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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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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이언스 과정을 막 배운 병아리 레벨이지만 열정을 가진 분들을 소개합니다. 2020. 5. 31. 10:36 저는 도전적인 일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에도 저 개인적으로는 도전적인 일을 하나 소화했습니다. 저는 패스트 캠퍼스와의 인연이 꽤 오래되었습니다. 처음 인연을 맺었던 강의는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입문이라는 수업이었습니다. 2016년 가을쯤에 시작해서 2019년 겨울까지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곧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2019년 11월부터 정말 기억에 남고 무시무시한 AI Robot이라는 수업을 또 진행했습니다. 항상 뭔가 수업을 한다는 것은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을 다시 체계적으로 정리해야하고, 또 미처 정리하지 않았던 내용도 보강해서 잘 정리해 두고 있어야합니다. 특히 저처럼 언제가 새로움을 추구하고 그 와중에 실습형 수업을 좋아하는 사람은 더더욱 여러 상황..
로봇 관련 수업을 처음부터 만들어보기 AI Robot 2020. 2. 17. 08:00 저는 몇 일 전에 수행한 개인 프로젝트중에서는 가장 힘들고 또 뿌듯하면서 여러 감정이 남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마쳤습니다. 그 프로젝트는 패스트캠퍼스라는 곳에서 매주 이틀, 수요일 저녁, 토요일 오전에 각각 세 시간씩 무려 10주의 강의를 2019년 11월 20일부터 2020년 2월 15일까지 수행한 것입니다. 일반적인 강의가 아니라 저에게는 보다 새로운 도전이고 또 경험이었습니다.패스트캠퍼스라는 전문가 분들과 함께 한 거라 100% 제가 한 것은 아니지만, 강의를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2019년 5월부터였습니다. 무려 6개월의 준비 기간이 걸렸던거죠. 그래서 저에게는 몇일전 2월 15일 마지막 강의까지, 2019년 5월에 시작했으니 9개월 2주, 약 10개월을 이 강의가 제 머릿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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