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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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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패러럴즈 새로운 환경 생성에서 오류 발생시 대처법 2019. 6. 14. 07:00 전 맥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패러럴즈도 좋아한답니다. 윈도우와 리눅스 환경을 아주 손쉽게 잘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런 패러럴즈가 최근 오류가 하나 생겼습니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환경은 잘 실행이 됩니다.저렇게 만들어 둔 환경들은 잘 실행이 됩니다. 그런데~~~새로 만들기로 가서 새로 만들기를 수행하면...저 단계까지는 갑니다만, 갑자기 패러럴즈가 중단됩니다.저 동영상처럼 말이죠. 전 어렵게 어렵게 안되는 영어로 패러럴즈 고객센터와 메세지 대응이 가능해졌고, 또 여러명의 서포터가 번갈아 붙었지만, 잘 안되다가 겨우 해결되었습니다. QT_QUICK_BACKEND=software open /Applications/Parallels\ Desktop.app 바로 위의 명령을 터미널에서 입..
맥에서 쓸만한 동영상 플레이이어 IINA 2019. 5. 30. 07:00 요즘은 윈도우 유저들꼐서 동영상 재생 플레이어로 뭘 사용하시는지 모르지만, 전 몇년 전만해도 유명한 곰플레이어를 사용했죠^^. 그런데, 맥으로 바꾸고서도 한 동안은 맥용 곰플레이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게 동작하기 시작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찾아서, 요즘 잘 쓰고 있는 아이가 IINA입니다.IINA 공식 페이지에 가면, 발음이 이~~나.. 라고 하네요. 아무튼 여기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실행은 뭐~ 엄청 심플합니다.^^자막 부분은 설정을 살짝 바꾸고 나면 아주 잘 동작합니다.^^요즘 가지고 있는 아무 동영상이나 재생해 봤는데 잘 되네요^^&
맥 파일 파인더와 함께 사용하면 강력한 Commander One 2019. 5. 27. 07:00 맥에서 작업을 한다는 것은 항상 즐겁습니다.^^ 개발 환경 구축에서는 확실히 좋은 아이인것 같아요^^. 아무튼, 전 이렇게 맥을 좋아하는데요. 예전 윈도우에서도 탐색기말고 추가로 뭔가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맥에서도 이런 경우가 생겼네요.~^^찾아보니 Commander One이 있네요^^이렇게 양쪽에 화면 분할로 폴더를 볼 수 있습니다.매우~ 마음에 드는데요^^이런 심플하구요~^^. 그냥 손쉽게 사용하면 됩니다.전 최근 마이크로파이썬을 혼자 공부하는 중이라서... 이렇게 USB로 연결된 pyboard와 workspace를 듀얼로 동시에 보면서 작업하면 편해서요^^.
맥북 프로 키보드 백라이트 밝기 조절이 고장 처럼 보일때 2019. 5. 10. 07:00 제 주변 지인이 지나가다 물어봅니다. 자기 맥북은 자주 키보드 백라이트가 동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흠... 그럴리가~^^ 그러다가 아침에 거실에서 작업하다가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경험했는데 그 지인이 설명한게 이거구나 하고 알았습니다.^^네 터치바는 켜지는데, 키보드 백라이트는 동작하지 않는 것 처럼 보입니다.밝기 조절을 수동으로 하려고 하면 저렇게 안된다는 결과가 나오네요~~~ 저 모양 그림도 전 처음 봅니다^^키보드 설정에서 설정에는 문제도 안보이는데, 어두운 조명 어쩌고가 있네요.노트북 카메라가 위치한 곳에 밝기를 센싱하는 조도센서가 있다고 합니다. 그 아이를 손으로 가려보죠.그러니, 백라이트가 돌아옵니다. 간혹 고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냥 노트북 화면 방향으로 빛이 너무 밝기 때문에 백라이..
맥에서 패럴럴즈의 동시사용 모드의 이용 - 그리고 맥에서 자막파일 동영상에 합치기 2019. 4. 25. 07:00 제가 맥북이라는 아이를 처음 사용한 것은 2017년 봄 부터였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 전에 2009년 12월 중순에 아이폰 당시 3GS를 사용하면서 아이폰의 감격을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었죠. 또 2011년 가을에 아이패드2를 지르고 그 감격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폰은 결국 안드로이드폰으로 옮겼고 아이패드는 저희 딸의 동영상 시청용 도구로 전략했지만, 맥북은 참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에 대한 사용이 필요할때, 또, 리눅스에서의 뭔가 테스트가 필요할때가 있는데요. 물론 멀티부팅이 있긴하지만, 가볍게 뭔가를 테스트를 빠르게 하고 싶을때, 정말 유용한 도구가 패러럴즈입니다. 저는 저렇게, 리눅스 Mint Sylvia와 Tessa를 각각 ROS의 Kinetic과 Melodic ..
리눅스 민트에서도 터미널은 terminator를 사용해보자 2019. 4. 4. 07:00 요즘 제가 리눅스 민트를 조금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곧 ROS글을 엄청 많이 적을 것 같습니다.^^. 일단 리눅스 민트는 정말 좋은데, 그리고 그 민트의 터미널도 정말 좋은데, ROS를 사용하려니 화면 분할이 되는 터미널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 터미네이터(terminator)를 설치합니다.~~ 이렇게 sudo apt-get install terminator로 아주 손쉽게 설치가 됩니다. 그리고, 나서 terminator를 실행합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대부분의 기능은 쉽게 적용됩니다. 지난번에 민트에서 ZSH 적용하기라는 글의 내용대로 터미널에 적용되어 있는데, 터미네이터에도 동일하게 잘 적용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투명도까지 잘 조절했습니다~^^
리눅스 민트에서 키보드 배치 Windows 키와 컨트롤(CTRL)키 위치 바꾸기 2019. 4. 1. 07:00 맥 사용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저는 벌써 맥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윈도나 리눅스를 사용하면 키보드에서 가장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윈도 키와 컨트롤키의 위치입니다. 쉽게 말해서 맥에서 엄지 손가락으로 하던 일을 리눅스나 윈도에서 새끼 손가락으로 한다는 건데... 제가 이게 너무 불편하거든요. 맥이 편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리눅스 민트에서 왼쪽 윈도키와 컨트롤키를 변경하는 것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먼저 시스템 설정에서 키보드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나타난 화면에서 배치탭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하단의 옵션을 누릅니다. 나타난 새 창에서 Ctrl 위치라는 항목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메뉴가 펼쳐지는데 위 그림처럼 왼쪽 윈도 키와 왼쪽 Ctrl 뒤바꾸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아주아주 간..
Mint 리눅스에서 터미널 쉘을 ZSH로 교체하기 2019. 3. 25. 07:00 17년 12월... 벌써 그 때부터 만 1년하고도 3개월이나 지났네요. 그 때 저는 지금의 마곡 로보티즈가 아니라, 가산동 로보티즈 시절에 오픈로보틱스 행사 중 저의 첫 책인 파이썬으로 데이터 주무르기라는 책의 저자로서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세미나를 했었는데요. 그 전 부터 조금 알고 지내던 ROS 전도사로 유명한 표윤석 박사님과 세미나 후 치맥을 했더랬죠. 그때 표박사님은 제 세미나가 좋았다, 좋은 책이다, 멋지다 등의 말은 한 마디도 안하시고(ㅜㅜ) 우분투 재단의 어두운 면과 그래서 리눅스 민트를 써야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 때부터 저는 그 영향으로 리눅스 민트를 사용했습니다.~~^^. 리눅스 민트 Mint 19.1 Tessa는 우분투 18.04 Bionic과 동일하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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