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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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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월 아가 미바뤼의 또 다른 장난감 플레이 도우 2016. 6. 6. 08:00 장난감 하나를 사줘도 아가 미바뤼가 보자마자 달려들어 가지고 노는게 있고, 거들떠 보지도 않는게 있죠^^. 아가 미바뤼의 엄마가 고르는 장난감은 살짝 적중률이 높은 편인데 이번에도 괜찮은 반응의 장난감이 있답니다.바로 플레이도우(play-doh)라는 일종의 찰흙놀이입니다. 그런데 다른 제품보다는 손에 들 묻고, 또 가지고 놀 수 있는 자유도가 꽤 높은 편이더라구요.특히 저 상자가 또 테이블 역할을 하는 거라 괜찮구요....저렇게 다양한 놀이 도구도 있더라구요~^^ㅎㅎ.. 흙의 종류도 많구요~~그걸로 응용해서 놀 수 있는 장난감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아가 미바뤼는 딴건 빼고 아이스크림을 그렇게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실제로 먹는 시늉도 해요~생각보다 아가 미바뤼가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저렇게 흙을 ..
장난감 Morphun에서 선물받은 아가 미바뤼 2016. 5. 30. 08:00 얼마전에 어린이날 기념으로다 아가 미바뤼에게 장난감을 사줬었는데요. 이름이 Morphun이라는...[바로가기] 그 때 장난감 박스를 개봉했을때,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면 선물을 주겠다는 내용의 쪽지가 있었거든요. 응?? 하고 그냥 메일을 보냈죠... 그랬더니... 영어로 보내라는..ㅠㅠ 답장이 왔었지요. 그래서 힘들게 영어로 보내고.. 잊고 지냈는데요... 퇴근해서 보니..요딴 박스가 하나 와있더라구요. 받는 사람은 마바뤼(MiBaRui)로 말이죠^^결국 미바뤼는 태어난지 29개월만에 국제 소포를 받은 아가가 되었네요 ㅎ^^개봉했더니 저게 들어 있네요... 세상에 .. 우리가 처음 사줬던 것과 같은 양의 블럭이었어요.우와~~~이 박스도 마음에 드네요... 아가 장남감이 늘수록 요런 박스가 필요하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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