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하나를 사줘도 아가 미바뤼가 보자마자 달려들어 가지고 노는게 있고, 거들떠 보지도 않는게 있죠^^.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고르는 장난감은 살짝 적중률이 높은 편인데 이번에도 괜찮은 반응의 장난감이 있답니다.
바로 플레이도우(play-doh)라는 일종의 찰흙놀이입니다. 그런데 다른 제품보다는 손에 들 묻고, 또 가지고 놀 수 있는 자유도가 꽤 높은 편이더라구요.
특히 저 상자가 또 테이블 역할을 하는 거라 괜찮구요....
저렇게 다양한 놀이 도구도 있더라구요~^^
ㅎㅎ.. 흙의 종류도 많구요~~
그걸로 응용해서 놀 수 있는 장난감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아가 미바뤼는 딴건 빼고 아이스크림을 그렇게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실제로 먹는 시늉도 해요~
생각보다 아가 미바뤼가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저렇게 흙을 테이블에 펼쳐주면 자기가 찍어서 모형을 만들어 노는거죠~~~^^ 잘 놀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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