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PinkWink (14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신 스트레칭 기구 - 어부바 - 2018. 10. 22. 08:00 아주 예전에 같이 일했던 동료들이 있습니다. 뭐 그만 둔 회사의 예전 동료들은 또 그만두기도 하고, 잘 다니기도 하고 그렇죠... 아무튼 그렇게 그만 둔 동료들 중 몇 명이 모여 회사를 차렸다고 합니다. 사실 회사를 차린다는 행위는 정말 꿈꾸는 사람들이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야하는가? 하는 문제로 많은 생각을 한답니다.아무튼.. 그런 동료들이 만든 회사는 Sumit입니다. 그들이 꾸는 꿈이 어떤지 모르지만, 뭐 잘 해낼거라 생각합니다.그래서 그들의 제품을 제 블로그에 살짝 소개해 주려고 합니다^^전신 스트레칭 도구입니다. 어부바~~~라고 합니다.^^편하게 잘 만들어서 꽤 좋습니다.^^ 특히 허리를 쭈~욱 펴는데 좋아서... 시원한 느낌을 가지게 할 수 있지.. 영상 인식으로 월리를 찾아볼까? -mahotas- 2018. 10. 18. 07:00 이미지나 영상관련해서는 알게 모르게 제가 초보 주제에 생각보다는 많은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mahotas를 소개할까 합니다. 꽤 괜찮은 모듈인데.. Python 3.5부터 버전이 지원되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최근 업데이트를 해주어서 3.6에서도 잘 동작합니다. mahotas 모듈을 가지고 재미있는 공부를 많이 했거든요. 그러다가 그들의 공식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는 예제 중에 월리를 찾는 예지를 보고 저도 한 번 돌려 봤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짠 코드가 아니라는 거죠 ㅎㅎㅎ) mahotas는 conda 명령으로 설치하는게 편하더군요.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import mahotas as mh %matplotlib inline wally = mh.demo.. 맥에서 화면 분할 앱 - Magnet 마그넷 - 유료라도 산다~ 2018. 10. 15. 07:00 요즘... 마흔 중반을 바라보는 슬픈 나이에.. 갑자기 주변 환경이 질풍노도와 같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뭐 살다보면 그럴 수 있지요. 우선 순위를 family로 두고, 그 다음이 자아실현으로 두고 있어서... 이 원칙을 적용하면 뭐.. 심플하게 고민하지 않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리플레쉬하고, 제가 제일 재미있어 하는 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삶은 크게 변화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뭔가 힘든 결정을 하려하시는 분들께.... 그럴때는 PC를 포맷하고 다시 설정해 보세요. ㅎㅎ.. 그 과정에서... 회사 공식 문서 도구에 맥에 관한 글을 작성했다가 S/W 엔지니어 한 분이 저에게 알려준 단어가 있습니다. 마그넷~~~ 응? 뭐지? 바로 확인하러 갑니다. ㅎㅎㅎ응? 작업 공간 .. 맥북 프로도 충전시키는 보조배터리 ZMI와 퀄컴3.0 충전기 2018. 10. 10. 07:00 최근 저는 맥북 프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음.. 좋아요. 2018년 식인데... 어찌나 좋은지... 원래 제가 사용하는 맥은 2015년식인데.. 아주 잠시마나 사용하는 맥북은 맥북프로에 i7, 32기가 메모리, 512기가 하드죠. 곧 이별해야할 듯 하지만.ㅠㅠ. 뭐 아무튼.. 이런 맥북을 가지고 제가 그 먼 휴스턴으로 출장을 갔었죠 ㅎㅎ. 그때 생각한 것이.. 출장가서 충전하기 어려울때 어떻하지??? 뭐 전 이런 의문이 들면 해결하러 가야죠 ㅋㅋㅋ. ZMI의 보조 배터리 입니다. 흠...응? 폰인가? 할 정도의 포장이네요^^ㅎㅎ 폰 스럽게 들어가 있습니다. 저런~용량이 무려... 20000mAh 와우... 정말 초대형입니다. 그에 걸맞게... 길거리 전투상황에서 무기로 활용해도 될 정도의 무시무시함을.. Future Conference에 다녀왔습니다. 2018. 10. 1. 07:00 코엑스에서 열린 Future Conference에 다녀왔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또 이렇게 멋진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네요^^패스트캠퍼스에서 주관하는 유료 세미나인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유료 세미나도 이렇게 들으시다니.. 참 대단하구나 하면서 또 이게 배울려는 분들이 참 많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저는 이 중에 AI에 관심이 있어서 시작했지요.아.. 패스트캠퍼스 분들은 참 사진을 잘 찍어 주십니다. 살짝 즐기시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사진 찍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들을 섹션의 순서네요. 전 사실 이중에서 제일 마지막 구성용 박사님의 세션이 너무 듣고 싶었답니다.^^실내 자율 주행의 필수라고 해야하는 실내 위치 인식 시스템을 개발하는 Polariant의 장혁 대표님 발표도 인상적이었.. 휴스턴 저렴하고 위치도 괜찮은 비지니스 호텔 - Residence Inn Houston by the Galleria 2018. 9. 27. 07:00 다들 즐거운 추석 되셨나요? 저는 추석 연휴 직전부터 추석 연휴 중반까지 미국 휴스턴에 출장을 다녀왔답니다. 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많은 것을 알게 해준 출장이었습니다.^^. 그 출장 기간동안 제가 머물렀던 숙소를 소개할까해서요^^휴스턴 시 가운데 갤러리아와 아주 근접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레지던스 인 바이 매리엇 휴스턴 바이 더 갤러리아...휴 길죠.. 그냥 레지던스 매리엇이라고 부르던지, 레지던스 바이 더 갤러리아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다른 골목과 달리 저녁때도 치안은 괜찮아 보였습니다.^^호텔 입구입니다. 여기 찾기가 쉽지 않아요^^ 다 닫혀 있어서..ㅎㅎ. 아마 레지던스라서 숙소의 개념이라 그런것 같습니다.저 쇼파에도 자주 앉았었지요. 전 밤에 심심했거든요^^그냥.. 아무런 것도 없는데.... 나리타 공항 - 칼라운지 2018. 9. 19. 22:00 비행기 타려면 가는 곳은?? 공항~~~ ㅎㅎ. 공항에서 면세점 놀이하는 것도 좋죠... 그러나.. 몇 번 공항을 이용하다 보면 면세점에서 딱히 살것도 없어서.. 그냥 어디 편한 곳에서 쉬고 싶을 때가 많을 겁니다. 그럴때 저희 가족은 항상 라운지를 이용했었지요. 해외 여행이라봐야 뭐 일이년에 한번 갈까말까하니 신용카드 잘 선정해두면 연회비가 아깝지 않답니다. 그렇게 해서 저의는 인천공항의 허브 라운지를 좋아하구요. 또 그렇게 자주 간 괌의 사간 라운지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마카오에서도 라운지를 애용했죠. 그런데 이번에 제가 가족을 두고 혼자 미국으로 다녀오게 되었지요. 중간에 나리타를 경유하는데, 제가 나리타 공항에서 딱히 뭐 할게 없어 보여서 앞선 세 개의 라운지를 이용했던 PP카드를 들고 기웃거려.. Python에서 인터랙티브한 반응과 애니메이션 구현하기 2018. 9. 17. 12:22 예전에 python의 matplotlib를 이용해서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는 이야기를 간단히 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해보고 싶네요.^^. 화면에 점 하나를 찍고, 마우스로 다른 곳을 클릭하면 그 점이 천천히 따라오게 하는 것이죠^^ 코드는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import numpy as np x_goal = 1 y_goal = 1 x = 1 y = 1 dt = 0.01 Kp = 7 def click(event): global x_goal, y_goal x_goal = event.xdata y_goal = event.ydata fig = plt.figure() fig.canvas.mpl_connect("button_press_event..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1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