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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re/Arduino and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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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IDE를 dark 테마로 바꾸고, 폰트와 탭 조절하기 2019. 5. 16. 07:00 PinkWink 블로그에서 아두이노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다루었던 것은 2013년 8월, 아두이노에서 엔코더를 해석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단편적인 글들을 올렸죠^^. 요즘 다시 아두이노를 가지고 놀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아두이노의 기본 테마와 폰트를 변경하고 싶어졌습니다. 오늘은 아두이노의 테마를 약간 어두운(dark) 스타일로 두고, 폰트는 제가 좋아하는 D2Coding을 사용하고, 폰트크기를 조금 늘리고, 탭 간격을 수정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겠습니다.저 기본 IDE도 이쁘긴합니다. 그러나 약간 dark하게.. 하고 싶네요^^위의 아두이노용 dark arduino theme를 배포하는 github 페이지로 갑니다.다운받아서 자기 OS에 맞춰서 위 경로에 풀어서 넣어둡니다. 전 ..
아두이노에서 이미지 센서를 이용한 색상 트래킹 - 팬틸트 구현 Pan Tilt 2018. 7. 18. 08:00 Pixy 영상 센서 개봉기를 최근 올렸었는데요. 그 때는 그냥 Pixy 모니터링 프로그램으로 테스트를 한 번 해보았었죠. 오늘은 아두이노에서 영상 센서의 값을 받아오는 것과 팬틸트를 구현하는 것을 해볼려고 합니다.저렇게만 케이블을 연결하고서 먼저 카메라 앞에 있는 녹색을 인식시키도록 할겁니다.영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버튼을 길게 눌러서 녹색등이 켜졌을때, 녹색을 가까이 가져가고, LED가 진한 녹색일때, 한 번더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일단 녹색 인식 교육은 끝~아두이노와 연결시켰습니다. 뭐.. Pixy 보드는 두 개의 서보모터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를 이미 가지고 있어서 바로 팬틸트 구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전 뭐 제가 직접 해보고 싶었습니다.ㅋㅋㅋ예전에 구해놓은 모터 쉴드도 있어서..
아두이노에서 타이머 구현하기 2018. 5. 16. 08:00 요즘 어쩌다 Python과 아두이노를 오락가락합니다.^^. 제가 최근 아두이노로 작업을 하다가 타이머의 개념이 필요해서 이전에 제가 작성했던 아두이노 타이머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해결하려 한 적이 있는데요. 시스템 자원이 부족해서 그걸로는 안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인터넷을 살짝꿍 서치하다가 알게된 방법에 또 언제나 그렇듯 양념을 살짝 쳐서 이렇게 공유하게 됩니다.^^ float dt = 0.02; float freq = 0.5; unsigned long timer, counter; void setup() { // put your setup code here, to run once: Serial.begin(115200); counter = 0; } void loop() { timer = millis(); ..
너무나 멋진 IMU 모듈 - Sparkfun Razor 9DoF IMU M0 2018. 4. 30. 08:00 한때 정말 허접하지만, 저도 IMU 모듈중에서 ARS 모듈을 만들어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몇 번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단지 공부만 한 걸 가지고 상용화하려 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참 무모합니다.^^. 뭐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단지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상용화할 수 있는 환경에 있었다는 것이 또한 남들보다 더 좋은 환경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최소한 다른이들은 못해본 많은 경험을 하게 되니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아이는 Sparkfun의 Razor 9DoF IMU M0입니다. 엄청 좋은 아이입니다. 확실히~~^^ 해외 사이트 판매 가격은 35달러가 좀 안되구요. 공식 가이드 문서도 꽤 잘 되어 있습니다. 대략 4만원 정도 가격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일단 너무나도 훌륭한 IMU 센서 모..
아두이노에서 i2c 통신으로 LCD를 간편히 다뤄보자 2018. 4. 23. 08:00 캐릭터 LCD라고 부르는 장치가 있습니다. 아두 예전에 한 번 ARM Cpu에서 다뤄본적[바로가기]이 있는데요. 그때가 2009년이네요ㅠㅠ. 아무튼 그 시절에는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다룰때 LCD를 다루는 부분이 꼭 필요했으며 그 부분 학습이 끝나면 그래도 어느 정도 MCU를 다룰 수 있는 기본은 되었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 후 아두이노야.. PC와의 통신이 편리해서 별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필요한 부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또 검색을 하던중... 제 자리 옆에.. 꽤 귀여운 아이가 있더라구요^^LCD는 데이터 핀이 꽤 많은데요. 이를 다 연결하고 나면 아마 아두이노에서 남는 핀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제 자리 옆에서 굴러댕니는 저 아이는 다시 추가로 보드가 하나 붙어서 핀이 간..
GY86에 있는 지자기 센서 HMC5883L 사용하기 2018. 4. 11. 08:00 최근 GY86이라는 모듈에 있는 자이로+가속도센서인 MPU6050을 테스트[바로가기]해 보았었는데요. GY86에는 MPU6050뿐만 아니라 HMC5883L이라는 지자기 센서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센서가 좀 힘든게 MPU6050에 slave로 연결되어 있어서 I2C 통신에 익숙하지 않으시면 다루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나 뭐... 인터넷에서는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죠~^^과객이라는 멋진 이름을 사용하시는 분께서 운영하시는 블로그에 GY86 모듈의 사용법[바로가기]이 올라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분의 글중에 일부를 따라하게 되었습니다.~^^이 분의 글에 보면 위 말처럼 코드에서 수행해야하는 절차가 잘 정리되어 있지만~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따라할려면 역시 코드도 보아야..
아두이노에서 자이로, 가속도 센서 MPU6050 테스트 2018. 4. 4. 08:00 저는 아주 예전에 자이로센서나 가속도센서로 실험을 꽤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가 아마 7~8년 전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2009년 6월경 자이로센서와 가속도센서를 융합해서 각도를 측정하는 방법인 상보필터라는 개념을 블로그에 포스팅[바로가기]했었죠~^^ 그리고, 다시 그로부터 몇 년 후 학교를 졸업하고, 첫 직장에 과분하게도 연구소장[바로가기]이라는 직함을 받으면서 진행했던 초반부 작품으로 각도 측정 모듈을 출시[바로가기]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품 개발의 프로세스도 모르면서 그냥 뭐 이렇게 하면 되겠지하고 막연히 밀어부친.. 무책임한 제품이었습니다. 갑자기 이불킥이라도 하고 싶네요ㅠㅠ. 아무튼 그리고나서 이런류의 제품들은 사라져 갔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칩 chip 레벨에서 이미 너무..
음성 인식이 되는 아두이노 - ArduVoice 아두보이스 2018. 3. 16. 08:00 아주 예전에 어떤 필요에 의해 칼만필터를 공부해야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다 까먹었는데.. 또 다시 지금 칼만을 손대야하는 슬픔도 있지만.. 뭐 여하튼.. 칼만이라는 아이... 정말 정이 가질 않았습니다. 어찌나 개념이 잘 잡히지 않던지ㅠㅠ. 그런데... 그걸 꽤 쉽게 이해시켜준 책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칼만필터의 이해라는 김성필님의 책입니다.[바로가기] 그 때가 2011년이네요.. 참 오래전입니다. 그리고 칼만이라는 아이와 결별하고^^... 한참 후에... 이번에는 딥러닝이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몇 권의 책을 사서 공부해야지 했는데.. 또 김성필님을 만나고야 말았습니다. 이번엔 블로그엔 소개하지 않았지만... 딥러닝 첫걸음[바로가기]이라는 책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또 하나 더 깜놀할 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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