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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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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행복이 찾아오다..^^ 2009. 9. 28. 07:10 드디어 다시... 다시 저의 삶에 작은 행복이 찾아왔습니다.. ㅋㅋㅋ 바로 제가 좋아라하는 드라마들이 연이어 시작되었기 때문이지요...^^ 우선 첫번째로 그 주인공 리로이 제쓰로 깁스의 일대기에 대해 기록을 정리할 만큼 몹시 좋아하는 NCIS가 그 7시즌을 시작하는군요^^ 개그수사대가 사뭇 진지해보이긴 합니다만... ㅎ 또 그 나름의 매력이 보여요^^ 그리고 길반장님의 은퇴 후 공허함을 느끼고 있지만 역시 원조의 맛을 잊을 순 없지요. CSI 라스베가스편이 10시즌으로 시작을 하는 군요. ㅎㅎㅎ 또한, 반장님 세계의 최강 포스인 호반장님이 이끄는 CSI 마이애미도 다시 시작했어요^^. 1화에서는 저 세사람이 어떻게 만나게 되는지를 보여주더군요... ㅎㅎ 아직 보진 않았지만 CSI 뉴욕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리로이 제쓰로 깁스. NCIS 요원이 되기까지... 2009. 7. 4. 18:37 제가 즐겨보는 미국 드라마 NCIS의 주인공인 리로이 제쓰로 깁스의 이야기를 드라마 방영 순서가 아니라 시간순서로 다시 편집한 것으로, 시간상 NCIS의 전신인 NIS 수습요원이 될때까지의 이야기를 정리한 것입니다.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은 비영리의 목적으로 단순히 드라마 리뷰를 위해 캡쳐된 영상이며 그 사진에 대한 모든 권리는 저에게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1. 해병이 되기 전까지 리로이 제쓰로 깁스. 그가 자라고 큰 곳은 펜실베니아의 작은 탄광마을인 스틸워터이다. 그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군대의 폐쇄성과 국가 수사기관인 NCIS라는 기관의 특성, 그리고 그 NCIS에서도 최고의 현장요원이라는 점 때문에 깁스의 나이가 정확하게 밝혀진적은 없지만, 대략 1976년 여름에 고등학교 졸업 직후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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