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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아가 미바뤼

28개월 아기 놀이방 version 2.0 for MiBaRui

아가 미바뤼가 22개월일 때, 아가 미바뤼 놀이방 1.0 버젼을 릴리즈했었는데요.[바로가기] 이번에 28개월 기념으로 아가 미바뤼 놀이방을 2.0으로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답니다. 이번에는 좀 더 행동 패턴이 넓어진 아가 미바뤼를 위해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많은 신경을 썼지요~^^

짜잔~~~ 아가 미바뤼의 놀이방 2.0 버젼의 대문입니다.^^. 아직은 아가 미바뤼가 저 곰돌이를 보고 "멍멍이"라고 하지만, 언젠간 곰돌이와 멍멍이의 차이를 알게 되겠지요^^

짜잔~~~ 아가 미바뤼의 놀이방 2.0이 시작됩니다.^^

저 그림은 아가 미바뤼 1.0을 발표하던 글에는 없었지만, 그 시절에 같이 붙여서 있던 것인데 이번에 2.0에서 따라 왔지요~~

그리고, 이케아에서 구했던 아가 미바뤼의 책상과 의자가 있네요.[바로가기] 그리고, 멀리 베란다 쪽에는 미바뤼 방에 신기할 정도로 딱 맞는 책장도 따라 왔구요.[바로가기]

아가 미바뤼 엄마의 야심찬 데코~도 한 자리 차지 했습니다. 비록 무거워서 사진 찍기 후에 바로 딴 곳으로 이주했지만 말이죠^^

아 그리고, 놀이방 2.0에서도 여전히 주방 놀이 기구[바로가기]는 자기 자리를 차지 했습니다.

베란다 책장과 뽀로로 인형도 자기 자리를 찾았네요~

저렇게 놔 두면 아가 미바뤼는 하나씩 빼서 거실에서 놀기도 한답니다^^

ㅎㅎ 아가 미바뤼는 숙녀이기 때문에~~~ 거울 보는 것도 꽤 좋아하지요~~~

요즘 부쩍 좋아하는 피아노도 주방 놀이 기구 옆에 자리 잡았구요~~~^^

앗.. 여기는 빌트인 옷장입니다.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심혈을 기울여 정리를 완료하셨지요~~^^

아~ 베란다에 있는 코끼리는 야광입니다.~~~~^^

아가 미바뤼 방 베란다에서 바라본 아파트의 정문이네요~ 노란색 빵빵카가 지나갑니다^^

아가 미바뤼는 저렇게 매트가 깔려진 곳에서 잘 놀아요~~ 놀이방 2.0도 마음에 드나봅니다.^^

겁나게 요즘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바로가기]도 한 손에 들고 있네요~^^

추가로 거실에 아가 미바뤼 사진을 붙였습니다^^

뭐~~~ 당당하게 카메라 앵글을 가려주시네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아가 미바뤼의 놀이방 2.0을 발표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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