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카오 갤럭시 호텔에 괜찮은 맛집 - 데판야끼 - 희성 喜盛 2017. 6. 7. 08:00 마카오 갤럭시 호텔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네요~. 한번에 올리면 좋은데 요즘은 시간을 한번에 많이 내기가 좀 어려워서 이렇게 조금씩 올리게 됩니다. 점점 날은 더워지고~~~ 이럴땐 마카오 갤럭시 호텔 수영장이 그립기도 하네요^^. 오늘은 갤럭시 호텔의 음식에 살짝 적응하기 힘들때 들러보면 좋을 음식점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바로.. 갤럭시 호텔 1층에 있는 데판야끼 집인데 이름은 희성(喜盛)입니다.이렇게.. 시간을 식사시간에 맞춰가면 줄을 엄청서야 합니다. 저희는 이날은 먹지 않고, 다음날 오후 2-3시경 입장했지요~뭔가 맛깔스러울것 같은 느낌~?데판야끼집 다운 일본풍 느낌입니다.많은 손님이 앉을 수 없지만, 아기용 의자도 있고 뭐.. 괜찮은 인테리어였습니다.이런날... 맥주가 빠질 수 없죠.... 제가.. 마카오 갤럭시 호텔의 꽃 - 수영장 이용하기 2017. 6. 2. 08:00 아가 미바뤼를 데리고 마카오 댕겨온 이야기를 또 하고 있는데요~~~ 뭐 계속 호텔이야기만 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마카오에서 저희가 머물렀던 갤럭시 호텔 안에 있는 수영장을 이야기할려구요~ 저희가 마카오의 갤럭시 호텔로 떠난 이유도 이 수영장 때문이고... 실제로도 수영장에서만 지내다가 가끔 지루할 때 쇼핑몰을 다녀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호텔 방에서 보던 저 수영장~~~아가 미바뤼는 저 수영장을 보면서 계속 놀러가자고 조르기도 했죠~~~^^갤럭시 호텔 2층에서 수영장으로 가능 출구입니다~미바뤼는 저렇게 튜브를 이미 끼고~~~ 당당하게 수영장으로 걸어갔죠^^저기는 갤럭시 호텔 쪽에서 수영장으로 갈때 처음으로 만나는 작은 수영장입니다.~ 아마 어린이용이겠죠^^고 앞에서~~ 모래놀이 중이신 아기 미바뤼.. 마카오 갤럭시 호텔의 멋진 야경~~~ 2017. 5. 26. 08:00 괌에서는 해변과 호텔과 쇼핑몰과 노을과 드라이브와 음식들이라면... 여기 마카오에서는 호텔과 야경과 쇼핑몰과 음식들이네요^^ 오늘은 저희가 머물렀던 마카오의 갤럭시 호텔의 야경을 보여드릴까합니다.^^메인 입구로 나서면 셔틀버스를 타는 사람과 택시를 타는 사람들로 붐비지요... 들어오는 사람 나가는 사람~~~^^건물 옆으로 살짝 돌아 건물이 보이는 방향으로 조금만 나서 봅니다.^^황금빛이 참 많아요^^도로에서 갤럭시 호텔 입구를 보고 있습니다.갤럭시~~~ 호텔입니다. 괜찮죠^^잘 만들어진 테마공원 같아요...무슨 궁전에 온듯 하기도 하구요^^마카오의 이 쪽 호텔들은 확실히 고급스럽습니다. 그걸 잘 내세우고.. 그래서 또 먹히는 것 같구요...저희는 카지노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그쪽 방문객도 어마어마한것.. 마카오 갤럭시 호텔 1층 쇼핑몰과 다이아몬드 로비의 다이아몬드 쇼 2017. 5. 24. 08:00 마카오 갤럭시 호텔이야기를 시작[바로가기]했네요~. 마카오 갤럭시 호텔은 베네시안 호텔과 함께 정말 넓은 호텔입니다. 지난 글에서 보여드린룸에서 본 수영장 풍경... 저 풍경의 수영장이 호텔 기준으로 2층입니다.^^. 그럼 1층은? 넵... 저 넓이로 1층에 쇼핑몰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우와~^^저희 통로에서 내려오면 바로 만나는 풍경입니다.^^ 어찌나 자주 지나다녔는지^^푸드코트에 한국 음식점도 있습니다. 맛은...ㅠㅠ. 뭐 그래도 한국 음식이 먹고싶을때 심신을 달래줄 용도는 됩니다.뭔가 갤럭시 호텔 1층엔 금색이나 붉은색이 참 많고 장식도 참 많습니다.^^그리고 어디든 카지노로 입장할 수 있죠~~이렇게 수정 느낌의 장식도 있구요~아하~~ 애플매장이 있습니다. 눈에 확 띄는 매장이더라구요^^그 중에선 .. 마카오 갤럭시 호텔의 일반 룸 상태~ 2017. 5. 18. 08:00 마카오를 마지막으로 다녀왔던 것은 2010년과 2011년이 바뀌던 때였습니다.[바로가기] 그리고, 아가 미바뤼가 태어나고... 오랜만에 다시 마카오를 들렀네요~^^저희가 머물렀던 호텔은 갤럭시 호텔인데요... 훌륭한 수영장과 유수풀이 멋지게 있는 곳이랍니다.^^처음... 호텔방에 들어갔을땐... 정말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물면서... 청소하는 사람의 숫자나 청소횟수가 많고... 수시로 필요 물품을 체크하는 것 같더라구요~아가 미바뤼가 자꾸 장난을 치니 전화기 코드는 뽑아놓고..... 침대 양끝에는 각각의 등을 조절하는 스위치가 있습니다.ㅎㅎ.. 일단 아가 미바뤼는 여독을 풀고 있으시네요^^호텔에 머무는 내내 아가 미바뤼는 저 그림을 보고.. "불났어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선을 뽑은 전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