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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Mac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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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쓸만한 동영상 플레이이어 IINA 2019. 5. 30. 07:00 요즘은 윈도우 유저들꼐서 동영상 재생 플레이어로 뭘 사용하시는지 모르지만, 전 몇년 전만해도 유명한 곰플레이어를 사용했죠^^. 그런데, 맥으로 바꾸고서도 한 동안은 맥용 곰플레이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게 동작하기 시작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찾아서, 요즘 잘 쓰고 있는 아이가 IINA입니다.IINA 공식 페이지에 가면, 발음이 이~~나.. 라고 하네요. 아무튼 여기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실행은 뭐~ 엄청 심플합니다.^^자막 부분은 설정을 살짝 바꾸고 나면 아주 잘 동작합니다.^^요즘 가지고 있는 아무 동영상이나 재생해 봤는데 잘 되네요^^&
맥 파일 파인더와 함께 사용하면 강력한 Commander One 2019. 5. 27. 07:00 맥에서 작업을 한다는 것은 항상 즐겁습니다.^^ 개발 환경 구축에서는 확실히 좋은 아이인것 같아요^^. 아무튼, 전 이렇게 맥을 좋아하는데요. 예전 윈도우에서도 탐색기말고 추가로 뭔가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맥에서도 이런 경우가 생겼네요.~^^찾아보니 Commander One이 있네요^^이렇게 양쪽에 화면 분할로 폴더를 볼 수 있습니다.매우~ 마음에 드는데요^^이런 심플하구요~^^. 그냥 손쉽게 사용하면 됩니다.전 최근 마이크로파이썬을 혼자 공부하는 중이라서... 이렇게 USB로 연결된 pyboard와 workspace를 듀얼로 동시에 보면서 작업하면 편해서요^^.
맥북 프로 키보드 백라이트 밝기 조절이 고장 처럼 보일때 2019. 5. 10. 07:00 제 주변 지인이 지나가다 물어봅니다. 자기 맥북은 자주 키보드 백라이트가 동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흠... 그럴리가~^^ 그러다가 아침에 거실에서 작업하다가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경험했는데 그 지인이 설명한게 이거구나 하고 알았습니다.^^네 터치바는 켜지는데, 키보드 백라이트는 동작하지 않는 것 처럼 보입니다.밝기 조절을 수동으로 하려고 하면 저렇게 안된다는 결과가 나오네요~~~ 저 모양 그림도 전 처음 봅니다^^키보드 설정에서 설정에는 문제도 안보이는데, 어두운 조명 어쩌고가 있네요.노트북 카메라가 위치한 곳에 밝기를 센싱하는 조도센서가 있다고 합니다. 그 아이를 손으로 가려보죠.그러니, 백라이트가 돌아옵니다. 간혹 고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냥 노트북 화면 방향으로 빛이 너무 밝기 때문에 백라이..
맥에서 패럴럴즈의 동시사용 모드의 이용 - 그리고 맥에서 자막파일 동영상에 합치기 2019. 4. 25. 07:00 제가 맥북이라는 아이를 처음 사용한 것은 2017년 봄 부터였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 전에 2009년 12월 중순에 아이폰 당시 3GS를 사용하면서 아이폰의 감격을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었죠. 또 2011년 가을에 아이패드2를 지르고 그 감격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폰은 결국 안드로이드폰으로 옮겼고 아이패드는 저희 딸의 동영상 시청용 도구로 전략했지만, 맥북은 참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에 대한 사용이 필요할때, 또, 리눅스에서의 뭔가 테스트가 필요할때가 있는데요. 물론 멀티부팅이 있긴하지만, 가볍게 뭔가를 테스트를 빠르게 하고 싶을때, 정말 유용한 도구가 패러럴즈입니다. 저는 저렇게, 리눅스 Mint Sylvia와 Tessa를 각각 ROS의 Kinetic과 Melodic ..
부팅용 USB 만들기 balenaEtcher 2019. 2. 14. 07:00 저처럼 패러럴즈에서도 조금 지난 버전의 우분투나 민트를 설치하거나, 멀티 부팅용 이미지가 항상 필요한 경우 부팅용 USB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달고 사는 수 밖에 없는데요. 저는 이럴때, balenaEtchrer를 자주 사용합니다. 제일 큰 장점은 정말 간편하고 쉽다는 거죠^^다운받으러 가구요~응용 프로그램으로 옮기면 되구요^^이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할 일은 딱 세 단계입니다. 이미지를 선택하고~~~~USB를 선택하지요.~USB를 선택하고 나면~그냥... Flash~ 하면 됩니다.끝~~~~ 간편하죠? 그럼.. 오늘의 블로깅~ 끝~^^
맥 설정 - 초보를 위한 가이드 2019. 1. 21. 07:00 맥북을 처음 쓰는 유저라면 맥을 처음 기동하고 약간 머뭇거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설정하면 이쁘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또 고민할지 모릅니다.&^^ 이번에 제 맥북을 초기화하면서 나중에 저도 따라할 겸 설정과정을 (물론 완전 제 스타일에 맞춘겁니다.^^) 기록에 남깁니다.^^처음 맥북을 초기화한 화면입니다. 뭐.. 이 상태로도 이쁘네요^^설정에서 디스플레이로 가서 해상도 조절을 선택합니다.추가공간을 선택하면 화면이 최고 해상도로 나타납니다.그냥 넓어졌네요^^이제 당연히 크롬을 설치해야죠. 그냥 구글에서 크롬 다운로드라고 하면 사이트가 나타납니다.그리고, 저 아이콘을 응용프로그램 폴더로 넣어주면 됩니다.~와우.. 아직 아이콘들이 정리되지 않았네요^^ 아무튼 크롬 아이콘이 보입니다.~..
맥에서 패러럴즈로 리눅스 민트 Sylvia 버전 설치하고 드라이버 설정하기 2018. 11. 21. 07:00 어떤 이유에서 저는 맥에서 패러럴즈로 리눅스 민트를 설치하고 거기다 ROS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현재 패러럴즈로 그냥 편하게 기본 설정된 Mint를 하면 최신버전인 Tara가 설치되는데요. 그래서 예전 버전인 Sylvia를 찾을 상황이 온거죠.왜냐면, 제가 설치하려는건 ROS Kinetic 버전으로 그 아이는 Ubuntu Xenial 버전에 설치되는데, 그에 맞는 Mint 버전이 Sylvia 18.3이거든요. 그래서 찾아 갑니다.^^ 위 그림처럼 민트 예전 버전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서 18.3 Sylvia를 받아줍니다. 그냥 ISO로 받아 주시면 됩니다.그리고 Cinnamon 에디션을 받아줍니다.자신의 지역과 가까운 서버를 선택하시구요.패러럴즈에서 오른쪽 상단의 + 버튼을 눌러줍니다.그 그림에서 가운..
패러럴즈를 이용한 맥에서 리눅스 민트와 ROS 설치 2018. 11. 8. 07:00 맥을 사용한지 꽤 되었지만, 어떤 형태로든 윈도우를 깔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가장 중요한 은행업무는 (금전적 권한이 와이푸님께 있는 관계로) 저에겐 필요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최근 회사에서 패러럴즈와 윈도우 라이센스가 나오면서 응? 어떤거지? 하고 사용해봤습니다.뭐 원래 윈도우를 사용할 목적이었으니.. 일단 그렇게 진행했구요.그리고 리눅스 민트에 도전한거죠.. 우와~ 간편했습니다.^^나쁘지 않아요^^확실히 민트는 이뻐요^^ ㅎㅎ그리고 ROS 설치 안내 페이지에서 안나하는데로, Ubuntu 18.04인 Bionic에 대응하는 민트 19 Tara 시나몬 에디션을 설치했으니, ROS는 Melodic으로 갑니다.^^저 긴 사용자 이름이 마음에 안들어서ㅠㅠ.bashrc에서 저렇게 추가해서~이렇게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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