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햄톨인데 난데없이 왜 홍삼을? ㅋㅋㅋㅋ 아가 햄톨이들 4마리중 3마리가 분양되기로 했거든요... 어디다 넣어줄까하다가... 저 통을 발견한겁니다^^
호호.. 몇일은 견디겠군요...
얜... 분양하지 않고 남겨질 아이랍니다. 이름은 Sunnyㅎㅎㅎ 약간 회색에.. 많약 꼬리가 달렸다면 진짜 쥐라고 생각될 아이지요... ㅎㅎㅎㅎ
응? 뒤에 금박에 비친건 무슨 토끼 같군요... 아.. 많이 자랐지요^?^
입양가야할 아이랍니다...
얜... 예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지만... 펄 엄마아빠 사이에서 마치 정글리안같은 디자인으로 나타난 희한한 애입니다.. 이아이도 입양^^
얘는 이전글에서 제가 주로 따로 노는 소심한애가 있다고 한적있는 아이입니다. 뭐 이때는 큰 문제없이 잘 어울리더군요... 잠시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쳤던 모양입니다.^^
근데.. 얘가 사실 엄마 초롬이를 딱 빼닮았거든요...
안녕^^ 하여간 이번 추석때 네마리중에서 Sunny하나를 빼곤 다 분양되었네요...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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