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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가볼거리.한국

타다/쏘카 회사 방문기~~ 회사 분위기가 좋아 보였어요~~^^

얼머전에 저는 타다/쏘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와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약속을 잡고, 얼마전에 회사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400여분이나 일하는 큰 회사인지 모르고 갔다가 큰 규모에 깜짝 놀래고, 또 (비록 저야 밖에서 보는 거지만) 좋은 분위기에 또한 놀랬답니다.^^

저 문을 통과해서 출근을 시작한 분들은 처음에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그리고, 벽에는 이렇게 근무하는 직원들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또 재미있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저~ 왼쪽은 빼곡하게 정렬되어 있고, 오른쪽으로 갈 수록 정렬되지 않았는데.. 뭔가 의미가 있는 걸까요^^

휴게실 겸 대 회의실 처럼 쓰는 공간인 것 같았습니다.~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는 책이 요즘 "타다"의 이슈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와우~ 회사안에 이런 공간 참 좋네요. 예전에 수술 로봇 회사에서 일할때, 그 회사가 판교 안랩 빌딩에 연구소를 두고 있었는데, 그 때 그 건물도 이런 느낌의 공간이 있었답니다. ~^^

또 약간, 다목적 회의실 처럼 보여서 요즘 유행하는 공유 오피스 느낌도 나구요^^

혹은 이렇게 사색에 잠길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흠... 하루 30분.. 사전 예약(^^)을 통해 저 비싼 기기를 만질 수 있나봅니다. 와우~~~

황송하게도~ 이렇게 사무실도 찍을 수 있었는데요. 실내 표지판 정책(^^)이 인상적이네요...

사무실.... 활기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뭔가~ 막... 보고서를 어디다 제출해야할 것 같은 막 그런 느낌이에요^^

이런 공간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손님이라고~^^ 식사를 황송하게도 대접을 받았답니다. 회사 근처 태국식 음식점이었는데 괜찮더군요.

저 글자가 뭘까했지만, 한자를 모르는 관계로.ㅠㅠ.

식당의 분위기가 좋더군요~

ㅎㅎ...

타다 회사에 놀러와서 밥얻어먹는데, 타다 차량이 앞에 있었습니다. 이 상징적 상황이란~^^

그리고, 밥까지 얻어먹은 주제에.. 이렇게 서비스 쿠폰도 받았습니다. 와우~~~~^^ 회사의 분위기는 너무나 좋고, 또 발전가능성도 보이는데다.. 심지어 인원 충원을 엄청 하시더라구요. 특히 데이터 사이언스나 딥러닝 등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 번 지원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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