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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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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호텔에서 배달이 가능한 한국 음식 Seed Korean Restaurant 2016. 11. 10. 08:00 괌은 사실 다이나믹하게 즐기는 거나... 혹은 저희 가족처럼 정적인 휴양이거나 다 괜찮은 곳이고, 또 아가들이 원체 좋아할만한 것이 많습니다만... 그래도 외국이고... 스테이크든, 랍스타든 뭔가 저녁 후... 밥(^^)이 땡기기도 합니다. 그래도 일주일이 채 안되는 기간... 머물다가는 거니 현지 음식에 만족하는 건데요... 역시 아가 미바뤼의 엄마는 다릅니다.^^. 뭔가 열심히 검색 후 찾았네요~~~ 한구음식을 괌 호텔로 배달해주는 곳을 말이죠^^ 역시~~~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시드 레스토랑입니다. 후라이드 치킨부터 불고기까지~~~^^연락처는 저기 있습니다.^^제육볶음과 불고기를 시키고~~~ 잠시 바라본 하얏트 호텔의 경치입니다.^^두짓타니가 있네요~~ 흠.. 새로지은 호텔인데 가보고 싶네요^..
다시 가본 괌 언더 워터 월드 Under Water World 2016. 11. 8. 08:00 예전에 아가 미바뤼와 괌에 왔을때... 언더 워터 월드를 들어왔었습니다. 그러나 ... 아가 미바뤼는 결정적인 순간에 잠들어버렸죠^^[바로가기] 뭐 그래서 잠든 아가 미바뤼 덕분에 언더워터월드의 사진은 많이 찍었죠^^ 이번에는 사진은 많이 못 찍고(아가 미바뤼가 쉼없이 뛰어다니거든요^^) 대신 잠들지 않은 미바뤼가 꽤 즐거운 구경을 많이 했죠^^저 거리는 괌의 중심입니다. 저녁이 되면 저기서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고... 뭐 낮에도 왔다갔다 합니다.^^ 이번에는 두짓타니라는 호텔도 들어서서 좀 더 거리가 풍성해 진것 같습니다.^^언더 워터 월드에서는 확실히 상어랑 가오리가~ 주인공들입니다.^^물론 제주나 서울에 있는 정말 큰 아쿠아리움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괌의 뜨거운 햇살을 피해 아이와 돌아볼만합니다.저..
괌 온워드 호텔 근처 셜리스 레스토랑 Guam Shirley's Restaurant 2016. 11. 2. 08:00 이번 괌 여행의 첫 숙소인 온워드 호텔 바로 옆에는 산타페호텔이라는 것이 있구요.. 그 바로 너머에 Shirley's Restaurant이 있습니다.투몬비치 근처는 아니지만, 온워드 근처라면 한 번 가볼만 한 레스토랑입니다. 뭐 괌 레스토랑들이 다 그렇지만.. 주차는 항상 걱정없구요~. 식사시간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아서 아무데나 찾아가도 됩니다. 전화로 영어로 예약하는 것에 약간의 문제(저처럼^^)가 있는 경우 식사시간을 살짝 비켜서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약간 중국 식당 같은데??? 라는 느낌은 저만 받는 걸까요^^내부는 뭐 그냥 식당입니다.^^아하~... 저기 일하는 분들이 하는 대화가 약간 중국어랑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군데군데 한자도 보이구요^^메뉴판이네요.. 심플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유아용 풀장이 괜찮은 괌 온워드 리조트 Guam Onward 2016. 10. 31. 08:00 괌 다녀온 이야기를 소소하게 올리고 있네요~. 그 중 오늘은 저희가 머물렀던 첫 번째 호텔인 온워드 호텔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괌 온워드 비치 리조트는 투몬 비치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오히려 괌 프리미어 아울렛과는 가깝구요... 괌은 중심지인 투몬과는 거리가 있죠... 이게 느낌이 아예 바다가 달라보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이전의 두 번의 괌 여행을 모두 투몬비치의 아웃리거에서 머물렀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른 호텔... 그중에서도 아기들이 놀기 좋은 수영장이 있는 곳으로 잡았지요^^ 항상 그렇지만... 집에서 출발해서 공항에서 짐과 출국 수속과 아가 미바뤼와 씨름하다가 비행하고... 도착해서 괌 입국 심사부터 공항에서 호텔까지 도착하는 기나긴 여정을 마치고 짐을 호텔방에 떡하니 가져다 놓기만 해도....
아이랑 함께가기 좋은 괌 피쉬아이 - Fish Eye in Guam 2016. 10. 26. 08:00 처음 괌을 간 것은 2013년 가을이었습니다. 아가 미바뤼가 엄마 배안에 있을때, 태교여행[바로가기]으로 갔었지요~ 그 때, 어설프게 렌트해서 돌아다니가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못 갔던 곳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피쉬아이라는 곳입니다. 이번엔 한 번 들러보자~~~ 하고 가보았네요...^^호텔들이 모여있는 투몬비치에서 그냥 쭈욱 천천히 달리면 나옵니다.^^ 저 쉬운길도 살짝 헷갈려서 이상한 동네로 들어갔다가 타이어 펑크나고, 렌트카에 전화해서 타이어를 교체하는 작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뭐 전 풀-커버리지 보험이었으니까요^^아무튼... 당시 저희가 머물렀던 하얏트 호텔에서는 차로 대략 20분이 안되는 거리였습니다.^^. 찾아가는 길도 아주 쉽구요^^짜잔~~~ 벌써 도착했네요... Fish Eye..
괌 가족단위로 가기 괜찮은 스테이크 하우스 론스타 Lone Star Steakhouse 2016. 10. 21. 08:00 괌에보면... 스테이크 하우스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Lone Star 론스타라는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왠만한 호텔에서는 아마 차로느 10~20분거리이기 때문에 찾기 편할 겁니다. Kmart에서 GPO로 가는 방향으로 쭈~욱 달리면 됩니다.^^저희는 대략 5시 반쯤 도착했는데요... 예약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좌석이 많았습니다... 저희가 식사를 시작하니까... 꽤 많은 분들이 들어오시더라구요^^외론운별....일까요??? 건물만 딸랑 보면 그런데.... 직원들은 아주아주 유쾌하고 즐겁더라구요. 한국말도 잘하고~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만합니다. 응? 직원을 아이들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한번 가보시면 왜 제가 이렇게 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저 Don't Mess with TEXAS가 텍사스 건..
2016년 괌에서 가져온 쇼핑 2016. 10. 13. 08:00 2016년 이맘때는 저 PinkWink가 결혼을 한 기념일[바로가기]이 위치해 있는 날이구요. 또 조금 지나면 아가 미바뤼가 태어나신 날[바로가기]도 근처에 있답니다. 그리고 삶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가 미바뤼의 엄마와의 결혼 기념일을 은근슬쩍 넘어가기도 한적도 있구요. 이번에는 그러지 않고 한 번 기념 삼아 가보기로 한 것이지요^^. 사실 괌은 태교여행에 아가 미바뤼 돌 기념 여행까지 두 번 가서 포스팅된 글이 많습니다.[바로가기] 이번에는 다짜고짜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쇼핑이야기를 먼저할까 합니다.^^ 사실 아가 용품의 경우 괌이 아주아주 저렴하다는 이야기[바로가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결혼 기념일도 있어서 쇼핑이 좀 다채롭습니다.^^뭐 이번 괌 여행의 또 하나의 특이점은 아가 미바뤼가 ..
아가 미바뤼의 괌 여행 - MiBaRui in Guam 2015. 3. 9. 07:00 관광이 아니라 휴양을 다녀온 여행은 여행 후에 여러 장소나 명소들 소개하는 글이 잘 안 만들어 지네요^^. 이번 괌이 두번째 괌인데요... 처음 괌을 간것은 아가 미바뤼가 와이푸님의 뱃속에 있을때인 태교여했이었지요. [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 괌 스테이크와 랍스타로 괜찮은 Avenue48[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 괌 - 저녁 식사로 괜찮은 레스토랑 씨그릴 Sea Grill[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 괌에서의 쇼핑이란^^[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 태교여행 - 괌의 아름다운 바다~ 투몬만 (Tumon Bay)...[문화생활/가볼거리.세계] - 태교여행 - 괌에서 최고의 전망을 보여주는 아웃리거 호텔의 오션프런트 (Ocean Front Grade in Outrigger Resort)[문화생활/가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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