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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감상하기

리뷰 - 패스트캠퍼스 매거진 COMER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인터넷으로만 정보를 다 얻을듯 해도, 또 종이로 된 정보가 함께 공존해야하는 시대입니다. 이런 건 참 신기합니다. TV가 처음 나올때 영화 산업을 죽을거라고 예측한 전문가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영화와 TV는 공존하구요. 또 인터넷의 발전과 데이터의 범람이 종이 매체를 대체할 듯 한데, 또 공존하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와 인연이 깊은 패스트캠퍼스에서 재미난 활동을 한 결과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COMER라는 매거진입니다. 그리고 Data Science our reliable futrue or bubble?이라는 글귀가 보이네요~~~~

잡지에 기고한 분들이 면면이 대단합니다.^^ 익히 유명하신 분들이네요^^

Comer의 뜻도 있습니다. Comer관심있는 사람 모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는 군요~~~

매거진의 구성은 Column과 Application, Focus, Issu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흥미있는 주제들이 다뤄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역할이나 역량에 대한 부분도 다루고 있네요. 아무튼... 이런 여러 시도를 하는 것은 참 멋져 보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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