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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du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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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에서 i2c 통신으로 LCD를 간편히 다뤄보자 2018. 4. 23. 08:00 캐릭터 LCD라고 부르는 장치가 있습니다. 아두 예전에 한 번 ARM Cpu에서 다뤄본적[바로가기]이 있는데요. 그때가 2009년이네요ㅠㅠ. 아무튼 그 시절에는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다룰때 LCD를 다루는 부분이 꼭 필요했으며 그 부분 학습이 끝나면 그래도 어느 정도 MCU를 다룰 수 있는 기본은 되었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 후 아두이노야.. PC와의 통신이 편리해서 별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필요한 부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또 검색을 하던중... 제 자리 옆에.. 꽤 귀여운 아이가 있더라구요^^LCD는 데이터 핀이 꽤 많은데요. 이를 다 연결하고 나면 아마 아두이노에서 남는 핀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제 자리 옆에서 굴러댕니는 저 아이는 다시 추가로 보드가 하나 붙어서 핀이 간..
GY86에 있는 지자기 센서 HMC5883L 사용하기 2018. 4. 11. 08:00 최근 GY86이라는 모듈에 있는 자이로+가속도센서인 MPU6050을 테스트[바로가기]해 보았었는데요. GY86에는 MPU6050뿐만 아니라 HMC5883L이라는 지자기 센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센서가 좀 힘든게 MPU6050에 slave로 연결되어 있어서 I2C 통신에 익숙하지 않으시면 다루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나 뭐... 인터넷에서는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죠~^^과객이라는 멋진 이름을 사용하시는 분께서 운영하시는 블로그에 GY86 모듈의 사용법[바로가기]이 올라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분의 글중에 일부를 따라하게 되었습니다.~^^이 분의 글에 보면 위 말처럼 코드에서 수행해야하는 절차가 잘 정리되어 있지만~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따라할려면 역시 코드도 보아야..
아두이노에서 자이로, 가속도 센서 MPU6050 테스트 2018. 4. 4. 08:00 저는 아주 예전에 자이로센서나 가속도센서로 실험을 꽤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가 아마 7~8년 전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2009년 6월경 자이로센서와 가속도센서를 융합해서 각도를 측정하는 방법인 상보필터라는 개념을 블로그에 포스팅[바로가기]했었죠~^^ 그리고, 다시 그로부터 몇 년 후 학교를 졸업하고, 첫 직장에 과분하게도 연구소장[바로가기]이라는 직함을 받으면서 진행했던 초반부 작품으로 각도 측정 모듈을 출시[바로가기]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품 개발의 프로세스도 모르면서 그냥 뭐 이렇게 하면 되겠지하고 막연히 밀어부친.. 무책임한 제품이었습니다. 갑자기 이불킥이라도 하고 싶네요ㅠㅠ. 아무튼 그리고나서 이런류의 제품들은 사라져 갔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칩 chip 레벨에서 이미 너무..
Turtlebot3의 OpenCR 보드를 통해 아두이노에서 XL430 모터 다루기 2018. 3. 28. 08:00 Turtlebot3를 손에 쥔지 꽤 되었는데[바로가기] 겨우, ROS에서 rosserial을 사용해서 OpenCR 보드의 IMU 센서를 한 번 사용했구요[바로가기], LDS 모듈도 한 번 테스트[바로가기]를 했네요^^ 그리고 나서 다시 subscribe과 publish를 공부하는 마음으로 간단한 예제를 한번 했네요[바로가기] 그리고 나서... 잠시 또 다른 세계에 빠져 있다가... 드디어.. 다시.. Turtlebot3로 돌아왔는데요. 오늘은 ROS가 아니라 아두이노에서 모터를 직접 만지는 걸 튜토리얼로 볼려고 합니다.^^이렇게 보니 Turtlebot도 뭔가 느낌있죠^^... 여러 연결을 좀 편하게 할려고 그 위의 보드를 잠시 빼놓았습니다.아두이노를 열고, [바로가기]에 있는데로 URL을 보드 매니저에 ..
스크래치 mBlock의 유용한 기능 아두이노 Arduino 모드 2018. 3. 21. 08:00 얼마전에 아두이노와 스크래치를 연결하는 문제에서 꽤 괜찮은 스크래치 프로그램으로 mBlock을 설치하고 간편 테스트를 해보았었는데요.[바로가기] 그 때 못다한 이야기 중에 하나인 mBlock의 아두이노 모드 - 일종의 아두이노 Standalone 모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반적인 스크래치류(^^) 프로그램의 경우 스크래치에서 아두이노를 연결하면 항상 스크래치와 아두이노는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아두이노가 혼자 전원만 연결되면 프로그램이 돌게 하고, 즉, 아두이노 프로그램 자체를 블럭코딩 하고 싶다면??? 그럴때 하나의 방법이 mBlock이 제공하는 아두이노 모드입니다.위에 실행된 mBlock 화면에서~편집을 누르고 아두이노 모드를 선택합니다.그러면 화면이 요렇게 바뀝니다. 활성화되..
음성 인식이 되는 아두이노 - ArduVoice 아두보이스 2018. 3. 16. 08:00 아주 예전에 어떤 필요에 의해 칼만필터를 공부해야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다 까먹었는데.. 또 다시 지금 칼만을 손대야하는 슬픔도 있지만.. 뭐 여하튼.. 칼만이라는 아이... 정말 정이 가질 않았습니다. 어찌나 개념이 잘 잡히지 않던지ㅠㅠ. 그런데... 그걸 꽤 쉽게 이해시켜준 책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칼만필터의 이해라는 김성필님의 책입니다.[바로가기] 그 때가 2011년이네요.. 참 오래전입니다. 그리고 칼만이라는 아이와 결별하고^^... 한참 후에... 이번에는 딥러닝이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몇 권의 책을 사서 공부해야지 했는데.. 또 김성필님을 만나고야 말았습니다. 이번엔 블로그엔 소개하지 않았지만... 딥러닝 첫걸음[바로가기]이라는 책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또 하나 더 깜놀할 뉴스는..
WeMOS (ESP826) 보드 최초 접근 - 웹브라우저로 아두이노에 접근해 보기 2018. 3. 12. 08:00 아두이노에서 ESP8266이라는 아이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이용할 준비[바로가기]도 하고, 이를 이용해서 Blynk라는 아이를 이용해서 아두이노에 폰에서 와이파이로 아두이노에 접근[바로가기]하는 것도 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살짝... ESP8266을 좀 더 테스트해볼 생각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아예 ESP8266을 탑재한 아두이노 호환보드인 WeMOS 보드를 사용해볼려고 합니다.이렇게 생겼네요^^. 사실 이 보드는 최근 제가 자주 구매하는 메카솔루션[바로가기]에서 구매했는데요. 저는 WeMOS D1 R2 보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R1이네요...ㅠㅠ. 뭐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잘 동작하더라구요^^먼저 아두이노에서 이 보드를 사용하기 위해 Github에서 라이브러리 공식 페이지[바로가기]로 갑니다. 제가..
앱인벤터를 이용하여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아두이노 보드의 LED 끄고 켜기 2018. 3. 7. 08:00 앱 인벤터를 이용해서 정말 손쉽게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을 한 번 학습[바로가기]했었는데요. 그리고, 아두이노에서 블루투스를 또한 손쉽게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바로가기]도 학습했구요. 오늘은 이 둘을 합쳐 볼려구요^^. 아두이노에 HC-06 블루투스 모듈이 연결되어서 휴대폰에서 블루투스 통신으로 아두이노의 LED(또 LED입니다.ㅠㅠ)를 끄고 켜보는 거죵... 당연히 앱인벤터[바로가기]를 이용하구요. 일단 [바로가기]를 통해 앱인벤터 홈페이지로 이동하구요~~ Designer 화면 구성하기 Viewer화면을 저렇게 꾸밀 겁니다. 너무 쉽기 때문에 살살 따라 가시면 됩니다.HorizontalArrangement를 저렇게 총 5개로 배치하구요.첫 번째 것두 번째...세 번째...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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