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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아가 미바뤼

55개월 아기 놀이방 version 4.0 for MiBaRui

아가 미바뤼가 22개월이 되던 때에 아가 미바뤼의 엄마는 놀이방을 세팅해 주었었죠. 전 그걸 블로그에 올리면서 아가 미바뤼 놀이방 version 1.0을 릴리즈 했는데요. 그 때 아가 미바뤼는 참 어렸네요^^. 그후 28개월이 될 때 또 아가 미바뤼의 놀이방 2.0을 릴리즈 했었습니다. 그리고 36개월일때 다시 아가 미바뤼의 놀이방 3.0을 릴리즈 했었죠^^ 이제 아가 미바뤼 55개월을 맞아 다시 버전 4.0을 릴리즈 합니다.^^.

응? 뭐하고 있을까요? ㅎㅎ. 네.. 이제 지 방은 지가 청소할 줄 아는 나이가 된 거죠^^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심혈을 기울여 세팅한 책장을 닦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가 미바뤼가 좋아하는 자연이 동화랑 추피책이랑, 또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아가 미바뤼가 읽었으면 하는 책들을 정리하기 시작한 거죠^^

어이쿠~ 엄청 많네요... 아가 미바뤼는 아직 글을 모르지만, 그래도 하나씩 펼쳐보는 신공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거의 다 정리하는 중입니다.

ㅎㅎ 아가 미바뤼도 책 정리를 하는 걸까요? 아니요.. 정리하는 엄마 옆에서 책을 빼고 있지요 ㅎㅎㅎㅎ

그리고 이렇게 이쁜 러그~~~~

그리고, 엄마 아빠용 의자와 아가 미바뤼용 의자로 마무리~~~~

어떤가요? 이쁘죠? ㅎㅎ... 저 넘어 베란다에 얼마전까지 산까치 - 어치가족이 살다 갔었죠.^^

그리고, 벽에는 세계지도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여기는 책을 보는 곳이고, 밤에는 아가 미바뤼는 여기서 읽고 싶은 책 5권을 빼서 아빠에게 읽어달라고 하죠.. 이제는 자기 전에 꼭 읽어야해요. 제가 아무리 피곤해도 말이죠 ㅎㅎㅎㅎ

어떤가요? ㅎㅎ 아가 미바뤼 놀이방 4.0을 릴리즈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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