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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Pink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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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와 아두이노의 연결 mBlock 2018. 2. 26. 08:00 최근 블럭코딩에 대해 탐구 중 아두이노와 연결도 해보고 하면서 엔트리를 사용해보았는데요[바로가기] 사실 스크래치를 더 먼저 테스트를 했죠. 그러나 저는 목적이 아두이노와의 연결이라서 스크래치는 살짝 혼돈스러웠습니다. 물론 스크래치도 당연히 아두이노와 연결이 되는데... 이게 처음 접근할 때 혼돈이 있을 정도로 깔끔하지 않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다시 이것 저것 확인하다가 mBlock이라는 아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두이노와의 연결이 안정적이어서 놀랬구요. 그래서 이것 저것 사용해보니 괜찮은 아이인듯 해서 소개글을 블로그에 남기기로 했죠. mBlock은 mbot이라는 로봇을 구동하는데 잘 맞춰진 모양입니다.그리고 일반 아두이노는 아니지만, mbot에 한해서는 모바일(tablet, phone) 장치에 대해서..
구글 드라이브에서 바로 실행되는 Jupyter Notebook - Colaboratory 2018. 2. 23. 08:00 얼마전 아무런 생각없이 구글 드라이브에 접속해서 공부하던 Jupyter Notebook 파일을 관리하다가 뭔가 신가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인 모양인데... 너무 놀랬거든요...^^ 살짝 소개해 드릴께요~~제 드라이브에서 Jupyter Notebook 파일들이 있는 한 폴더인데요... 요즘 제가 Tensor Flow를 정리중이라 티가 좀 나죠^^그리고 우연히 그 중 하나를 클릭했는데 연결된 앱이라는 말과 Colaboratory라는 단어가 나타나내요...그걸 눌렀다가 깜짝 놀랜거죠.. 헉 바로 저렇게 Jupyter 환경이 나타날 줄은....Shift + Enter나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실행됩니다. 아.. tqdm은 지원하지 않아서 임시로 주석처리...Tensor Flow 조차 이미 설치되..
휴대폰 앱?? 앱 인벤터 App Inventor2로 간단히 만들어 볼까요?^^ 2018. 2. 21. 08:00 최근 회사일과 저의 관심이 만들어낸 공통 분모로 휴대폰에 앱을 초등학생도 쉽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살짝 리서치를 했는데요. 그 중 단연 일등은 앱 인벤터 App Inventor 라는 아이였습니다. [바로가기]로 가보시면 웹에서 바로 실행되는 형태로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이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앱인벤터에서 제공하는 문서 중 하나를 따라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기능[바로가기]과 휴대폰에 있는 가속도 센서를 사용해서 휴대폰을 흔들면 화면을 지우는 기능과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기능을 안내하고 있는 문서[바로가기]의 내용을 더 간단하게 따라하는 내용으로 수행해 보겠습니다.~먼저 앱 인벤터 AI2에 접속해 보면 저렇게 화면이 나타납니다.~ 우측 상단에 Designer라고 되어 있을 겁니다.Drawing a..
[Tensor Flow] XOR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닉층(Hidden Layer)를 하나 추가해 보기 2018. 2. 19. 08:00 대부분의 딥러닝 혹은 신경망 책, 동영상 강의등을 보면 이렇게 진행해 오다가 XOR라는 단어가 나타납니다. 저도 전자회로 이후에 이렇게 AND, XOR 등의 단어를 많이 본 건 참 오랜만이네요. 처음 AND를 학습[바로가기]했던 예제는 입력 노드에 가중치가 붙고 출력 노드로 이어지는 아주 심플한 구조였습니다. 이번에는 단일 신경망으로는 풀 수 없는 유명한 문제 XOR를 은닉층 하나 추가해서 간단히 풀어내는 예제를 볼려고 합니다~~~~ 오늘도 언제나 그렇듯~ 김성훈 교수님의 유명한 딥러닝과 텐서플로우 공개 강좌[바로가기], 그 외에 엣지있게 설명한 텐서플로우[바로가기], 딥러닝 첫걸음[바로가기], 처음 배우는 머신러닝[바로가기]을 정말 단순히 따라가는 수준입니다. 뭐 아무튼... 처음 AND 예제[바로가기..
휴대폰에서 와이파이를 통해 아두이노 제어하기 초간단 예제 - ESP8266과 Blynk 2018. 2. 12. 07:35 얼마전에 ESP8266이라는 아이를 소개하면서 F/W 세팅하고 ping 테스트를 하는 부분까지 진행[바로가기]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더 진행해 보겠습니다. 이번 목표는 휴대폰에서 버튼을 하나 만들어서 그걸 누르면 아두이노에서 ESP8266을 통해 wifi로 그 신호를 받아 아두이노의 LED를 한 번 켜보는 거죠. 뭐 언제나 그렇듯 초간단 예제입니다.^^이번에는 아두이노 메가를 사용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예제를 보면 Uno를 사용해서 software serial로 잘 하시긴 하는데.. 뭐 전 예전에 구해놓은 Mega가 아직도 책상 서랍에서 잘 자고 있었던 관계로 한번 깨워보았습니다.^^ 아두이노 메가를 마지막으로 테스트했던것이 2013년 쯤[바로가기]이니... 우와... 오늘 테스트하는 저의 아두이노 ..
[Tensor Flow] 텐서보드 Tensorboard 사용해보기 2018. 2. 9. 07:24 최근 저는 텐서플로우로 간단한 Hello World 수준의 예제를 한 번 다뤄보고[바로가기], 그 후에 변수의 히스토리를 Python list형으로 저장해서 학습이 완료된 후에 확인해보는 것[바로가기]을 다루고난 후, 입력 변수가 2개, 출력 변수가 1개인 경우의 선형회귀(Linear Regression) 문제를 텐서플로우로 확인하는 예제[바로가기]도 다루어 보았습니다. 이제 텐서플로우에서 참 유용하게 사용하는 텐서보드(Tensor Board)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전에 정말 초급모드로 다룬적[바로가기]이 있습니다만, 그 때는 저 자신도 그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이렇게 하니 되네요~~하고 이야기했던 거라 다시 다뤄보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Python을 공부하다 보면 참 고마운 분들이 많습니다. 너무 많..
아두이노에서 인터넷을 연결하기 위한 ESP8266 준비하기 2018. 2. 7. 08:00 아두이노는 사용해보면 볼 수록 참 간편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뭔가 정말 간단한 것 하나 테스트할때, 아두이노 보드와 인터넷만 있으면 편하게 IDE를 다운받아 - 그것도 무료로 - 간단하게 테스트해 볼 수 있으니 말이죠. 그러다가 ESP8266아라는 wifi 모듈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착한 가격까지~^^. 그래서 또 한 번 테스트를 해보---- 해볼려고 했는데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생각보다는 쉽게 접근할 수 없더군요. 그래서 역시 언제나 그렇듯 저를 위해 그 과정을 기록에 남깁니다.^^. ESP8266 펌웨어 업그레이드 먼저 8266이라는 모듈을 목표로하고 나서 여기저기 확인하고 공부해보니... 목적에 따라 몇몇 종류의 F/W가 배포되고 있는 듯 합니다. 그 중에서 아두이노에서 접근하기 위해 검색해 ..
미바뤼 in Guam 2017 - 네 돌 기념 2018. 2. 5. 08:00 저희 가족은 참 괌을 좋아합니다. 처음 괌을 다녀온 것이 아가 미바뤼가 엄마 뱃속에 있었던 태교여행[바로가기]이었구요. 그때가 2013년이었지요. 그리고는 2015년 돌 기념으로 다시 괌을 방문했지요^^[바로가기]. 그리고 두 돌 기념으로 사이판으로 놀러를 갔었습니다.[바로가기]. 그리고 세 돌 기념으로 또.. 또 또.. 괌으로 갔었죠^^[바로가기]. 그리고 뭐 아무런 기념일 아니지만 그냥 땡겨서 갑자기 마카오로 훌쩍 떠나버렸었죠^^[바로가기] 그리고... 네 돌 기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또 괌으로^^항상 아가 미바뤼는 공항에서 참 잘 지냅니다. 공항을 무슨 안방처럼^^아가 미바뤼는 언제나 잘 잡니다.^^이렇게 잘 자다니... 아가 미바뤼는 마이크로네시아몰에서 잘 놀았죠. 저 자동차를 무쟈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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