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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가는 블로그 중 Juan의 라틴 아메리카라는 곳이 있는데요. 얼마전에 그 곳을 운영하시는 juanpsh님의 아버님께서 위독하시다는 글을 읽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당연히 쾌차를 기원하는 댓글을 남겼는데요. (다행히 지금은 회복중이시랍니다.) 정말이지... 그냥 댓글하나를 남겼을 뿐인데, juanpsh님께서 예쁜 엽서를 보내주신다는 거에요^^(참고) 그 엽서가



이렇게 도착했네요... 너무 이국적이라.. 또 얼마만에 받아보는 엽서. 편지 인지... 이 엽서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서, juan님의 손을 거쳐, 브라질에서 발송되어 저에게까지 왔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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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웅전쟁 2009.09.07 19:35 신고

    이윤영님 말씀대로
    블로그는 하시는 분들끼리는
    허물이 없나 보니다 정말...
    멋지게 한주 시작하세요..

  2. BlogIcon 탐진강 2009.09.07 22:47 신고

    멀리 남미에서 엽서를 받게 되면 참 감흥이 다를 듯 합니다.
    저도 동유럽에 엽서를 받은 적이 있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3. BlogIcon 부스카 2009.09.07 23:23 신고

    작은 배려가 또 다른 배려를 낳는 거 아니겠습니까? ^^

  4. BlogIcon 빨간來福 2009.09.08 00:14 신고

    오! 멋집니다. Juan님의 안목이 살아나네요. 저는 아직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엽서는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이 엽서 보내기 9아니 받기...ㅋㅋㅋ) 너무 좋지 않니요?

    창원에도 지역의 엽서가 있나요?

    • BlogIcon PinkWink 2009.09.08 10:02 신고

      창원에서는.. 그런 엽서를 못본것같습니다...
      아마 경주나 제주 혹은 다른 여러 도시와는 달리
      관광에 대해서는 특이할만한게 없어서이지 않아서이지 않을까 합니다..ㅜ.ㅜ

  5. BlogIcon 검도쉐프 2009.09.08 01:38 신고

    와.. 정말 멋진 엽서네요. ^^ 부럽습니다.

  6. BlogIcon 박재욱.VC. 2009.09.08 10:05 신고

    뭔가 정말 낭만적이네요. 멋집니다. ^^

  7. BlogIcon 아이미슈 2009.09.08 11:26 신고

    엽서라..옛날에 참 많이 그리기도하고 예쁜것들 모으기도하고..
    좋네요..ㅋ

  8. BlogIcon 그레이구름 2009.09.08 11:32 신고

    따뜻해요 ^^

  9. BlogIcon 멀티라이프 2009.09.08 18:43 신고

    정말 훈훈한 이야기 이네요..
    댓글 하나, 엽서 한장이지만 사랑이 보이는군요^^

  10. BlogIcon 초록누리 2009.09.09 12:01 신고

    블로그 하면서 여러 사람들 만나는데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도 친구가 되는 걸 보면 참 좋은 일이지요?
    저도 요즘 그런 친구들이 많이 생겨서 좋답니다^^

  11. BlogIcon gk 2009.09.09 13:19 신고

    우와,.....ㅋㅋㅋ머나먼곳의 향기를 담은 카드가 와서 무척 기쁘셨겠어요.^^

  12. BlogIcon White Rain 2009.09.09 14:33 신고

    예쁜 엽서....바다를 오가는 정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3. BlogIcon 분홍별장미 2009.09.09 23:12 신고

    우와~~너무 멋지네요 ^^;; 저는 예전에 한 해외사이트에서 신청하면 T셔츠를 준다길래 장난삼아 해봤는데 2달후에 정말 오더라구요 ㅋㅋ 싸이즈가 우리나라랑 틀려서 엄청 큰거왔음 ㅡㅡ;; 살짝 부럽네요 ㅎㅎ

    • BlogIcon PinkWink 2009.09.10 01:32 신고

      생각해보니... 엽서를 받아 좋은것도 있지만
      쾌유를 기원했던 Juam님의 아버님께서 실제로 건강이 괜찮아지셔서 더욱 의미를 가진 엽서인듯합니다...^^

  14. BlogIcon 엘고 2009.09.10 02:01 신고

    오~~머나먼 남미에서온 이쁜엽서네요~~
    아름다운 정이 느껴지네요^^

  15. 소마즈 2009.09.10 19:21 신고

    색감이 정말 이국적이네요
    이메일이랑 문자메시지에 밀려
    손글씨로 적은 엽서 보내본지가 정말 오래된것 같아요.
    이 가을날 그리운 사람에게 엽서한장 쓰고 싶어집니당~

  16. BlogIcon Juanpsh 2009.09.12 08:58 신고

    까미니또는 한때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들어오는 입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주로 유럽의 못사는 국민들이었던 이탈리아 사람들이 그곳을 드나들었었지요. 그 사람들로부터 시작된 탱고는 오늘날에도 까미니또를 찾는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춤입니다. 저 역시 보까 인근에서 3년을 살았던 적이 있었지요. 아직도 동남풍이 불면 흘러내려가는 라플라타 강이 멈추는 바람에 홍수가 나던 마을이 기억난답니다. ^^;; 엽서 마음에 드렸나봐요. ㅎㅎㅎ

    • BlogIcon PinkWink 2009.09.13 04:27 신고

      ㅎㅎ... 네 ..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까미니꼬가... 지역이름이었군요...ㅎㅎ^^
      이게 뭘까 하고 생각은 했지만... 찾아볼 생각은 안했었는데^^

  17.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9.13 03:15 신고

    오,,,축하 합니다!! ^ ^
    주안님댁엔 통~ 못들렸더니만,,,하하;;

    렵서가 아주 예술입니당~!! ^ ^

  18. BlogIcon 제이유 2009.09.13 10:58 신고

    브라보 남미!! ㅋ
    전 예전에 김치군께서 보내주신 오로라 엽서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어요. 흐흐.
    블로거님들이 보내주시는 선물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요.ㅠ.ㅠ

    • BlogIcon PinkWink 2009.09.13 14:23 신고

      예... 그러나... 제가 드릴게 없다는...
      뭔가 아름다운 아이템하나를 개발해야겠어요...ㅎㅎ
      그래서 가끔 저도 선물도 드리고 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19. BlogIcon 아서 2009.09.14 01:51 신고

    엽서 밑에 인쇄된 caminito가 뭔가하고 찾아봤더니 아르헨티나 탱고음악 중 하나의 제목이라고 하는군요. [노랑+주황]이라는 남미의 색이 물씬한 엽서에 탱고까지~
    찬바람 불기 시작한 한국에서 뜨거운 정열의 타국을 떠올려보는 것도 즐거운 상상입니다. ^^

  20. BlogIcon 클라리사 2009.09.15 21:59 신고

    와 좋다...

    생각해보면 아주 작은 일인데,
    서로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 주는 일...
    저도 '엽서 보내기' 아이디어 마음에 담아 갑니다~
    (언젠가 '루르몬드'에서 온 엽서를 받으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