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을 막 배운 병아리 레벨이지만 열정을 가진 분들을 소개합니다. 2020. 5. 31. 10:36 저는 도전적인 일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에도 저 개인적으로는 도전적인 일을 하나 소화했습니다. 저는 패스트 캠퍼스와의 인연이 꽤 오래되었습니다. 처음 인연을 맺었던 강의는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입문이라는 수업이었습니다. 2016년 가을쯤에 시작해서 2019년 겨울까지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곧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2019년 11월부터 정말 기억에 남고 무시무시한 AI Robot이라는 수업을 또 진행했습니다. 항상 뭔가 수업을 한다는 것은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을 다시 체계적으로 정리해야하고, 또 미처 정리하지 않았던 내용도 보강해서 잘 정리해 두고 있어야합니다. 특히 저처럼 언제가 새로움을 추구하고 그 와중에 실습형 수업을 좋아하는 사람은 더더욱 여러 상황.. 패스트캠퍼스 Alumni 세미나 : Interpretable Machine Learning을 들었습니다. 2019. 4. 15. 07:00 패스트캠퍼스에서 하는 행사에 참가하는 비율이 조금씩 많아지네요^^. 이번에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행사가 보여서 다녀왔습니다.~~여긴 어딜까요? 강남의 maru180입니다.올때마다 느끼지만, 저기 안에 한 번 들어가보고 싶네요^^흠.. 저도 창업.. 쿨럭~~~어.. 뭔가 이름이 익은 회사들도 보입니다.^^그리고, 제가 오늘 참석하는 세미나~~~흠.. 스타트업~~~ 저도 스타트업 해보고 싶어요~^^흠.. 명언입니다.실천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기억은 해 둬야겠네요^^와~~~ 패스트캠퍼스도 분명 사람 사는 곳이라 시끌시끌하겠지만.. 이 분들 분위기는 참 좋아 보입니다.^^요즘 제가 바람이 들었는지.. 이런 곳에서 직장생활을 해보고 싶네요^^아직 아무도 오지 않은 세미나~~~~ㅎㅎ 양해를 구하고 스탭분.. PinkWink가 토요일마다 강의를 합니다.^^ 2019. 3. 11. 07:00 2019년 3월이 한 주가 훌쩍 지나갔네요. 요즘 제가 조금 더 나이를 먹기전에 더 좋은, 더 재미있는 일을 해야하는 것은 아닐까 고민한답니다. 사실 직장인들이 다 그렇지만, 요즘 전 하나의 아이템이 머리에서 계속 맴돌고 있거든요. 어떻게든 실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지요^^. 아무튼, 아주 예전부터, 그러니까, 2016년 10월/11월경에 처음 강의를 시작했었답니다. 그렇게 첫 기수를 시작해서 8주간 매주 토요일 수업을 하고, 또 3주 정도를 쉬고, 또 8주간 매주 토요일 수업을 하는 패턴을 가졌네요. 그러다가, 최근 회사일로 너무 바빠 좀 길게 쉬고, 다시 수업을 시작했답니다. 이제 3월 말부터 11기가 시작됩니다. 와우... 지금까지 총 수업을 한 주차가 80주차이네요. ㅎㅎ. 패스트 .. Future Conference에 다녀왔습니다. 2018. 10. 1. 07:00 코엑스에서 열린 Future Conference에 다녀왔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또 이렇게 멋진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네요^^패스트캠퍼스에서 주관하는 유료 세미나인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유료 세미나도 이렇게 들으시다니.. 참 대단하구나 하면서 또 이게 배울려는 분들이 참 많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저는 이 중에 AI에 관심이 있어서 시작했지요.아.. 패스트캠퍼스 분들은 참 사진을 잘 찍어 주십니다. 살짝 즐기시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사진 찍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들을 섹션의 순서네요. 전 사실 이중에서 제일 마지막 구성용 박사님의 세션이 너무 듣고 싶었답니다.^^실내 자율 주행의 필수라고 해야하는 실내 위치 인식 시스템을 개발하는 Polariant의 장혁 대표님 발표도 인상적이었.. 딥러닝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2017. 1. 16. 06:21 딥러닝에 대해 목마른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끼고 온 행사가 하나 있습니다^^ 정말 즐겁게 참석하고 온 세미나인데요... 올해는 정말 운이 좋을듯 합니다.^^패스트 캠퍼스에서 진행된 행사로 국내 딥러닝으로 유명한 분들을 모셔서 개최된 행사인데요... 정원을 모두 채웠다는 후문이 있더군요^^많은 논문들을 이야기하듯이 풀어서 설명해 주신 민박사님(저도 민박사인데.ㅠㅠ.) 강연이 시작이었습니다. 이제 R&D에서 C&D로 전환되는 시점이라는 이야기와 AI의 전문가라기 보다는 문제의 전문가가 되면 좋겠다는 내용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의학 분석쪽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Vuno의 정규환 박사님의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특히 로봇쪽[바로가기]도 그러하지만 아직 시작단계(라고 말해도 되나요?^^)인 AI쪽도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