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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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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돌 아기 미바뤼의 말타기 장난감 2015. 1. 29. 07:00 아기 미바뤼의 첫 생일도 지나가고 [바로가기] 또, 그렇게 일상이 흘러갑니다. 이제 아가 미바뤼는 싫은거 싫다고 하고 하고 싶은거 못하게 하면 보채고... 좋으면 좋다고 하는 그런 나이가 되었습니다. 단... 아직 엄마 아빠의 말은 못 알아 듣는 듯... 아니 지가 원하는 말(맘마... 놀자... 등등)은 아는듯 한데... 듣기 싫은 말 (안돼... 위험해... 지지... 가만히...등등)은 알아듣지 못하는 듯.. 혹은 못하는 척 합니다.ㅠㅠ. 뭐 그렇게 다들 아기들을 키우는 것인가 봅니다.^^. 요즘 아가 미바뤼는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엄마의 감에 의존한 장난감 하나를 가지고 노는데요... 바로 말타기 장난감입니다. 일단 표정도 좋아보이죠^^. 저렇게 뒤로 타는 것도 무쟈게 좋아합니다.^^ 약간 불안..
아가 미바뤼 270일 기념 역대 장난감에 대한 기록~~ 2014. 9. 15. 07:00 얼마전 추석에 아가 미바뤼는 태어난지 270일을 찍었답니다. 9개월을 맞췄네요. ㅎㅎ. 그 기념으로 역대 아가 미바뤼의 손을 스쳐지나간 장난감들을 정리해볼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ㅎㅎ. 왜 그러냐구요? 뭐 그건.. 그냥 그러고 싶어서요. ㅎㅎ&^^미바뤼가 태어난 직후 부터 대략 4주 정도 탑승하셨으며, 지금도 집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무료입니다.^^. 바로 태아보험에 가입하고 가입선물로 받은 거거든요. 이름은 타이니 러브 바운서입니다. 모빌과 진동 기능이 있습니다만~~ 정작 사실 아가 미바뤼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습니다.ㅠㅠ. (공짜라 그랬나?^^)그다음 유아용품 대여점에서 아가 미바뤼 엄마가 야심차게 준비한 크래들 앤 스윙입니다. 은근 이쁘고 또 인테리어 효과도 괜찮은 편이며, 손님이 왔을때 살짝..
하늘을 나는 물고기 로봇 2012. 1. 9. 08:47 때는 지난주 목요일이었습니다. 점심직전 저희 회사 사장님께서 방긋 웃으시며 장남감 박스를 하나 가지고 오셨더랬죠. a 하늘을 나는 물고기 로봇이래요^^. 이것이 대략 가격이 3만원대... 헬륨가스를 포함하면 대략 가격이 7만원대... 이때까지만 해도 1박2일이나 걸려서 조립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ㅠㅠ 먼저... 부속들이에요. 대부분 양면테이프로 고정하게 되어있더라구요^^ 공중에 떠있는건 헬륨가스를 채워서 떠있도록 되어 있어요.... 한 3리터들이 헬륨가스가 저렇게 들어가 있더군요^^ 첫 번째 사건... 밸브를 열었는데, 가스가 나오질 않더군요...ㅠㅠ. 앗.. 왜??? 그래서 우리 연구원중 한명은 사장님께 가스가 없나봐요?? 라고 보고하고, 사장님께서는 저 헬륨통을 들고 다시 판매처로 가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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