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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Pink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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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 (excutive string function) 함수 사용하기 2009. 4. 15. 02:32 만약 필요에 의해서 와 같이 코딩해야한다고 생각하자.물론 예제니까 간단하게 잡았지만, 100번째정도까지만 가도 기절할 지도 모를일이다물론 구조체나 배열 등등을 적절히 쓰면 잘 해결되는 경우도 있다.그러나 어쩔 수 없는 경우라는 것도 있고, 또 속도에 큰 문제가 없다면'eval '명령어로 간단히 해결할 방법이 있는데, 머리를 싸매고 앉아있을 필요는 없지 않겠나... 먼저 이해해야할 명령어가 num2str 이라는 명령어다. 이 명령어는 당연히 발음나는데로 읽어도 그 뜻을 대강 짐작할 수 있는데 num2str(i) 이렇게 입력하면 숫자를 문자처럼 인식하게 하는 명령어다 이제 아래 코드를 보자. 아까 의도가 A1어쩌고 부터 A9어쩌고까지 직접 코드를 편집하기는 꽤나 귀찮다는데서 출발했다.이제 eval 명령어를 ..
MATLAB에서 문자연산하기 2009. 4. 15. 02:29 MATLAB에서도 문자연산 기능이 있다.가끔 생각하기 귀찮을때, MATLAB한테 간단한 미적분 문제는 맡겨도 괜찮을 것이다.^^ 문자연산은 먼저문자연산에서 사용할 변수를 선언해야 한다. syms x y 이렇게 선언을 하자...평상시 MATLAB 연산과는 달리 세미콜론(;)이나 곰마(,)는 없다. 띄어쓰기만....^^ 그리고 미분(diff)이나 적분(int) 명령을 사용해주면 된다. 이 글은 제 이전 홈페이지에 2008년 6월 15일 올렸던 내용입니다. 티스토리로 이전하면서 몇몇 글들을 이렇게 옮기고 있습니다.
Short Cuts 활용하기 2009. 4. 15. 02:25 MATLAB을 쓰면서 어떤 버젼부터 Shortcuts라는 이름의 툴바가 메인창에 있다.그런데... 이걸 사람들이 잘 안쓴다.. 뭐 안써도 상관없지만, 꽤나 유용하다 MATLAB을 처음 기동하면 툴바중에 Shortcuts가 있다. (참고로 난 메인창의 배치를 저렇게 한다... ㅋㅋ) Shortcuts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살짝눌렀을때 나오는 메뉴다처음 MATLAB을 설치하면 두개의 Shortcuts이 있는데 없애버리자. 그리고 "New Shortcuts"하면 요런 창이 하나 뜬다... 귀엽지?^^ "Label "은 툴바에 나올 이름이고"Callback"은 원하는 함수를 넣어주면 된다. 그럼 실습해야지... 나는 코드를 지저분하게 계획성없이 짜는 나쁜버릇이 있는데이게 잘 고쳐지진 않는다뭐 그런데... 코..
바이올린 연주자 - 박은주 님 - 2009. 4. 14. 02:27 물론 이전에 베토벤바이러스를 보면서 꼭 포스팅해야겠다고 다짐했지만, 미루고미루다가 이번 설에 베토벤바이러스를 쫘악 다시보면서 결국 결심을 실천한다.^^ 비록 조연이긴 했지만, 신선한 느낌에 단번에 끌렸는데^^... 계속 찬미하는 글로 가면 저질 스토커될까바...참고... 난 음악은 잘 모르니까... 그냥 사진과 동영상으로 대체해야겠다^^ 먼저 네이버 검색결과를 보면 위 사진에도 나와 있지만, 네이버에서 활동하시는 tndk98님(http://blog.naver.com/tndk98/100054716862)의 사진이다. (그런데, 그 분께 미쳐 허락을 받질 않았다...) 이 글 쓰고 허락 받으면 될려나...으.... 이게 끝이다...ㅎㅎ... "박은주"로 검색하면 다른분이 나오고 저렇게 사진하나 없는 딸랑 세..
아기 햄톨이 3형제 성장기...^^ 2009. 4. 14. 01:54 여전히 무럭무럭 너무 잘 크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생후 2주째 사진들입니다. 이렇게 잘 크는걸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말 그대로 하루가 다르게 큰다고 해야하나?^^ 이젠 먹이도 스스로 먹을려고 애도 씁니다. ㅎㅎ. 재롱이 집좋아하는 아빠랑 한 컷... 좀 난장판이긴 하지만, 삼형제가 모두 찍혔네요... 근데 가운데 녀석은 밥통에서 나오다가 넘어지는 모습입니다. 하필...^^ 청소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 저네 부모가 좋아라했던 저 재롱이집... 헉... 드디어 물통의 물먹기에 성공합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본래의 삼층집으로 완성해주기로...^^ㅎㅎ 정말 조심스럽게 젓가락으로 새끼를 옮기며 청소하고 조립했습니다...ㅜ.ㅜ 3층의 재롱이집.. 누구 자식 아니랄 까바 세마리가 ..
아기 햄톨이 3형제 2009. 4. 13. 11:32 지난번 아기 햄스터들이 왜 죽었는지 알것도 같습니다. 지난번 햄스터들의 생후 12일째 사진을 보고 아래 사진을 보면, 당시 얼마나 발육이 불량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인터넷에서 검색했던것 중에서 초산의 위험이 원인인듯합니다. (그래서 마음의 짐을 좀 덜수있었다는...) 여하튼 또 새끼를 놓았지요... 대략 18일과 19일 사이 새벽에 출산했습니다. 이제서야 글을 적는 이유는 또 죽을까바(ㅜ.ㅜ)였습니다. 그래도 잘 자라고 있어요... 아가 햄톨이 3형재입니다. 지난번관달리 이 사진은 출산후 2일이 지난건데 지난번 12일이 지난거와 같은 발육입니다. 그리고 이번엔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기로 결정해서 수컷도 같이 키웁니다. 두번째 봐서 그런지 귀여운걸요...^^ 이게 23일에서 24일사이의 사진입니다..
햄스터들의 재롱이 쟁탈전 2009. 4. 13. 05:32 지난번 새끼살해사건...이후... 조금 어지러웠던 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햄스터들을 귀여워해주고 있습니다.^^ 뭐 그것마저도 사실 자연의 법칙이라고 그냥 이해해버리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또 아가가 태어나면 정말 조심스럽게 잘 해줘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이번엔... 그런 기념으로 새집이랑 몇몇 악세사리들을 장만해 줬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재롱이)JAELONG-E라는 미니 하우스입니다. 저렇게 생겼는데요... 이상하게 애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뭐 일단... 한마리 간신히 들어갈 공간이라 어느정도 쟁탈전을 예상하긴 했습니다^^ 저렇게 혼자 들어가서 바깥을 보고있는장면은 정말 귀엽습니다^^ ㅎㅎ... 근데... 저 발모양이 좀 이상합니다. 마치 버티고 있는 자세처럼... 철창때매.. 아크릴쪽으로 가서 찍었습..
M480 옷 사주기^^ 제누스케이스 2009. 4. 13. 05:03 M480이 스마트폰중에서는 좀 작고 얇아서 들고다니기 좋긴하지만, 그립감이 그렇게 썩 훌륭하진 않습니다. 게다가 무슨 이유에선지 터치스크린 잠금 버튼이 없더군요... 전원버튼이 있는데 이게 왜 필요하냐구요? (일단, 비밀번호로 잠금을 푸는건 관심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이라는게 하루에 얼마나 자주 켰다끄는데 일일이 비번을 누릅니까... ) 간단한 상황을 하나 가정하면,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어두었는데 문자가 온거죠. 그럼 화면이 켜져요. 그때 우연히도 가방안의 물건이나 주머니속에서 스크린 어딘가를 눌렀다고 치죠... 그럼 황당한 사태들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가뜩이나 짧은 베터리 수명도 아깝구요..ㅜ,.ㅜ... 실제로 전 정말 우연히도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제 M480을 발견한적도 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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