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rduino

(43)
아두이노에서 PIR 근적외선 모션 감지 센서 테스트 2018. 3. 5. 08:00 PIR 센서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테스트해보고 싶어서 눈치보다가 구매했죠^^ 그것도 요즘 이슈인 메카솔루션에서 구매했습니다. 역시 들리는 소문대로 약과를 주시더라구요^^ 냉큼 제가 다 먹었죠.. ㅎㅎ^^ 구매는 회사돈으로 했는데 약과는 제가 먹는 이런 좋은 시스템...^^ 아무튼.. 메카솔루션에서 PIR센서라는 아이를 무려 1100원 (만원 아닙니다. 천원입니다.)에 구매했습니다.^^ [구매사이트바로가기] 그런데..PIR이 뭐냐구요??? Passive Infrared Red 센서라고 합니다.주변에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신호를 주는 아이입니다.손을 흔들어서 전등을 키는 스위치로 사용할 수도 있지요^^주로.. 빌딩 화장실 천장에서 애매한(^^) 각도로 우릴 내려다보는 아이입니다. 한 번 켜지면 High가..
아두이노 Arduino에서 HC-06 블루투스 Bluetooth 모듈 사용기 2018. 2. 28. 08:00 아두이노를 처음 접한게 2013년 여름이었습니다. 어찌어찌하다가 아두이노로 엔코더를 해석[바로가기]해야할 일이 있어서 공부한 후 블로그에 올려두었었죠. 그 후 3D 프린터를 곁눈질로 구경하면서 그 어마어마한 Firmware가 아두이노 보드에 탑재되어 있다는 것[바로가기]을 또한 알게 되면서 깜짝 놀랬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최근 아두이노 보드와 ESP8266보드를 이용한 wifi의 사용에 대해 또한 이야기[바로가기1, 바로가기2]를 했었죠. 아무튼 아두이노는 참 대단한 아이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코딩 교육과 IoT까지 집어 먹을 모양입니다.~^^ 뭐 저도 분위기나 파악해 볼 겸 오늘은 블루투스 모듈로 유명한 HC-06보드를 이용해서 블루투스 통신으로 아두이노에서 LED를 제어-라고 쓰고 그냥 깜빡 거리기를..
스크래치와 아두이노의 연결 mBlock 2018. 2. 26. 08:00 최근 블럭코딩에 대해 탐구 중 아두이노와 연결도 해보고 하면서 엔트리를 사용해보았는데요[바로가기] 사실 스크래치를 더 먼저 테스트를 했죠. 그러나 저는 목적이 아두이노와의 연결이라서 스크래치는 살짝 혼돈스러웠습니다. 물론 스크래치도 당연히 아두이노와 연결이 되는데... 이게 처음 접근할 때 혼돈이 있을 정도로 깔끔하지 않다고 느꼈거든요. 그래서 다시 이것 저것 확인하다가 mBlock이라는 아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두이노와의 연결이 안정적이어서 놀랬구요. 그래서 이것 저것 사용해보니 괜찮은 아이인듯 해서 소개글을 블로그에 남기기로 했죠. mBlock은 mbot이라는 로봇을 구동하는데 잘 맞춰진 모양입니다.그리고 일반 아두이노는 아니지만, mbot에 한해서는 모바일(tablet, phone) 장치에 대해서..
휴대폰에서 와이파이를 통해 아두이노 제어하기 초간단 예제 - ESP8266과 Blynk 2018. 2. 12. 07:35 얼마전에 ESP8266이라는 아이를 소개하면서 F/W 세팅하고 ping 테스트를 하는 부분까지 진행[바로가기]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더 진행해 보겠습니다. 이번 목표는 휴대폰에서 버튼을 하나 만들어서 그걸 누르면 아두이노에서 ESP8266을 통해 wifi로 그 신호를 받아 아두이노의 LED를 한 번 켜보는 거죠. 뭐 언제나 그렇듯 초간단 예제입니다.^^이번에는 아두이노 메가를 사용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예제를 보면 Uno를 사용해서 software serial로 잘 하시긴 하는데.. 뭐 전 예전에 구해놓은 Mega가 아직도 책상 서랍에서 잘 자고 있었던 관계로 한번 깨워보았습니다.^^ 아두이노 메가를 마지막으로 테스트했던것이 2013년 쯤[바로가기]이니... 우와... 오늘 테스트하는 저의 아두이노 ..
엔트리에서 아두이노 시작하기 2017. 12. 18. 10:00 주변에 재미있어 보이는 모든 주제에 관심을 가지는 제가 요즘 하나 더 관심을 추가한 영역이 블럭 코딩입니다. 뭐... 코딩 교육이라는 이슈의 중심에 있는듯 하구요. 많은 분들이 활약을 하고 계시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교육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엔트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엔트리에서 아두이노에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한 번 볼려고 합니다. ~먼저 엔트리 홈페이지[바로가기]에 가서... 다운로드 페이지[바로가기]로 접근해서 자신의 OS에 맞게 다운로드를 합니다. 그 다음은 아두이노 홈페이지[바로가기]에 가서아두이노를 다운로드 합니다.역시 자신의 OS에 맞춰주어야겠죠...그리고 엔트리를 실행해서 보면 위와 같이 첫 화면이 나타납니다.거기서 하드웨어 탭에서 연결 프로그램 열기를 선택합니다.그러면 요런 창이..
로봇용 보드로 좋은 로보티즈의 OpenCR 보드와 IMU 센서 테스트 2017. 11. 20. 08:00 최근 로보티즈의 전문가용 로봇키트인 ROS 연구용 플랫폼 TurtlBot3를 만지고 놀 수 있게 되어 그 개봉기를 올렸는데요[바로가기]. 그 속에 모터와 각 종 센서를 제어하거나 모니터링하는 보드로 OpenCR이라는 보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 보드만 따로 보다가 참 잘 만들어졌다고 느껴지더군요. 저도 예전에 지내던 회사[바로가기]에서 이런 느낌의 보드가 어떨지 기획한 적이 있는데 당시 동료 연구원들이 많이 반대해서 못 헀던게 또 아쉬움으로 남네요... 절대 절대 그때 만들었으면 잘 팔았을거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는 나왔으면 아마 그대로 사장되었을 확률이 높죠... 아무튼~~~ 이 보드 좋더라구요^^ 판매페이지[바로가기]에서 보여주는 그림을 보면...이렇습니다. 로보티즈가 판매하는 ..
ARDUnity 개발자가 말하는 ARDUnity 2016. 7. 29. 08:00 아두니티를 처음 소개[바로가기]한 것이 5월이었는데요. 벌써 7월이 끝나가네요. 그래도 제가 회사를 한 번 옮기는 이슈가 있어서 최근에는 또 아두니티를 다루지 못 했네요. 그래서인지 살짝 바쁘고 또 바쁘실 아두니티 개발자인 오이사님께서 직접 소개글을 작성하시기도 했네요... ^^ 오늘은 그래서 아두니티 개발자가 말하는 아두니티 블로그를 소개할까 합니다.이름은 ARDUnity Project입니다. [블로그 바로가기] 정말 당연한 이야기지만 필요한 기능들이 모두 설명되어 있습니다.^^물론 여기도 저처럼 바쁘시다보니 필요한 모든 글이 있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따라하기 좋은 글들이 기초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잘 올라와 있습니다.^^특히 찾아가야하는 기능을 설명하는 방법이 위 그림처럼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또한..
유니티에 실제 서보모터 3D 모델을 import해서 서보모터 구동해 보기 2016. 7. 6. 08:00 아두니티를 이용해서 서보모터를 구동하는 예제를 다루었었는데요.[바로가기] 오늘은 한 발 더 나아가서 실제 3D 모델을 이용해서 서보모터를 구동해 볼까 합니다.^^. 뭐 이 글의 목적은 유니티(Unity)에서 서보 모터 3D 파일을 읽어보는 것과 읽은 서보 모터 3D 모델에서 Horn 부분을 유니티 상에서 회전시켜보는 것과 유니티 Game 화면에서 움직여진 Horn의 각도 만큼을 실제 서보모터를 회전시키는 것 입니다. 이제 언제나 그렇듯 유니티의 첫 화면부터 만나보러 가죠^^프로젝트의 이름을 잡고~첫 글에서 이야기[바로가기]한데로 ARDUnity를 Import하고 Wire Editor를 준비해 둡니다.그리고 빈 Object를 위 그림처럼 준비해 둡니다.이름을 저렇게 바꾸는 거지요. 아 그런데 Horn이라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