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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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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80 옷 사주기^^ 제누스케이스 2009. 4. 13. 05:03 M480이 스마트폰중에서는 좀 작고 얇아서 들고다니기 좋긴하지만, 그립감이 그렇게 썩 훌륭하진 않습니다. 게다가 무슨 이유에선지 터치스크린 잠금 버튼이 없더군요... 전원버튼이 있는데 이게 왜 필요하냐구요? (일단, 비밀번호로 잠금을 푸는건 관심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이라는게 하루에 얼마나 자주 켰다끄는데 일일이 비번을 누릅니까... ) 간단한 상황을 하나 가정하면,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어두었는데 문자가 온거죠. 그럼 화면이 켜져요. 그때 우연히도 가방안의 물건이나 주머니속에서 스크린 어딘가를 눌렀다고 치죠... 그럼 황당한 사태들이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가뜩이나 짧은 베터리 수명도 아깝구요..ㅜ,.ㅜ... 실제로 전 정말 우연히도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제 M480을 발견한적도 있습니다...ㅜ.ㅜ...
M480과의 첫 만남 (간단세팅기) 2009. 4. 13. 04:34 예전에도 PDA부터 스마트폰까지 사용해봤었다죠. 그러나 폰으로는 너무 불편하고, PDA의 사용에 당시엔 익숙치 않아 그냥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데요. 그러다가 지도교수님이 쓰시던 스마트폰이 너무 오래되서 경애해마지 않는 교수님께 괜찮은 후속타를 추천해드리기 위해 인터넷을 헤엄치던중... 발견한 것이 이 M480입니다. 그렇게 비교비교하다가 결국 나도 하나 사고 말았다는....^^ 처음 와서 세팅하고 좀 테스트 하다가 결국 나한테 괜찮은 세팅을 하게 된듯한ㄷ데, PDA는 컴퓨터랑 달리 한번 쓰겠다고 세팅을 끝네면 그 다음부턴 계속 사용하게 되니까... 자신에게 맞는 처음의 그 세팅만 잘 하면 되는듯합니다. 그 후론 잘 안바꾸거든요... 먼저 몇몇 싸이트를 소개하죠... 제일먼저 읽어볼만한 곳은 moo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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