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sta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이판 피에스타 호텔 디너쇼 - 고기 부페 - 2016. 1. 11. 08:30 벌써 작년... ㅎ... 이 글을 쓰는건 2015년이지만, 2016년 두번째 월요일에 발행할 예정이므로... 인사는 새해인사로 해야지요^^ 아무튼.. 작년... 그리고 지난달에 다녀온 사이판 이야기로 아직까지 글을 올리네요^^ 오늘은 사이판에서 저희가 머물렀던 피에스타 호텔의 원주민 디너쇼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디너쇼이면서 또한 고기 부페이기도 합니다. 제가 머물렀던 호텔방에서 보면 나오던 곳인데요.. 저기가 디너쇼를 하는 장소입니다. 밤에도 사람들이 아주아주 많죠^^ 입구입니다. 사실... 입구를 찍고 싶었는데... 웰컴 인사를 하던 두 직원분이 저렇게 포즈를 잡아주시네요^^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다들 자리잡고 조금있으면 쇼가 시작되는 거죠.. 일단 왠만하면 예약을 하고 가셔야합니다.^^.. 사이판 피에스타 호텔 Saipan Fiesta Hotel 2015. 12. 30. 08:30 최근 해변에서 즐기는 아가 미바뤼 이야기[바로가기]를 하면서 저희가 머물렀던 사이판의 호텔이 피에스타였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오늘은 그 피에스타 호텔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비슷한 위치에 있는 괌과 사이판이 비교되고, 그러다보니 괌에서 머물렀던 아웃리거 호텔[바로가기]과 사이판의 피에스타가 비교되네요^^ 아.. 혹시 아시는지 모르지만, Fiesta가 스페인어로 축제를 의미한다네요^^ 뭐 아무튼 즐거운 이름입니다. 로비의 모습입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며, 언어가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아주 잘 응대해줍니다.^^. 그리고 피에스타는 방에서 그노무 와이파이 잘 안되요ㅠㅠ. 근데 로비는 뭐 당연하지만 잘 되거든요. 그래서 투숙객들이 폰들고 로비 쇼파에서 게임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됩니다.^^. 저희는.. 24개월 아가 미바뤼 수영장을 즐기다 - 사이판 피에스타 호텔 2015. 12. 21. 08:30 아가 미바뤼가 24개월.. 즉.. 두 돌이 되었네요. 폐렴이네 마네 말도 많았지만... 또 한편 육아와 삶에 지친 아가 미바뤼의 엄마를 위해서 살짝 두 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큰 길 떠날때면 항상 아가 미바뤼는 아파서 이번에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신기하게 비행기를 잘 타줘서[바로가기] 참으로 다행입니다.^^ 사실.. 아가 미바뤼는 괌도 다녀왔고, 제주도도 다녀왔지만... 생각보다 물과 친하게 놀지는 못했답니다. 그래도 뭐 잘 놀긴 했지만.. 그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물가에서는 좀 힘들어 하곤 했죠.... 그런데 이번 사이판에서는 아가 미바뤼는 수영장을 아~~~주 좋아했답니다.피에스타 호텔의 메인 풀장입니다만... 아가 미바뤼가 놀기에는 좀 힘들죠^^아가 미바뤼가 호텔 베란다에서 뭔가를 요구합니다. 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