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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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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 - 칼라운지 2018. 9. 19. 22:00 비행기 타려면 가는 곳은?? 공항~~~ ㅎㅎ. 공항에서 면세점 놀이하는 것도 좋죠... 그러나.. 몇 번 공항을 이용하다 보면 면세점에서 딱히 살것도 없어서.. 그냥 어디 편한 곳에서 쉬고 싶을 때가 많을 겁니다. 그럴때 저희 가족은 항상 라운지를 이용했었지요. 해외 여행이라봐야 뭐 일이년에 한번 갈까말까하니 신용카드 잘 선정해두면 연회비가 아깝지 않답니다. 그렇게 해서 저의는 인천공항의 허브 라운지를 좋아하구요. 또 그렇게 자주 간 괌의 사간 라운지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마카오에서도 라운지를 애용했죠. 그런데 이번에 제가 가족을 두고 혼자 미국으로 다녀오게 되었지요. 중간에 나리타를 경유하는데, 제가 나리타 공항에서 딱히 뭐 할게 없어 보여서 앞선 세 개의 라운지를 이용했던 PP카드를 들고 기웃거려..
마카오 공항 라운지~~~~ 역시 공항은 라운지가 진리~ 2017. 7. 3. 08:00 마카오 여행이야기를 올리고 있는데요... 이번엔 제가 너무 바쁘게 일상을 보내고 있어서 밀린 글들이 너무 많아요^^. 요즘은 대구에서 지내고 있답니다. 로봇진흥원과 연관된 업무로 대구에서 숙박을 자주하네요~~ 덕분에 블로그 글도 많이 올리지 못하는군요.... 뭐 아무튼~ 오늘은 예전에 인천공항 라운지를 소개[바로가기]했던 글에 이어... 마카오 공항 라운지도 이야기할려구요~마카오 공항도 괌 공항처럼 아담~합니다.^^ 그리고 마카오 공항은 저 기계로 탑승개이 직접 가방을 통과시켜서 합격(^^)증을 붙여야 하지요^^응? 저 작은 아기는 분명 아가 미바뤼인데요~흠.. 그새 까까(^^)를 득템하고는 온 공항을 뛰어다니는 군요...ㅠㅠ.공항은 확실히 라운지가 좋습니다. 일단 아가 미바뤼 입에 먹을걸 물려줄 수 있..
괌 공항이라면 편안한 Sagan 라운지를 이용해보자 2016. 10. 24. 08:00 얼마전에 인천 공항에서 스카이 허브 라운지를 이용한 글[바로가기]을 올렸는데요. 이번에는 괌 공항에서 사간 라운지를 이용한 이야기를 올릴까합니다. 사실 인천공항은 라운지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원체 편안합니다만, 괌은 좀 다릅니다. 보잘것 없는 면세점에, 푸드 코트.... 환경이 인천공항에 비하면 열악하죠^^괌 여행을 마치고 이제 돌아가는 공항~~. 문제는 괌 호텔에서 체크아웃은 통상 12시쯤... 그러나 비행기는 또 오후 4시에서 7시... 심지어 날이 바뀌어서 새벽 뭐 그렇죠... 짐을 호텔에 맡겨두고 마지막 일정을 보내게 되는데요.. 그리고 괌 공항에 도착하면 정말 피곤하죠^^ 뭐 아가 미바뤼야 저렇게 지치지 않고 돌아다니지만 말이죠^^이럴때 라운지는 참으로 좋습니다.^^. 저는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
인천 공항 4층 - 아기 놀이방, 허브 라운지 등을 활용하자 2016. 10. 17. 08:00 최근 괌에 다녀온 이야기를 한 번 했었는데요.[바로가기] 항상 인천 공항을 이용할 때도, 뭐 2~3시간 일찍 도착해서 탑승권에 출국 심사를 거치고 나면, 면세점 구경만 해도 벌써 탑승 시간에 가까워서 다른 곳을 둘러볼 생각을 못했죠. 그런데 아가 미바뤼가 있으니, 패스트 트랙을 타고 진행되어서 아주 여유있게 면세점 구역으로 들어가 버렸답니다. 항상 이럴때 빛을 발하는게 아가 미바뤼의 엄마이자 저의 와이푸님의 검색 능력과 사전 준비 능력이죠^^. 덕분에 저희는 인천 공항 4층에서 아주아주 평온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고걸~ 살짝 이야기 드릴께요^^면세점 구역 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가면 펼쳐지는 풍경입니다.^^여기는 환승객을 위한 호텔과 또 허브 라운지가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의 경우는 현대 카드라는 신용 카..
Kinetic Art를 소개합니다. *^*^*. 2014. 6. 2. 23:44 요즘 어쩌다 보니 (물론 회사일로^^) DC 혹은 BLDC 모터를 7개나 동시에 몹시 잘 제어해야하는 미션이 주어졌네요.ㅠㅠ. 그렇게 다수의 모터를 마구마구 구동하는데 혹시 뭔 꼼수(^^)가 없을까하고 구글한테 물었더니, 머리나 식혀보라는 의미인지 살짝 재미난 동영상을 몇 개 보여주길래 확~~~ 빠졌답니다. 사실 요거는 예전 제가 공학도 예술이 될까??? Kinetic Artist라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테오 얀센이라는 분을 소개하면서 말이죠. 그런 작품 몇개 소개할까합니다. 재미있어요^^ Kinetic Art는 Kinetic Sculpture라고도 불리는 모양입니다. 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조각?? 정도로 해석할 수 잇을까요? Daniel Franke라는 분의 Unnamed Sound Sculpture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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