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아가 미바뤼 (67) 썸네일형 리스트형 46개월 아가 미바뤼의 새 유모차...타보 이노베이션 2017. 10. 25. 08:51 아가 미바뤼가 좀 크고 나서 원래 가지고 있던 유모차[바로가기] 중고로 잘 팔았는데요. 근데 아가 미바뤼가 이제 46개월이나 되었는데 유모차가 필요할 때가 생각보다 자주 생기더군요. 너무 잘 크고 있어서 이제 18kg이나 되는데 말이죠ㅠㅠ. 아가 미바뤼 엄마의 빠른 검색으로 저희는 또 유모차를 그것도 한 25kg까지 넉넉하게 탈 수 있는 유모차를 섭외했답니다. 20만원 초반대 가격이더군요... 괜찮은것 같아요^^택배만 오면 지 선물인줄 알고 저렇게 매달립니다. 이미 박스에 유모차 그림도 있으니... ㅠㅠ.큽니다. 뭐 그래도 비행기에서 들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잘 선택한 제품인 것 같아용^^아.. 이렇게 스프링... 흠.. 서스펜션?? 쇼바??? 뭐 아무튼 충격을 잘 흡수해줄 것 같습니다.^^안전밸트도 당.. MiBaRui in Macau 미바뤼 in 마카우 2017. 9. 1. 08:00 아가 미바뤼와 다닌 많은 여행을 마치고 블로그에 올리면 꼭 마지막에는 MiBaRui in ~ 하고 정리하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 아가 미바뤼의 괌 여행 - MiBaRui in Guam[일상생활/가볼거리.한국] - 미바뤼 in 에버랜드[일상생활/가볼거리.한국] - 미바뤼 in 헤이리[일상생활/가볼거리.한국] - 미바뤼 in 서울대공원 (과천)[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 아가 미바뤼 in Saipan[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 미바뤼 in Saipan 구글포토 버전^^[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 아가 미바뤼 in Guam 2016아가 미바뤼도 43개월 인생(^^) 동안 많은 곳을 다녔네요....^^ 괌만 두 번, 태교여행까지 하면 세번에... 그 옆동네 사이판도 다녀왔었네.. 유아용 헤드셋~ 44개월 아가 미바뤼의 첫 헤드셋 버디폰~ 2017. 8. 21. 08:00 정말 안 보여줘야지 안 보여줘야지 하면서도, 식당에서 엄마 아빠가 평화로운 밥이라도 좀 먹을라고 하면 여지없이 아가 미바뤼에게는 뽀로로나 옥토넛 같은 동영상이 필요합니다.ㅠㅠ. 뭐 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죠^^. 그런데 또 하나의 고민이 아가 미바뤼의 엄마에게서 생겼습니다. 바로... 점점 소리를 키워줘야 한다는 거죠. 예전에는 동영상만 틀어줘도 감지덕지하고 잘 보더니... 이제 말문이 좀 트이고 나니 소리가 안들리면 안되는 거죠~~ㅠㅠ. 문제는,...식당이든... 비행기든... 소리를 키우면 다른 분께 피해가 간다는... 그래서...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고민고민하다가... 고른게... 유아용 헤드셋 버디폰입니다.^^ㅎㅎㅎ 어떤가요~^^아가 미바뤼가 바로 좋아라 하는군요^^저렇게 해맑은 표정이라늬~^^.. 아가 미바뤼에게 새 집이 생겼어요~~^^ - 스텝2 - 2017. 5. 2. 08:00 아가 미바뤼는 정말정말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자주 엄마아빠에게 혼나고 또 금방 방긋 웃고 하면서 잘 지내지요... 그러다가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눈여겨 봐둔 장난감이 있는데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 내고 있다가... 저희 집 근처 군포에서 어느 엄마가 중고로 내놓았길래 언능 화물차와 함께 달려가서 가져왔답니다. 응? 화물차? ㅎㅎ 네.. 바로 아가 미바뤼의 집이거든요...^^ 승용차에는 실리지 않아요~^^엄청나죠?^^ 화물비는 2만5천원이고, 집은 중고로 10만원에 가져와서 합쳐도 저렴한 가격이랍니다^^ 깔끔한 아가 미바뤼의 엄마 손에 다시 세탁 수준의 청소를 마친후 저렇게 아가 미바뤼의 방에 안착했지요~초인종과 문.... 저걸 놓자마자 아가 미바뤼는 들어가 버렸어요^^ㅎㅎ 그러고 저렇게 등장하네요~~~^.. 40개월 아가 미바뤼가 아끼는 또 하나의 장난감 큐볼루션 2017. 4. 3. 08:00 아가 미바뤼가 즐기는 장난감 1위는 최근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만들어준 레고[바로가기]와 또 예전 아가 미바뤼가 코코몽[바로가기]에서 엄청 좋아하던 큐볼루션이라는 장난감입니다. 이 큐볼루션은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기억해 두고 있다가 중고카페에 올라오자 마자 언능 구매하신 제품이시지요^^물론~ 이 상자는 따로 구매했죠.. 장난감 보관하기에 딱 좋습니다.^^요게 큐볼루션입니다. 블럭과 블럭은 자석을 연결되고, 길을 만들어서 구슬을 굴리는 방식이지요^^ 어른이 가지고 놀아도 은근 재미있습니다.^^저렇게 길을 연결하며 만들 수 있지요^^내려가는 길과 기둥들... 뭔가 재료가 더 있으면 꽤 웅장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저 멀리 아가 미바뤼의 빵이 보이네요^^큐볼루션의 블럭 결합력이 괜찮더라구요...그리고 저.. 아가 미바뤼의 레고 장난감과 레고 전용 책상 만들기 2017. 3. 27. 08:00 요즘 이것 저것 많은 일에 정신이 팔려있는 아가 미바뤼의 아빠때문에 미바뤼 엄마의 역할이 더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달부터 어린이집이 바뀌었고.. 기존의 영유아 어린이집처럼 한 선생님이 3명 아이를 봐주던 체계에서 지금은 십여명의 아이를 보기때문에 아가 미바뤼에게도 꽤 힘든 나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아가 미바뤼의 장난감하나하나 잘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아가 미바뤼의 엄마에게 들었던 모양인데요. 그래서 아빠가 바쁜와중에.. 엄마가 큰 작업을 했네요~.. 오늘은 그 이야기입니다.^^짜잔~ 이게 뭘까요^^ 바로.. 아가 미바뤼의 레고 장난감을 올려놓을 책상의 DIY 제품입니다. 특히 저 노란색 다리는 따로 구매한 것이랍니다. 아가 미바뤼의 엄마의 말에 따르면 원래 다리는 접히질 ..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겨울놀이 신나게 한 아가 미바뤼 2017. 1. 31. 08:00 제가 요즘 주말까지 일하면서 아가 미바뤼와 그 흔한 눈썰매한번 타지를 못했네요ㅠㅠ. 얼마전에 아가 미바뤼 엄마가 알아보고 출동한 곳이 집 근처 안양 종합 운동장의 수영장에 만들어둔 겨울 축제입니다. 눈썰매도 타고, 빙어도 잡고, 뭐 그러더라구요^^ㅎㅎ 보드복을 입은 아가 미바뤼입니다. 엄마아빠가 추운 겨울에 괌으로 놀러가버려 어쩌면 눈이 신기하지 않을까 생각들더라구요^^저 튜브는 입장료를 내면 무료로 빌려주더라구요^^그런데 눈썰매 타러 간건데 아가 미바뤼는 빙어 잡는데 빠져버렸습니다.^^처음에는 잡아 주면 그냥 좋아하더니~~~겁없이 손으로 잡습니다.^^그 다음에는 저렇게 지가 잡겠다고 ~~~뭐 빙어를 많이 풀어놨더라구요^^ㅎㅎ 저렇게 잡고 좋아하더라구요^^ 월산 낚시 표지 모델~~~~ 포스입니다.잡은걸 .. 36개월 아기 놀이방 version 3.0 for MiBaRui 2017. 1. 23. 08:00 아가 미바뤼가 22개월이 되던때에 아가 미바뤼 방 1.0을 릴리즈[바로가기]했었는데요. 그 후 약간 확장해서 다시 2.0을 28개월 시점에 릴리즈[바로가기]를 했었구요.... 이제 아가 미바뤼가 36개월이 된 이 시점(실제 이 글은 37개월 시점에 올리지만^^)에 아가 미바뤼의 방 3.0을 릴리즈할려고 합니다.일단 릴리즈 2.0의 방을 PC방으로 하고 원래 PC가 있던 방을 아가 미바뤼에게 주기로 하고 이렇게 깔끔하게 시작을 했답니다. 언제나 죄송한 아랫집분들을 위해 저렇게 매트를 깔았죠....이렇게 깔끔하게 그냥 유지하고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이번 3.0을 위해 새로 추가한 아이템입니다. 아가 미바뤼를 위한 책장.....이죠^^그리고 1.0때부터 따라오는 저 이쁘장한 코끼리 스티커도~~~ 다시 자기..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