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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태어난 '초롬'과 '다가'부부의 4형제입니다. 애초 3마리인줄 알았는데 4마리더군요....


일단 쟤네 둘입니다. 저 둘이 눈도 못뜨고도 제일 활발하게 움직여요^^ 일단 생후 10일된 아가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올려봅니다. ㅎㅎ... 눈도 못뜨고 있어서... 뭐 거의 맨땅에 헤딩수준이지요.



중간에 보시면 어미(초롬)가 계속 아가를 둥지로 데리고 들어갈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험하다고 생각했나봐요. 햄스터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중엔 저 장면을 간혹 새끼를 먹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냥 데리고 들어갑니다. 그러면 새끼들은 안들어갈려고 좀 바둥거리구요... 저러다 좀더 커지면 뭐 물고 들어가는건 포기합니다...^^

이제 생후 13일 입니다. 처음으로 스스로 물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바둥바둥 거리며 간신히 물통을 잡고 있지만... 그래도 잘 먹습니다... 그리고 위의 10일때와는 달리 이제 어미가 물어서 옮길려니 좀 커진모양입니다.



그리고 이 생후13일쯤 즉.. 생후2주쯤 되면 특이한 상황도 하나 볼 수 있습니다. 어미가 수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안에 있는 음식을 아가들이 먹을 수 있게 잘 으깨어서 입에서 입으로 직접 전해주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ㅎ... 새로 태어난 아가들의 생후2주까지의 모습입니다...^^  조금 더 크면 이름도 지어줘야겠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파견카나 2009.09.14 03:05

    정말 귀엽네요^^
    눈도 못 뜬 것이 정말 귀여워 보이네요 ㅎㅎ
    햄스터도 새끼 낳을 때 특히 조심해야하나요? 토끼는 새끼 낳을 때 좀 조심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ㅎㅎ 햄스터도 얼핏 들은 거 같네요.

    즐거운 월요일을 햄스터와 함께 맞이하시기 바래요^^

  2. BlogIcon 아서 2009.09.14 03:49

    발로 뛰신 취재현장의 열기.. ㅎㅎ 자알 봤습니다. ^^
    엄마인 초롬이가 애들 잡으러 다니느라 생고생을 하고 있군요.
    어머니의 픽업작전과 아이들의 발버둥질이 조화를 이루어.. 푸흐흐
    우리 백설이 쥬니어들도 이번주가 지나면 저렇게 '아름다운' 유아들이 될까요?
    @@ (기대만땅~)
    핑크님댁도 4남매고, 백설이네도 4남매니까.. 기회되면 소개팅이라도 시켜줬으면 좋겠다는;;
    지금 제 옆에선 얼굴깜둥이가 물통 붙들고 [봉춤] 추고 있답니다. ㅋㅋ
    햄들은 정말 에너지가 넘치죠. 저러니 잠들면 바로 시체가 될 수 밖에..;;

    • BlogIcon PinkWink 2009.09.14 04:08 신고

      ㅎㅎ 기자정신을 칭찬받다니...ㅎㅎ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소개팅 좋지요...
      양 가문이 혼인으로 맺어지는 건가요?ㅋㅋ

  3. 2009.09.14 04:1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PinkWink 2009.09.14 04:20 신고

      ㅎㅎ.. 그러게요... 다시 가보니... 있떠군요...
      음.. 저의 RSS에 뭔 문제라도...ㅎㅎ^^
      근데.. 비밀댓글로? ㅎㅎㅎ 왜일까? ...ㅎㅎ^^

  4. BlogIcon 분홍별장미 2009.09.14 08:32

    어느동물이든 어미의 자식사랑은 다 마찬가지인것 같네요.. 저도 햄스터 키운적 있어요 ^^ 오래는 키우지 못했고 20살때 장날에 2마리샀었죠.. 제가 지식이 모잘라서 안좋은 사건이 일어난계기로 키우지 않았어요 흨흨.. 그리고는 친구한테 줬는데..잘 키웠는지.....너무 오래전 얘기네요 ㅎㅎ

    • BlogIcon PinkWink 2009.09.15 00:19 신고

      예... 그렇게.. 보면... 참 신기해요.. 그리고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보면 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지요... 겨우 햄스터도 어마어마하게 시간이 들어가는데... 휴~~

  5. BlogIcon White Rain 2009.09.14 08:35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이제야 햄토리 가족이 완성되는군요. 육아에 힘쓰는 초롬이가 요즘 부쩍 예민할 것 같군요. 어미의 마음은 다 똑같죠.^^

  6. BlogIcon gk 2009.09.14 10:28

    꼬물꼬물하네요~ 너무 귀엽다 ㅎㅎㅎㅎ

  7. BlogIcon 부스카 2009.09.14 12:55

    전에도 같은 말을 한번 했던 것 같은데, 저 녀석들이 PinkWink님이 이렇게 정성을 들인다는 사실을 조금이라도 알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

    • BlogIcon PinkWink 2009.09.15 00:20 신고

      몰라도되는데... 딱 한순간... 청소할때는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이거 뭐 가만히만 있어주면 좋을텐데...^^

  8. BlogIcon 탐진강 2009.09.14 22:12

    생후 얼마 안됐는데 돌아다니고 신기하네요.
    조금 더 있으면 날아다닐 듯..

    • BlogIcon PinkWink 2009.09.15 00:21 신고

      ㅎㅎ... 날다?^^ 그럼... 도망가면 잡기 어렵겠는데요..ㅋ
      음... 날다람쥐는 왜 애완용으로 안키울까요? ㅋㅋ

  9. BlogIcon 바다애미 2009.09.15 21:04

    초롬이와 다가 부부라~ 얼굴을 보고 이름 식별이 가능하신 거예요^^? 조카가 햄스터 부부 이름을 마구 부르길래.. '너 쟤네들 얼굴 구별할 수 있어?'라고 했더니 '그냥 아무 이름이나 부르는 거야. 나도 몰라' 그러던데-.-

    • BlogIcon PinkWink 2009.09.16 12:15 신고

      저도 잘 몰랐는데...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아서님께서 알려주셨지요... 얼굴이 완전히 하얀애가 다가... 얼굴에 약간 까망색인 애가 초롬이에요... 그리고 찬찬히 보면 초롬이는 털까지 포함한 얼굴이 약간 세모로 생겼지요...^^

  10. BlogIcon 멀티라이프 2009.09.15 22:37

    아 너무 하십니다.
    이렇게 귀엽고 깜직한골 올려두시면..
    전 공부는 언제하라고 ㅋ
    ㅎㅎㅎ
    즐거운 밤 되세요 ㅎㅎ

  11. 소마즈 2009.09.16 17:11

    아~ 한손으로 손잡고 물먹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ㅎㅎ
    진짜 목이 많이 말랐었나 봐요 ~

  12. BlogIcon 아고라 2009.09.17 04:57 신고

    첫장면에서 어미 햄스터가 부랴부랴 아기를 데리고 들어간 후에, 도로 나와선 "넌 뭘 찍고있냐?"고 항의하는 것 같아서 한참 웃었다는...아아. 넘 귀여워요. 그나저나 우리딸에게 무심코 이 동영상을 보여줬더니만 계속 '나도 햄스터..햄스터..사줘'하고 노래부르고 있다는..TT

    • BlogIcon PinkWink 2009.09.17 13:08 신고

      ㅎㅎ 저런... 햄스터... 어린나이의 여성은 키우다가 심리적으로 충격받을 상황이 있을수도 있으니... 키우시더라도 한마리만 키우세요...ㅋㅋ^^

  13. 영웅전쟁 2009.09.17 14:41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멋지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PinkWink 2009.09.18 02:32 신고

      영웅전쟁님의 글에 비하면 미천할 따름입니다.^^

    • 영웅전쟁 2009.09.18 15:11

      너무 겸손하시군요...

      비천하기 짝이없는
      와인글만 올리는 사람인데....

    • BlogIcon PinkWink 2009.09.19 00:03 신고

      ㅎㅎ,, 그러면 안되요... 그렇게 자세히 소개해주시는데..
      ㅎㅎ.. 주말이 시작되고... 전... 아직 이번주의 설정한 목표를 다이루질 못했네요,...ㅜ.ㅜ

  14. BlogIcon 연구소장 안동글 2009.09.17 23:52

    오와! 햄스터 키우시는거에용?ㅇㅁㅇ 신기해요 ♥

  15. 영웅전쟁 2009.09.18 15:10

    햄톨이들 다시 보려고 왓는데
    이 글이 베스트로 ㅎㅎㅎ

  16. BlogIcon 홍콩달팽맘 2009.09.19 03:45

    아~ 너무 귀엽네요..
    예전에 봤던 만화 햄토리가 생각나요. ^^

  17. BlogIcon 아고라 2009.09.19 04:27

    아...말씀드렸다시피 이 글을 읽고 햄스터사줘 햄스터..하던 딸아이의 소원을 들어주기라도 하듯이 친하게 지내는 미국인 아줌마가 담달초에 유럽갔다 오는데 키우고 있던 햄스터 한마리와 흰생쥐 한마리를 맡길 수 없겠냐고 물어보는군요. 야호! 하는 딸아이. 흐흐. 저는 쬐금 걱정됩니다. 쑥쑥 잘 키워야 할텐데..(참, 쑥쑥은 아닌가요? ^^;;)

    • BlogIcon PinkWink 2009.09.20 18:42 신고

      ㅎㅎㅎ... 햄스터들은 다른 애완동물관 달리
      주인을 알아보게 하기 참 힘든데요...ㅎㅎㅎ
      저도 정말 조심스럽게 키운 애들만 제 손위로 잘 올라오구요...
      한번이라도 ... 뭐 청소하다가 스트레스받았다는 정도만 되어도..
      사람을 기피하더군요..ㅋㅋ

  18. 커피향기 2012.08.23 17:18

    와~오랜만이네요 절 잊으신건아니겠죠?잊을수도 있겠죠~
    아직도 열심이시네요......
    전이제 로보로보스키(사슴햄스터)를 키워요^^ 근데 얘네들은 경계가 아주 심한거 있죠 ~!!
    요즘은 많이 친해진것 같긴 했죠,,,, 근데~ 문제는 얘네들 데려온지 꾀 됬는데 아기를 안낳아요~~~~ㅠㅠ 빨리 우리 햄스터 아기들을 만나기 싶은데 말이죠,,,,,,

  19. 커피향기 2012.08.23 17:19

    데려온지 꾀됬어요,,,,

  20. 커피향기 2012.08.24 09:01

    강남 스타일 요즘 인기가 넘넘 마나요,,ㅎㅎㅎ
    우울하고 심심할때 강남스타일 뮤비한번 보면...흐흐흐흐 완전 잼있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