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1월에 HP 테블릿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했더라구요^^. 참~ 잘 사용했는데요. 그러나 최근 학습하는 다양한 툴들을 돌리기에는 너무 힘겹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푸님의 눈치를 봐가며~~ 결심한 노트북을 질렀답니다. 사실 구매를 한 것은 두어달 전인데.. 이제야 소개를 하네요~~~
요즘 박스 포장은 참 심플합니다.^^
저 박스~~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DELL~~~
아빠가 노트북에 빠져있으니 아가 미바뤼가 아주.. 심심한가 봅니다.^^
심플한 구성이네요. 사실 HP의 테블릿은 충전단자가 일반 스마트폰과 같아서 참 편했는데... 이제 충전기도 들고 다녀야 하네요~~
뭐 아가 미바뤼는 시위(^^) 중입니다.^^
LCD 옆의 저 베젤의 얇음이.. 주는 느낌이 참 대단합니다.
키감은 나쁘지 않은데... 저 재질이 손의 기름기를 그대로 표현하더군요..ㅠㅠ.
얇고 좋아 졌어요^^
스카이레이크 I7에... 256G 하드 용량이... 아주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저 휴대성하며~~~
특히나~ 윈도우10이 이렇게 좋은 아이였나??? 하는 생각에 깜짝 놀랬네요...^^. 이제 또 열심히 블로그활동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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