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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끄적거림

몰스킨 스탠딩 스케줄러로 시작하는 2021년

자주 언급했지만, 저는 몰스킨이라는 노트를 아주 좋아합니다. 뭐 이유는 딱히 없습니다. 블로그에는 몰스킨 어린왕자 다이어리를 소개한 적이 있네요. 2020년은 코라나..라는 단어가 키워드겠죠. 덕분에 드라이빙 스루로 스타벅스 커피를 저희 부부는 참많이도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다이어리를 받게 되었네요. (와이푸님께 감사를^^) 처음에는 저는 시큰둥했는데, 알고보니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몰스킨이 만들더군요. 그래서 OK 하고, 내년 다이어리로 이 아이를 확정했습니다.^^

스타벅스의 기호과 몰스킨 스타일이 잘 녹아든 디자인인듯 합니다.

뒷면에 저렇게 몰스킨이라고 되어 ^^

ㅎㅎ 어디 쓸진 모르지만, 저런 아이도 있습니다. ^^

한 장을 열어보면 네~ 저렇게 조금 특이한 형태죠?

ㅎㅎ 스탠딩~ 스케줄러입니다.^^

휴가중.. 좋은데요.

저렇게 주간 일정과 노트가 같이 있습니다.

저렇게 밴드로 고정하고~

저렇게 세우게 됩니다. ㅎㅎㅎ 저것이 바로 스탠딩 스케줄러인거죠^^ 아무튼, 어려웠던 2020년... 다가오는 2021년에는 다들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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