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키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양 인덕원 동편마을 키즈카페 - 펀펀키즈 - 2016. 8. 1. 08:00 날은 너무나 덥고.... 아가 미바뤼를 데리고 놀러는 가야겠고~~ 이럴때는 항상 아가 미바뤼의 엄마이면서 저의 와이푸님의 검색능력을 다시 가동을 시작합니다. 저희 집에서 가까운 인덕원의 동편마을에 작은 키즈카페가 있다길래 출동해 보았답니다.^^. 이런 날씨에는 큰 곳에 가면 아가 미바뤼에 비하면 너무 큰 아이들이 많아서 살짝 아가 미바뤼가 힘들어 할 때도 있더라구요^^동편 마을의 펀펀키즈인데 아가 미바뤼가 좋아하는 곳이 떡하니 있더군요...그리고.. 이런 정글같은 느낌... 여기서 왔다갔다하는 걸 좋아해요.. 아마 저라면 저쪽 어디 구석에서 그냥 누워 잘듯 한데..ㅠㅠ그리고 당연히 아가 미바뤼가 좋아하는 팡팡~~~^^ 좀 어둡게 사진이 나왔지만 활~짝 웃고 있답니다. ㅎㅎ여기는 기저귀가는 곳~~~미끄럼틀.. 이전 1 다음