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에 태국 푸켓에 갈 예정입니다. 바닷가잖아요.. 흑흑... 그래서 수영복을 입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럴려면... 근육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이 어마어마한 살들은 어떻게 해야될 것 같아...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크헉...
어제,, 그러니까 화요일에 대전 카이스트에 초청세미나가 있어서 갔다가 일식을 얻어먹어서.. .. 그것만 빼면.. 현재 토끼밥만 잘 먹고 있습니다.
저렇습니다.. ㅠㅠ.. 저게 이인분인데요...
저 정말 이러다가 귀쫑긋해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저때매 고생하는 애들이 또 있습니다.
바로.. 저의 햄스터들이지요... 양상치를 조금씩 때서 주거든요.. ㅋㅋㅋ 표정에 불만이.. 가득...
그러나.. 지네들이 어쩌겠습니까.. 먹어야지..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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