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요즘은 제가 이것 저것 너무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요게 재미가 있습니다^^. 요즘은 술도 잘 안먹고, 또 저는 동그란 공스러운 아이들 (축구, 농구, 골프, 등등)과 전혀 친하지 않으니 그냥 취미활동이 되어 버렸네요. 이렇게 가다가는 자작 3D 프린터라도 만들 기세입니다.^^. 사실 아주 예전부터 GIT의 존재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습니다. 바로 3D 프린터에 대한 연재를 올리고 있을때였죠.[바로가기] 그건 Open Source들이 대부분 Git Hub에 올려져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알게된 GitHub에서 이것저것 다운받게 되면서 어라~~ 요거 꽤 편하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이 아이를 뭐가를 다운받을때만 쓰는게 아니라 나도 뭔가를 해보거나 혹은 회사에서 직접 뭔가 공동작업 혹은 소스 관리를 하고자 하니 처음인 저는 슬쩍 어렵더군요. 그건 Git이 어려운게 아니라 그걸 동작 시키는 리눅스가 ㅠㅠ. 뭐 아무튼 원도우라고 안되는건 아니라서 또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다가 윈도우용 괜찮은 프로그램을 Git Hub에서 배포를 하고 있더군요. 헉...
아~ 꼭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전 Git 이제 처음 사용하는건데요. 뭘 알고 떠드는게 아니라 어라~~ 윈도우용 GitHub Windows를 GitHub에서 제공하고 있네요~~~라는 아주 단순한 팩트를 전달해 드릴려는 것 뿐입니다.^^
[바로가기]를 통해 다운로드각 가능합니다. 최근 저도 제 블로그를 통해 요즘 공부하고 있는 몇몇 개념들에 대한 예제를 올리고 있지요. 사실.. 제가 GitHub을 사용하는 이유는 그냥 거창한 뭔가가 아니라 (Git의 개념과 GitHub의 사용 자체가 아직 익숙치 않은 초보지만) 혼자 올리는 코드라도 그 이력을 알고 싶고, 또 어차피 블로그에 공개하니까 그래도 약간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던거지요^^.
저렇게 히스토리를 통해 이력을 확인할 수 있거든요.
당연하지만 PinkWink가 예제를 올리는 GitHub[바로가기]과의 연동은 당연하지요.^^
물론 인터넷에서도 이렇게 히스토리가 뜨지만
직접 확인가능하니까요... 그리고, 별로 복잡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Push, Pull, Commit 등등의 용어보다, 그냥 Sync~라고 하는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해결되니까요^^. 물론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협업과 큰 규모의 프로젝트라면 쉘을 통해 Git을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냥 이렇게 해보는 것이 쉽고, 제 컨셉에 맞다는 것일 뿐이구요^^
아주 살짝 사용법(이랄것도 없지만)을 보여드리면
파일이 수정되면 Uncommitted changes라는 항목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나면
그리고 당연하지만 이전과 비교해서 어디어디가 수정되었는지도 나타나지요. 그리고 summary와 description을 달고
Commit을 해주면 됩니다.~~^^
그후에 상단에 보이는 Sync를 눌러주면 끝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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