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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re/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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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이패드2를 지르고야 말았습니다.ㅜㅜ 2011. 10. 21. 09:02 저축에 대한 없는 욕망을 일으키며, 간신히 참고참고 또 참고 있었지만, 결국,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ㅠㅠ. 주머니 사정에 대한 고민과 과연 이게 정말정말 나한테 필요한 걸까.. 따위의 고민은 아이패드2를 제 손에 쥐는 순간 정말 매~직처럼 사라지고, 기쁨뿐이더군요...ㅠㅠ 제가 폰은 아직 아이폰3GS라... 화면을 보는 것 만으로도, 그 밝기와 선명함, 그리고 화면 크기때문에, 이제 아이폰은 그냥 폰기능으로만 사용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 아이패드용 어썸노트도 역시 괜찮구요^^ 특히.. PDF를 많이 읽는 저에게 저 PDF 리더가 무료라는게 또 좋더군요. 아이폰에서도 사용하긴 했는데, 한페이지씩 읽을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논문 읽을 때는 확실히 좋더군요^^ 아이폰에서 사용하던 사전은..
아이폰 악세사리... ^^ 2010. 2. 4. 01:20 요즘 계속 아이폰 이야기만 하네요^^ 이제 아이폰 어플들도 대략 제가 쓸만하다 싶은 건 거의 된듯한데요... 악세사리가 남았네요^^ 왼쪽부터 보조베터리, 케이스, 책상용거치대, 이어폰 확장 케이블, 차량용거치대... 이렇게 구입했습니다. 다 합치면.. 생각보다 가격이...ㅜ.ㅜ 먼저 보조 베터리에요. 사실... 케이스처럼 생긴걸 살려고했는데... 쩝.. 일단 사용해본결과 아이폰 베터리가 20%정도 남았을때 한번 충전하고도 한번 더 충전할 수 있더군요. 근데 사용해보면 조금 불편해요. 같이 들고 다니기도 그렇고.... 역시 케이스처럼 생긴걸 구입할 걸 그랬나바요...ㅜ.ㅜ 저렇게 좀 불안하지만 세워지기도 합니다.^^ 근데 눕히면.. 음... 기울어져서... ^^ 케이스입니다. 실내에서는 잘 사용안합니다. ..
쿼드콥터 장난감 하나를 구입하다... 2009. 7. 15. 20:43 연구실의 가용 재원이 부족해서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결국 제 돈으로 30만원에서 약간 모자라는 돈으로 장난감하나를 구입했습니다. ㅎㅎ.ㅜ.ㅜ. RC헬기 로봇 전문점 엑스캅터에서 구입했구요. 모델명은 WALKERA라는 중국 회사의 수직이착륙기 UFO 117 2.4GHz라는 모델입니다. 사실 예전에도 중국제 모형항공기를 구입한적이 있는데요. 너무 부실하더군요. 동작자체를 하지 않았다는... 그런데 이번 모델은 국내 판매처인 엑스캅터에서 테스트를 하고 보냈다는 메모가 붙어 있더군요. ㅎ.... 다행이네요^^ 박스 내용물을 모두 꺼내놓은 겁니다. 정말 안타깝게도 내용물은 다 좋은데.... 그런데... 메뉴얼이 영어더군요... (이놈의 영어 울렁증...) 여분으로 온 저 외부 가이드는 기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는 애..
M480 옷 사주기^^ 제누스케이스 2009. 4. 13. 05:03 M480이 스마트폰중에서는 좀 작고 얇아서 들고다니기 좋긴하지만, 그립감이 그렇게 썩 훌륭하진 않습니다. 게다가 무슨 이유에선지 터치스크린 잠금 버튼이 없더군요... 전원버튼이 있는데 이게 왜 필요하냐구요? (일단, 비밀번호로 잠금을 푸는건 관심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이라는게 하루에 얼마나 자주 켰다끄는데 일일이 비번을 누릅니까... ) 간단한 상황을 하나 가정하면,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어두었는데 문자가 온거죠. 그럼 화면이 켜져요. 그때 우연히도 가방안의 물건이나 주머니속에서 스크린 어딘가를 눌렀다고 치죠... 그럼 황당한 사태들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가뜩이나 짧은 베터리 수명도 아깝구요..ㅜ,.ㅜ... 실제로 전 정말 우연히도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제 M480을 발견한적도 있습니다...ㅜ.ㅜ...
M480과의 첫 만남 (간단세팅기) 2009. 4. 13. 04:34 예전에도 PDA부터 스마트폰까지 사용해봤었다죠. 그러나 폰으로는 너무 불편하고, PDA의 사용에 당시엔 익숙치 않아 그냥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데요. 그러다가 지도교수님이 쓰시던 스마트폰이 너무 오래되서 경애해마지 않는 교수님께 괜찮은 후속타를 추천해드리기 위해 인터넷을 헤엄치던중... 발견한 것이 이 M480입니다. 그렇게 비교비교하다가 결국 나도 하나 사고 말았다는....^^ 처음 와서 세팅하고 좀 테스트 하다가 결국 나한테 괜찮은 세팅을 하게 된듯한ㄷ데, PDA는 컴퓨터랑 달리 한번 쓰겠다고 세팅을 끝네면 그 다음부턴 계속 사용하게 되니까... 자신에게 맞는 처음의 그 세팅만 잘 하면 되는듯합니다. 그 후론 잘 안바꾸거든요... 먼저 몇몇 싸이트를 소개하죠... 제일먼저 읽어볼만한 곳은 moo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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