼입니다. ㅎㅎㅎ가장 큰 변화는 바로 저런 모습인데요. 저 아가 미바뤼는 뭐에 집중하는 걸까요? 바로~ 뽀로로입니다.ㅠㅠ. 흠... 저 뽀로로가 도대체 뭐길래~ 그러는지 무쟈게 좋아합니다. 심지어 1편에서 뽀로로와 크롱이가 처음 만날때, 크롱이가 알에서 ..
아가 미바뤼의 첫 이유식~ 아가용 그릇 수저 턱받이 받침대 explora 및 조리기 세트 2014. 6. 22. 23:23 매일 분유만 먹을 것 같은 우리 아가 미바뤼도 이제 이유식을 시작합니다. 사실 또래 아기들보다 좀 늦었다고들 하긴 했지만, 뭐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ㅎㅎ^^ 그런데 와이푸님은 이유식의 시작에도 머리가 아픕니다. 아기용 그릇으로 이쁜게 뭐가 없나??? 하고 또 폭풍 검색에 돌입했거든요. 뭐~ 저야 경비실에 택배를 가지러 가는 역할일 뿐입니다만~~~^^그렇게 해서 선택된 아이들입니다. 제일 위의 왼쪽은 턱받이이고, 그옆은 그릇 받침대, 아래의 물병은 뒤집어도 물이 흐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호오~. 그리고 마지막을 그릇과 숟가락입니다. 저 숟가락이 온도에 따라 색깔이 바뀌더라구요. ㅎㅎ그릇과 숟가락은 저렇게 생겼어요저렇게 뜨거운 물을 넣어보았더니 숟가락이 노란색으로 변하네요. 신기~그러다가 식어가면 다시 빨..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의 태국 음식점 타이엔과 커피한잔 홈스테드~~ 2014. 6. 15. 20:31 6월 초에 아가 미바뤼와 함께 판교 백현동을 들렀답니다. 물론 엄마랑 오랜만에 창원에 놀러가기 전에 머리를 살짝 다듬기 위해 한 번 이야기 드렸던 헤어샵에 갔던건데요.[바로가기] 그리고 살짝 길을 건너 뭔가 먹을게 없나~~ 하고 슬쩍슬쩍 돌아댕기기 시작했죠.^^.그러다가 Thai& 타이엔이라는 태국음식점을 발견했습니다. 태국 학회를 몇 번 갔던 저는 태국이라는 단어에 약간의 향수마저도 느끼는데... 인천 송도의 아로이아로이라는 태국음식점을 몇 년 전에 소개했던 적[바로가기]도 있었죠^^. 그런데 지나가다가 또 태국음식점을 만나니 방갑더군요^^ 물론 엄마아빠의 평화로운 식사를 위해 살짝 아가 미바뤼의 취침이 또 이리 방갑습니다. ㅋㅋ 그러나 저 통실통실한 허벅지~~의외로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이 많더군요^^저..
2014년 5월... PinkWink의 새로운 시작... 그리고 우리딸..ㅠㅠ. 2014. 5. 18. 12:42 앗.. 오랜만에 글을 적네요.ㅎㅎ. 사실 저는 최근까지 백수였습니다만[바로가기] 5월 12일부로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답니다. 많이 배워야하고 또 많은 것이 궁금하면서도 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기를 기대하면서 새로운 직장에서 열심히 적응 중이랍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이제 판교인데요. 판교에서 유명한 건물들중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안랩본사이지요. 위의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곳이 바로 판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 SK, 넥슨, NHN, NAVER, 네오위즈, 한컴, 삼성테크윈, LIG넥스원, 엔씨소프트, 안랩본사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여길 차타고 쓰윽 지나가다 보면 우리나라 IT의 중심지에 와있는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가산동 처럼 시끌벅적하면서..
인천 송도 유원지 근처 괜찮은 한정식 - 하늘다리 한정식 - 2014. 4. 21. 08:00 돌도 되지 않은 아기가 있으니 항상 음식점에 가는 것도 문제가 많습니다. 아기가 언제 울지도 모르고 또 작은 소리에 놀랠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요즘 별도로 방처럼 되어 있는 조용한 음식점을 자주 찾게 되더군요. 얼마전에 인천 송도의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우리 아가 마바뤼의 사진[바로가기]과 예전 만삭사진을 찍었던 곳이지요. 그곳에서 아가 미바뤼의 100일 사진을 한 번 시도했다가 실패[바로가기]했다는 이야기는 했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한번더 시도 했답니다. 흠... 또 실패했습니다. 총 세 장면을 찍기로 한 것중에 하나만 찍었네요. 그래서 지친 우리 가족은 밥이라도 챙겨 먹기로 했답니다.^^. 최근 우리 가족의 첫번째 마차가 되어준 Juke 입니다. [바로가기] 요걸 타고 처음으로 나들이..
아기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다는것~~~~ 2014. 4. 1. 08:00 요즘 저는 우리 아기 미바뤼~~에 대해 이야기하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우리 아기는 지난 주에 100일이었답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 100일에 된다는게 참 힘이 든 일이면서 또 참 기분좋은 일인가봅니다.그렇게 눈이 어마어마하게 오던 작년 2013년 12월 13일~~ 오후 3시 33분 (전 이 긴 날짜와 시간을 말하는게 참 좋습니다.^^)에 태어났답니다. 그렇게 눈이 오던 날이라 이름을 "설아"라고 짓고 혹시 동생이 태어나면 "설화" 혹은 "설랑" 이렇게 설~~~ 시리즈로 나가볼까 생각도 했습니다만, 뭐 동생은 제가 볼때는 가능성이 좀 희박하고^^, 이름에 "설"자가 들어가는 것은 좀 좋지 않다는 말을 하필 출생신고 하기전에 듣는 바람에ㅠㅠ. 결국 "설아"라는 이름은 포기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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