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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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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사림동 일대에 이쁜집.. 2009. 6. 29. 10:32 창원 사림동과 용호동 주변에 괜찮은... 이쁘게 생긴집들이 많습니다. 그중 유독 저의 관심을 끄는 집들이 있어요...^^ 좀 멀리서 찍어 이상하긴한데... 저 이층에 있는 벤치를 주목했지요.. 전 벤치를 둘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과 실제로 저 벤치를 두었다는 사실.... 부럽습니다...^^ 요건 아까 그 집을 찍은 위치에서 바라본 제가 있는 학교 기숙사입니다. 전 뭐 살아본적이 없지만, 괜찮아 보이지요. 한가지 아쉬운게 제가 대학생활하면서 기숙사 생활을 한 번도 해본적이 없다는 겁니다. ㅋㅋ 요것도 역시 창원 사림동에 있는 집입니다. 독특한 모양이지요. 저 전면 유리와 약간은 독특한 모습이 끌립니다. 딱 하나 에러가 집앞 공사터에 화장실이라는...ㅎㅎㅎ 물론 공사끝나면 저 화장실은 없어 지겠지만.....
[편견타파 릴레이] 서른중반을 바라보며... 2009. 6. 25. 14:43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 용짱은 된장남? 5. 생각하는 사람: 생각이 없는 사람이 생각하는 사람? 6. White Rain: 남자가 팩하면 별난 사람? 7. 김상우.VC. : 서울대 전기과, 똑똑하고 형광등도 잘 갈아? 이런 릴레이 포스팅을 보면서 와 재미있겠는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히히 나도 하고싶다.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
블로그 방문자 10000 돌파...ㅋㅋ 2009. 6. 24. 12:12 좀 변태처럼 들릴진 몰라도... 우연히 제가 방금 제 홈에 들어오니 9999번째 방문자더군요..ㅋㅋ 그래서 옆의 후배자리로 뛰어가서 또 제홈에 들어와서 10000 번째 방문자가 제가 되었다는...ㅋㅋㅋ ㅎㅎㅎ 제가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게 2009년 4월 10일인데요... 그동안의 제 초라하지만 소중한 블로그를 한번 돌아봤습니다. ㅎ... 총 글은 85개...음... 블로그개설 76일동안... 호오... 댓글은 458개.. 그러나.. 그중 절반은 제가 댓글에 답변단거니까... 226개의 댓글이네요..ㅋㅋ 오늘은 현재 점심시간이니까... 헉... 화면캡쳐하는동안 그세 2번이 히트가 더 있었다는..^^ 헤헤... 하루에 저정도 방문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지만... 뭐... 전 지금도 기분이 좋군요..ㅋㅋ ..
여성에게 핸드백을 사줄 수 있는 남자? 2009. 6. 22. 17:42 (애인이든 아니든) 여성에게 선물을 할때 핸드백을 사준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인것같습니다. 사실 선물이야 일단 비싸주기만 해도 대충 폼은 잡을 수 있긴한데요. 그건 역시 보석류에 들어가는 이야기인듯합니다. 최근에 선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어떤것으로 살까를 고민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일단 치수를 알아야하는 옷과 반지(이건 또 의미가 있다고 오해하거나 혹은 거부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는 제외하고 그럼 손쉽게 떠올리는것이 팔찌 등등의 엑세사리와 핸드백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핸드백을 생각하던중 그것을 받을 사람의 모습을 생각하니 여간 난감한게 아닙니다. 일단 평상시 내가 입는 옷도 신경을 안쓰니 아무리 자주 만나는 친구사이라도 그 사람의 옷차림에 무신경한 제 입장에서, 도대체 평..
연구실 내자리 풍경...^^ 2009. 6. 11. 22:43 제가 이곳 창원대학교 자동제어연구실에 정착한지 어언 5년째입니다... 헉~ 정말 졸업하고 싶지만, 아직 실력이 그리 좋지 못하고 또 원하는 목적을 이루지 못해 ....흑흑... 하여간... 올해가 목표인데... 벌써 반이 가버렸습니다... 한해 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연구실 제자리 주변을 청소했습니다..ㅋㅋ 제 자리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햄스터들 줄 톱밥부터 보이네요ㅗ^^ ㅎㅎ///^^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제 첫번째 책꽂이... 두번째 책꽂이.... 음.. .젤 위에 있는게... 벌써 여러번 읽은 로마인이야기 한정판입니다. 그 옆으로 신의 대리인... 바다의 도시 베네치아... 전쟁3부작... ㅎㅎ 모조리 시오노 나나미의 작품이군요...^^ 그 옆에 우리 햄톨이들이 있습니다... 밥먹고 있네..
햄톨이 화해시키기... 에휴~ 2009. 6. 5. 02:17 이미 예전에 이야기한거지만, 그 대형 참사 ( ▶◀ 갑작스런 이별... 도대체 왜... )이후 남은 엄마햄톨과 딸의 사이가 너무 나빠졌습니다. 피튀기는 전쟁을 방불케했다는....ㅜ.ㅜ... 그래서 여러 의견들을 수렴해서 둘이 "친해지길 바래"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중간과정은 사진으로 찍을 수도 없었다는... 일단, 이 이야기들은 지극히 주관적인거라 맞는지 틀리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올라온 댓글중 iste님의 글대로 상대적으로 등치가 큰 어미가 아무래도 치명타를 입힐건 당연해서, 어미를 좁은데 한 1주일 가둬두고, 그후 새끼를 넣어서 몸에 냄새가 묻도록한다음, 합쳤습니다. 그후... 일단 위 동영상과 같은 상황이 너무 자주 발생합니다. 동영상 하나더 즉, 어떤 상황이냐면, 거의 대부분 어미가 먼저..
ㅎ..이벤트당첨 (애드찜 다이어리^^) 2009. 5. 29. 16:20 항상 뭐든 공짜는 좋은 법이지요... 요즘 가뜩이나 우울한 이때... 갑자기 날라온 택배가 하나 있는거에요... 그래서.. 옹? 난 요즘 초절전모드라 뭐 시킨게 없는데 하면서... 열었더늬 이쁜 다이어리가 있더군요... 표지 질감도 아주 좋고 내부디자인도 마음에 들더군요... ㅎ... 제 블로그에 가끔 연결시켜두는 애드찜이라는 광고사이트인데, 기억이 잘 안나지만 무료다이어리 이벤트에 응모했던게 기억나는 군요... ㅎㅎㅎ 잉... 좋아라... 그러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수익이... 창피하게도 제 애드찜 수익은 블로그개설한지 40일약간 넘었나 그런데 수익은 540원(ㅜ.ㅜ)ㅎㅎ... 그래서 좋아했지요... 이 다이어리가 얼마야...하면서... 그러다가 내가 수익이 540원이라면, 그 애드찜의 수익..
[펌] 노무현 그분을 기억하기 위해 2009. 5. 26. 15:13 그 분을 기억하기 위해... 탐진강님( http://jsapark.tistory.com/250 )이 올리신자료를 그냥 제 블로그에 올립니다.. 물론 모든 자료가 탐진강님의 자료는 아니지만, 편집및 인용한것중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이라 그 출처로 말합니다. 각 사진들에는 웬만하면 원 출처가 있더군요...^^ (탐진강님은 출처를 명시한다면 배포해도 좋다고 해당 페이지 명시하셨습니다. 혹시 제 홈에서 가져가시는 분이 있다면 역시 출처는 탐진강님( http://jsapark.tistory.com/250 )으로 해 주시길 바랍니다. ) . 너무 기억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기억하고 싶은 사실을 그냥 보관하기 위해서입니다. I. 유서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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