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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Python

맥에서 Conda 설치 후 터미널에서 base 환경 자동 진입 해제

아주 예전에 맥에서 터미널 이쁘게 꾸미기를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이제 이 글은 오래되어서 간결하게 새롭게 설정이 가능한데요.

https://pinkwink.kr/1354

 

Mac M1 노트북 (Mac silicon) 터미널 세팅 - iTerm2

요즘 노트북 세계에 한 가지 큰 이슈라면 애플에서 나온 맥 m1 노트북이 아닐까요. 정말 많은 이슈를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맥북 사용에서 해두면 편한 몇 가지 설정을 이야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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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새고한 iTerm은 제가 애용하는 터미널 환경입니다. 이 환경을 두고, 저는 mini conda를 설치해서 Pytho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conda 환경이 바로 적용되어서 터미널(iTerm)을 실행하면

이렇게 base 환경에 먼저 진입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자동으로 base 환경에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conda config --set auto_activate_base false

라고

입력합니다. 그리고 터미널을 완전 종료합니다.

아시죠? 맥은 COMMAND+Q가 완전종료인거! ..

그리고 나서 다시 실행해보면 위와 같이 base 환경에 진입하지 않은 상태로 터미널이 실행됩니다.

그래도 conda 명령은 실행되기 때문에 어떤 환경이 있는지 확인도 되고,

이렇게 conda activate 명령으로 원하는 환경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한번 들어간 환경은 저렇게 conda deactivate 명령으로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이상. 오랜만에 블로깅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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