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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끄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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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손바닥 적응하기 2009. 4. 10. 14:00 음... 몇일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애완동물인데 한번 만져도 보고 쓰다듬어도 보고싶은 마음에... 손바닥을 내밀어 봤더늬... 한 마리는 냉큼 올라탑니다. 다른애도 도망가진 않는데... 이거 원 앞말 두개 살짝 걸쳐놓고 킁킁한 두어번 한다음 그냥 내려가서 웅크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하루에 14시간을 잔다던데... 음~~~ 그래도 올려놨습니다. 얘는 손바닥만 내밀어도 그냥 사삭 올라탑니다. 자꾸 내려 갈라고 해서 손을 연달아 붙이니까 갈아탑니다^^ 자꾸 내려 갈라고 해서 손을 연달아 붙이니까 갈아탑니다^^ ^^ 내려오는 건 올라가는것보다 좀 느립니다. ^^ 발이 너무 앙증맞다는..^^ 응? 낭떨어지... 좀 놀란 듯한... 집청소 한다고 이동형 케이지에다 올려놨는데... 쳇바퀴를 안에서 안돌로고 위에..
스타타워즈 2009. 4. 10. 02:19 작년 ...내가 살았던 창원 상남동의 스타타워즈라는 오피스텔이다... 독신남 답지 않게 정말 아기자기하게 잘 꾸몄는데... ㅋㅋ... 그러나... 유지비가 너무 만만치않았다는...켁....
나의 첫 차... 빨강 엑센트.. 2009. 4. 10. 02:08 이게 나의 첫 차다... 음 엄밀히 말하면 첫 차는 티코였는데... 내가 100% 내 돈주고산 첫차는 이 아이지... 이거 타고 댕기던 때가 2001년부터 3년간인가?... 뭐 여하튼... 꽤 귀엽게 생겼다... 난 유로 엑센트의 뒷모습을 너무 좋아했었거든...ㅋㅋㅋㅋ
햄톨부부 재롱이집 2009. 4. 10. 01:51 얘네들이 좋아라하는 재롱이집(JAELONG-E)... 왜 이렇게 맨날 둘다 들어가는지는 참... 알 수가 없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2009. 4. 10. 01:14 샤우애님(http://syaueah.tistory.com/)의 선물을 받아 티스토리를 시작하네요. 꼭 시작한다는 글을 남길 필요는 없겠지만, 이 티스토리의 여러 기능들을 익히기 위해 테스트도 할겸.. 어쩔 수 없이 글 하나를 남겨서 그 형태를 봐야겠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야겠습니다.... 아참 사진으로 눈버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전 그냥 티스토리 사진 업로드 기능을 테스트하고 싶은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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